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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4355432
· 쪽수 : 72쪽
책 소개
목차
1. 우리 모두가 당면한 전투
2. 예수님은 우리의 평생 여정을 계획하십니다
3. 예수님은 두려움을 건너가라고 명하십니다
4.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폭풍에 맞서십니다
5. 예수님도 인간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6. 예수님은 먼저 우리의 부족한 믿음에 주목하십니다
7. 예수님은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8.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속에서
우리는 영적 전투를 치르고 있고, 우리는 모두 때때로 상처받고 약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우리가 사탄에게 “속지” 않고, 순진하게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고후 2:11). 사탄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게 하려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은혜인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은혜에 맞설 가장 압도적인 무기를 전투에 배치합니다. 그 무기가 바로 두려움입니다. _ 1장 중에서
예수님에 대해 유아적이고 단순한 믿음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이에게 우리는 “뭐에 충분하다는 건가요?”라고 물어야 합니다. 개인이 구원받는 데 충분하다는 말일까요?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하고, 성취감을 누리고, 열매를 맺고,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데도 충분할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게다가 어떤 그리스도인이 자기 주변 사람들의 영적 운명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자기는 영광에 이르는 길을 확보했다고 하면서 만족한다는 말입니까? _ 6장 중에서
창세기 1:6-10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새로 창조하신 세계에 어떻게 명령하시는지를 보여 줍니다. 밀려오는 물은 바다로 모였고, 땅이 드러났습니다. 이 땅은 인류가 거주할 안전하고 이상적인 서식지로 마련된 곳이었습니다. 태초부터 바다는 적대적이고 위험하며 예측할 수 없는 환경으로 여겨졌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바다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혼돈을 다시 일으키려고 하는 악의 세력을 은유하는 데 종종 사용됩니다. 특히 시편은 이를 더 명확히 보여 주는데, 우리를 에워싸고 위협하는 삶의 폭풍을 진정시킬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_ 7장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