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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용서의 미학 (어떻게 용서해야 할지 모를 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4353629
· 쪽수 : 237쪽
· 출판일 : 2005-02-05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4353629
· 쪽수 : 237쪽
· 출판일 : 2005-02-05
책 소개
과거의 모욕과 상처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유일한 치료법이자 하나님의 선물인 '용서'를 권한다. '용서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왜 용서해야 하는가, 무엇을 용서하고 무엇을 용서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관해 실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인 답을 주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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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용서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1. 용서의 3단계
2. 우리가 용서해야 하는 것
3. 용서는 재결합이 아니다
4. 용서는 회복이 아니다
5. 누가 용서할 수 있는가
2부 왜 용서하는가
6. 용서에 대한 반대 의견들
7. 반대 의견에 대한 답변
8. 우리에게 어울리기 때문에
9. 우리 자신을 위해
3부 누구를 용서하는가
10. 비난하고 용서한다
11. 뉘우치지 않는 사람들 용서하기
12. 자기 자신 용서하기
13. 하나님 용서하기
4부 어떻게 용서할 것인가
14. 하나님은 어떻게 용서하시는가
15. 자기 고통 인정하기
16. 천천히 용서하기
17. 말할 필요는 없다
18. 묵인할 필요는 없다
19. 용서는 필요할 때마다 하라
20. 용서했는지 분명치 않을 때
21. 용서하고 기억하라
책속에서
용서할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좋은 의사가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치료제는 이 우주의 따뜻하게 고동치는 심장에서 스며 나온 것이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가 우선 우리 안에서 선한 작용을 하는 경우에 한해, 우리한테 잘못을 한 사람에게도 선한 작용을 하는 것이다.- 본문 11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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