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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녀석들은 이야기도 잘한다

성공하는 녀석들은 이야기도 잘한다

아네트 시몬스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2009-06-26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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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녀석들은 이야기도 잘한다

책 정보

· 제목 : 성공하는 녀석들은 이야기도 잘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74255411
· 쪽수 : 288쪽

책 소개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사고 도구인 이야기의 마력을 깨닫게 하고, 그것을 대화와 설득, 협상 등 대인관계와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단계를 제시하는 책. 이야기를 통해 주변사람들의 협력을 끌어내고 조직 전체의 큰 비전을 창조하는 법도 소개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01 스토리 씽킹
1 이야기로 생각하기 | 2 이야기란 무엇인가 | 3 주관적 사고를 위한 뇌 훈련
4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Part 02 마음을 사로잡는 여섯 가지 이야기
5 나는 어떤 사람인가 | 6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7 나는 어떤 가르침을 주는가
8 내 비전은 무엇인가 | 9 내 가치관은 어떤 것인가 | 10 당신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Part 03 스토리텔링 완전 정복
11 경험은 감각이다 | 12 간결하게 이야기하라 | 13 브랜드, 조직, 정치 이야기
14 관점이 중요하다 | 15 이야기 듣기

에필로그 | 감사의 말 | 역자후기

저자소개

아네트 시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부, 기업체 등 각종 조직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회의 진행을 돕는 컨설턴트이자 퍼실리테이터. 1996년 그룹 프로세스 컨설팅Group Process Consulting을 설립해 조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각종 컨설팅과 연구 및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중재한 조직에는 NASA(미 항공우주국), FDA(미 식품의약국), 미국 주 정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텔링 The Story Factor> <영역 게임: 직장 내 밥그릇 싸움 Territorial Games> <위험한 진실을 위한 안전한 장소: 대화를 통한 두려움과 불신 극복 A Safe Place for Dangerous Trut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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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MBC방송문화원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거대한 가속》,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업스트림》, 《타이탄의 도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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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은 이야기의 재료가 되는 인간적인 경험과 생각을 길어오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넓은 시야, 더 큰 생각의 그물이 필요하다. 이야기는 다루기 힘들고 애매모호한 현실 속에 들어 있다. 너무 말끔하게 다듬으려고 하면 오히려 이야기를 망쳐버릴 수 있다. - 52쪽 중에서


사람들은 원하는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다. (중략)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말, 당신의 선의에 대한 ‘믿음’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할 수 있는 직접적인 체험을 원한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직접적인 체험으로 느껴지는 진짜 같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한다. - 79쪽 중에서


그러나 스토리텔링은 과학이라기보다 예술에 가깝다. 창의성은 자기 내면의 창의력을 감지하고 자기만의 영감을 발견하여 몰입하는 신비스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다. 이런 창조적 힘은 매우 섬세하며 주관적인 것이다. 이것은 겁 많은 야생동물이 당신의 손에서 직접 먹이를 받아먹게 만드는 것처럼 조심스러운 과정이다. 큰 소리를 내거나 갑작스럽게 겁을 주면 동물은 달아나버릴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길들일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꾸준히 먹이를 주며 그 동물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 6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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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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