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탈출! 귀농으로 억대 연봉벌기

1장 ‘인생 2막’은 농촌에서

1. 교수·통역사·화가…전문직의 귀농행렬
2. 부도 딛고 100억 매출 이룬 ‘상추 CEO’
3. 야생화 ‘취미’ 살려 부농 꿈 이룬 건축사
야생화 메카를 꿈꾸는 기장
4. ‘귀농의 텍스트’ 서명선 송광매원 대표
5. 잘나가던 CEO에서 공부하는 귀농인으로
6. 농업 지도하다 농사꾼 된 사람들
7. 농사도 짓고 재능도 기부하는 귀농인들
8. 소규모 가족농의 전도사 강은수 씨
9. 동호회에서 마을 조성…단체 귀농 늘어
10. 귀농, 동경만으론 안돼…꼼꼼한 준비 필수
베이비붐 세대의 귀농 대이동 시작되나
초보 농군을 위한 귀농 가이드

2장 농업, 희망을 말하다

1. 억대 부농 1만 가구…꿈이 아니다
2. 고성發 농업혁명 ‘생명환경농업’
생명환경농업 줄 잇는 벤치마킹
생명환경농업이란
3. 고소득 틈새 작물에 ‘블루오션’ 있다
4. 우리 농산물과 함께 쑥쑥 성장하는 전통주
5. 세계는 지금 ‘종자전쟁’, 씨앗 한 알이 세상을 바꾼다
종자전쟁의 ‘여전사’ 최유미
종자전쟁의 지휘본부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6. 기후변화로 한반도 작물지도가 바뀌고 있다
7. 식물공장, 첨단과학과 농업이 만나다
식물공장, 외국은 어디까지 왔나
8. “공부하면 수확이 확 늘어요”
9. 쌀 농가들 “막걸리야, 고맙다”
10. 고추장·된장 ‘장맛’..., 이제 세계로 나서야
11. 김치, 세계인의 입맛을 잡아라
김치의 세계화, 표준화와 균질화에 달렸다
12. ‘킬링필드’에 꽃피운 청정 오대미
13. 농촌 여성은 ‘슈퍼우먼’인가
무엇이 농촌 여성을 힘들게 하는가
14. 농민 절반이 ‘농부증’…아파도 참고 산다
15. 병들고 고독한 농촌의 노인들
16. ‘기러기아빠’에 ‘투잡’까지…나, 농민 맞아?
17. 더 이상 ‘전원일기’는 없다
18. 야생동물의 습격…신음하는 농촌 들녘
19. 이주여성이 우리 농촌 책임진다
20. 농어촌 60만 가구 석면과 ‘불안한 동거’
침묵의 살인자, 석면
21.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상생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촌사랑
22. 장수(長壽)마을의 블루존, 순창
103세 한옥금 할머니의 하루

3장 한국농업, 위기는 곧 기회다

1. 한국 농업, 어디로 가야 하나
2.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한다
배불리는 농업, 마음까지 치료한다
도시로 간 농업, 삶의 질 높인다
3. 재고 쌓이는 쌀, 그 끝 모를 추락
쌀 문제 세 갈래 해법
4. 식량안보에 적색등 켜졌다
5. 쌀농사 시대는 갔다, 성장산업을 키워라!
곤충 산업의 메카로 떠오른 예천
6. ‘정예 농군’들이 미래의 농업 책임진다
농업전문 CEO 양성 ‘경북농민사관학교’
7. 대세는 이제 ‘유기농’이다
유기인증은 곧 사람인증
8. 고비용 다단계 유통구조, 생산자·소비자만 ‘봉’
농산물에 부는 ‘대안유통’ 바람
9. 농업의 미래도 기술 융·복합에서 결정
한국농업 기술 미국에 4∼9년 뒤져
10. 기업농 육성이냐, 가족농 지원이냐
영농 규모와 주체 논란, 외국은 어떨까
11. 한국인의 밥줄, 농지가 사라진다
사람은 떠나고 평야는 숲으로 변하고…
12. 천문학적 보조금 150조 원의 행방은?
13. FTA, ‘약’인가 ‘독’인가
FTA를 이겨낸 남원 포도ㆍ제주 감귤
14. 농협 개혁, 이번엔 제대로 될까
15. 한국 농업, ‘글로벌 해법’이 살 길이다
한국 기업, 18개국서 농지 30만㏊ 확보

4장 농업, 해외에서 길을 묻다

1. 국민의 사랑이 농촌 키우는 영국
2. 농민 대변하는 ‘세 박자’ 조직 갖춘 프랑스
가족농 ‘법인화’로 농업강국 발판 다져
3. 공업화·통일 먼저 겪은 농업 선진국 독일
동독 집단농장, 완전 해체보다 ‘규모화’ 선택
4. 작지만 강한 농업 국가 스위스
5. 전문화·규모화로 ‘농업 强小國’ 거듭난 덴마크
덴마크 농업의 컨트롤타워 ‘DAFC’
6. 중계·가공무역으로 농업 수출대국 이룬 네덜란드
7. 광활한 황무지 & 기회의 땅 공존하는 러시아
8. ‘지역생산 지역소비’ 이뤄낸 일본
‘지산지소’ 운동의 현장, 日농협 직판소
9. 농가와 기업의 결합…생산계열화로 승부하는 중국
10. ‘過보호’ 대가 치르고 부활한 뉴질랜드
11. ‘세계의 농장’ 가치 다시 주목받는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