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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74354497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3-06-05
책 소개
목차
서문
Chapter 01 불이신 하나님_레 1:1-17 13
1. 하나님과의 만남
2. 하나님이 허락하신 제사
3. 번제를 드리는 절차
Chapter 02 생명의 감사_레2:1-6
1.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
2. 소제를 드리는 방식
3. 요리로 바치는 소제
4. 소제의 주의사항
Chapter 03 돌아온 탕자_레3:1-22,7:1-38
1.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
2. 화목제의 방법
3. 화목제물의 용도
Chapter 04 죄 씻음의 기쁨_레4:1-36
1. 레위기의 4대 제사
2. 속죄제의 정신
3. 속죄제의 방법
4. 죄의 비중의 차이
Chapter 05 양심의 가치_레5:1-6:7
1.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양심의 문제
2. 하나님께 바치는 성물로 인한 죄
3. 다른 사람의 물질적 피해
Chapter 06 번제단의 불을 끄지 말라_레6:8-7:38
1. 성전 안의 세 가지 불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3. 번제의 불 위에 태우는 제사들
4. 제물의 사용
Chapter 07 제사장의 중요성_레8:1-36
1. 제사장의 자격
2. 제사장의 의복
3. 기름을 부음
4. 제사장을 위한 제사
Chapter 08 아론의 첫 제사_레9:1-24
1. 누구의 공로인가
2. 아론이 드린 속죄제
3. 아론이 제사를 드린 후
Chapter 09 제사장의 실패_레10:1-20
1.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2. 하나님의 선언
3. 제사장의 주의사항
4. 아론의 실수
Chapter 10 부정한 짐승들_레11:1-47
1. 짐승이나 물고기 중에서 먹을 수 없는 것
2. 새나 곤충 중에서 먹을 수 없는 것
3. 부정한 식물의 미스터리
Chapter 11 생활 속의 부정_레12:1-15:33
1. 여인들의 출산
2. 한센병 환자의 부정
3. 문둥병의 정결 예식
Chapter 12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_레16:1-34
1. 대속죄일의 준비
2. 아사셀의 염소
3. 대제사장과 백성이 해야 할 것들
Chapter 13 음식과 성생활의 거룩_레17:1-18:30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육식
2. 성생활의 거룩
3. 인간의 욕망은 절대적인가
Chapter 14 생활 속의 거룩_레19:1-37
1.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
2. 인간에 대한 사랑
3.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4. 악하고 비정상적인 것을 멀리하기
Chapter 15 가장 무서운 처분_레20:1-27
1.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의 경험
2. 우상에게 자녀를 바치는 자들
3. 타락한 성 풍습
Chapter 16 제사장의규칙_레21:1-22:33
1. 제사장의 자격
2. 제사장의 혼인의 순결
3. 하나님의 성물을 먹는 법
Chapter17 기쁨이 넘치는 생애_레23:1-44
1. 생명의 기쁨
2. 구원의 기쁨
3. 능력의 기쁨
4. 선포의 기쁨
Chapter 18 성전 안의 등대_레 24;1-23
1. 성소의 두 성물
2.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한 자
3. 이스라엘의 기본적인 형법
Chapter 19 안식년과 희년제도_레25:1-55
1. 안식일과 생명에 대한 믿음
2. 안식년의 제도
3. 희년의 축제
4. 희년을 기대하라
Chapter 20 축복의조건_레26:1-46
1.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책임
2.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3. 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4. 회개에 대한 희망
Chapter 21 서원의 변경_레27:1-34
1. 왜 서원을 바꾸려고 하는가
2. 인간의 변하는 마음
3. 집과 밭을 바치는 경우
저자소개
책속에서
“레위기는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바로 이 레위기의 방법대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레위기는 어마어마하게 크신 하나님께 지극히 작은 우리 인간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매뉴얼과 같습니다. 우리는 비록 이해가 되지 않아도 이 방법대로 하면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불이신 하나님’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순종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기적과 축복으로 나타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바꾸어서 믿으려고 하면 재앙이 터지게 되는 것입니다.”
- ‘생명의 감사’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온 후에는 더 이상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옛날의 욕심대로 살면 안 되고,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역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 ‘돌아온 탕자’ 중에서
“진정으로 속죄제를 드린 결과는 제사의 형식이 아니라 그 뒤에 우리 마음에 나타나는 변화에 있습니다. 우리가 죄의 흉악함과 그것이 나에게 준 엄청 난 손상과 이것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음으로 다시 얻게 되는 나 자신의 가치를 생각할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 ‘죄 씻음의 기쁨’ 중에서
“우리가 내 욕심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나중에 하나님의 큰 사랑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것이 나중에는 더 큰 손해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작은 것으로 만족할 때 나는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아끼지 않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
- ‘양심의 가치’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이유로도 예배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교회는 올림픽 한다고 예배를 쉬고, 어떤 곳은 월드컵축구 한다고 예배를 쉬고, 어떤 경우에는 예배드리기 싫다고 해서 쉬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 번제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 ‘번제단의 불을 끄지 말라’ 중에서
“제사장은 이제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제사장은 이제 바깥세상의 소식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만 지켜야 하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보다 조용히 제물이 타는 것을 지켜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제사장의 중요성’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만 거룩하게 드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이 아니라 생활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생활 구석구석까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 ‘부정한 짐승들’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단번에 멀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멀어지면서 결국 부흥의 불이 꺼지게 되는 것입니다.”
-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원자력의 백만 배도 더 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나도 예민하기 때문에 아주 사소한 부도덕으로도 마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성적인 죄는 특별히 예민해서 한번 걸려들면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 ‘음식과 성생활의 거룩’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결코 남녀의 사랑을 죄악으로 여기지 않으십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남녀의 사랑을 바르게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남녀 사랑의 행복을 누릴 때에는 오직 한사람에게 자기 전 인생을 바치고 사랑의 열매를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 ‘가장 무서운 처분’ 중에서
“지금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기쁨과 축복이 가득한 새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으면서 남을 미워해서 원수처럼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일 년 내내 축복의 계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무 나도 귀한 생명을 주셨고, 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 ‘기쁨이 넘치는 생애’ 중에서
“우리 목회자는 하나님의 은혜의 기름이 흘러가는 관인데, 이 관이 오염되면 성도들의 신앙 전체가 오염되게 됩니다. 만일 이 관에 구멍이 나있으면 제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공급되지 않고 모두 다 새버리게 될 것입니다.”
- ‘성소 안의 등대’ 중에서
“인류 최고의 희년은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죄의 사슬을 끊으시고 그 은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도 저절로 아름답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 ‘안식년과 희년제도’ 중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의 행복이나 우리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영원한 밧줄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 ‘축복의 조건’ 중에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거나 혹은 야망이나 욕심에 끌려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려고 할 때는 가차 없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해서 도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몰아넣어야 합니다.”
- ‘서원의 변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