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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7442559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9-03-10
책 소개
목차
제 01 부 - 금융위기 해법을 찾아라
조지프 스티글리츠 Joseph Stiglitz 컬럼비아대학 교수
배리 아이켄그린 Barry Eichengreen UC 버클리대학 교수
누리엘 루비니 Nouriel Roubini 뉴욕대학 교수
뉴욕대학 경영대학원 NYU Stern 토머스 쿨리 학장
샌프란시스코 포럼 San francisco Forum 글로벌 경제석학 3인
케네스 로고프 Kenneth Rogoff 하버드대학 교수
프레더릭 미시킨 Frederick Mishkin 컬럼비아대학 교수
제 02 부 - 글로벌 경제 어디로 가나
나리만 베라베시 Nariman Behravesh 글로벌인사이트 부사장
월터 쇼렌스타인 Walter Shorenstein 부동산 재벌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Sakakibara Eisuke 와세다대학 교수
린이푸 Yifu Lin 세계은행 부총재
에릭 매스킨 Eric S. Maskin 프린스턴대학 교수
제이미 다이먼 Jamie Dimon JP모건 회장
로버트 먼델 Robert Mundell 컬럼비아대학 교수
마이클 스펜스 Michael Spence 스탠퍼드대학 교수
한국의 경제원장들 San francisco Forum ‘한국 위기 해법’ 좌담회
샌프란시스코 전미경제학회 San francisco AEA
제 03 부 - 국제정세 변화 흐름을 읽어라
스트로브 탤벗 Strobe Talbott 브루킹스연구소 소장
에번스 리비어 Evans Revere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David Straub 스탠퍼드 아태연구소 부소장
시라이시 다카시 Shiraishi Takashi 일본정책연구대학원 부회장
고든 플레이크 Gordon Flake 맨스필드재단 연구소장
제 04 부 - 새로운 기업환경에 적응하라
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구글 회장
파리드 자카리아 Fareed Zakaria <뉴스위크> 편집장
비크람 팬디트 Vikram Pandit 씨티그룹 회장
마이클 포터 Michael Porter 하버드대학 교수
저자소개
책속에서
스티글리츠는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을 막으려면 국제통화기금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티글리츠는 또한 미국인이면서도 미국이 사실상 거부권을 갖고 있는 IMF의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금융위기는 시장지상주의와 신자유주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줬다면서 정부와 시장이 적절하게 섞이는 혼합경제체제가 바람직하다는 견해도 피력했다.
- 제 1 부. 금융위기 해법을 찾아라 中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학 교수
미국 ‘금융 헤게모니의 종언’을 주장한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와세다대학 교수는 2009년 세계경제의 키워드를 ‘불확실성’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국제기구들이 최근 내놓은 새해 주요국 성장률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미국, 유럽, 일본은 마이너스 2~3%대 성장도 각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제 2 부. 글로벌 경제 어디로 가나 中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와세다대학 교수
스트로브 탤벗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소장은 오바마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관련해 “부시 행정부의 정책을 급격하게 바꾸지 않고 연속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탤벗은 이어 “오바마 정부는 북한 문제에 관한 한 한국정부에게 최대한 우선순위를 부여해 협의하고 협력할 것이다. 북핵 문제는 핵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제 3 부. 금융위기 해법을 찾아라 中 스트로브 탤벗 브루킹스 연구소 소장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실리콘밸리에도 한파가 몰아닥치고 있다. 유수의 IT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세계1위 인터넷 검색기업 구글도 이러한 상황에서 예외는 아니지만 그들은 조금 더 먼 미래를 준비한다. 구글은 ‘탄소보다 싼 재생에너지(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