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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와 매일경제 기자들이 쓴 녹색주 투자지침서)

매일경제 증권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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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와 매일경제 기자들이 쓴 녹색주 투자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74426989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0-10-30

책 소개

전 세계에 불어 닥친 녹색 바람, 에너지 소비와 관련 산업 육성의 급성장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이 가운데서 제조업 강국의 면모를 살려 녹색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자 앞장서고 있는 한국기업들. 이 세 가지 흐름에 주목하면서 궁극적으로 눈 여겨 보아야 할 기업들이 무엇인지, 즉 누가 녹색성장주의 반열에 오를 것인지를 진단하는 책이다.

목차

총론 - 녹색고양이를 잡아라
프롤로그 : 녹색퀴즈로 풀어보는 세상의 변화 / 흑묘백묘론에서 녹묘론으로 바뀐 중국 / 미국의 변화와 오바마의 위대한 선택 / 글로벌 녹색시장과 별들의 전쟁 / 메가트렌드의 주역 : 한국의 녹색산업

2차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전기차 : 100년 변화의 서막 / 산업 전망 / 그린카 성장 = 리튬2차전지 성장 스토리 / 자동차용 전지 산업 구도와 한국의 기회 /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개발

LED - 미래, 또는 내일의 빛 LED
LED TV로 앞당겨지는 LED 시대 / LED 성패를 좌우하는 수요와 공급 / LED 조명의 ‘흥미진진’ 시나리오 / 결론

풍력 - 연간 500억 달러 시장이 열린다
풍력발전 시장 개요 및 전망 / 한국의 풍력발전

태양광 - 태양을 향해 달려라
태양광 산업의 개요 / 태양광 산업 전망 / 국내 태양광 산업과 주요 업체 동향 / 한국 태양광 산업이 가야 할 길

원자력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원자력 발전 현황 / 제2의 원전 르네상스, 한국 원전의 도전

유망 녹색 블루칩 7선
LG화학 / 삼성SDI / LG이노텍 / 서울반도체 / OCI / 현대중공업 / 두산중공업

관심 가질 만한 스몰캡 10선
엘앤에프 / 후성 / 테크노세미켐 / 오디텍 / 대진디엠피 / 우리이티아이 / 주성엔지니어링 / SKC솔믹스 / 태웅 / 동국S&C

주목할 만한 중국 녹색주 10선
동방 전기그룹 / NEO-NEON / EPISTAR / EVERLIGHT / 선텍 / 잉리그린에너지 / BYD / CHINA BAK BATTERY Inc / China WindPower Group / Goldwind S&T

저자소개

매일경제 증권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채권시장 현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맥을 짚어주는 기사를 작성하느라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증권부 기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맞춰 발 빠르게 주식·채권시장 등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기투합했다. 증권부는 시황 팀, 재테크 팀, 재무 팀, 투자은행(IB) 팀 등 네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황 팀은 대형 이슈에 따른 증시 전망,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재테크 팀은 주식·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랩어카운트 등 간접투자상품을 꼼꼼히 분석해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두둑이 채워줄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재무 팀은 상장사의 재무제표, 공시 등을 분석해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투자에 나설 때 필요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B 팀은 기업 간 인수·합병(M&A), 기업 공개(IPO), 채권 발행 등의 정보뿐만 아니라 최근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체 투자의 비법을 짚어주는 기사를 쓰고 있다. 김명수 증권부장, 홍종성 차장을 비롯해 한예경 차장, 문일호, 최재원, 김효혜, 채종원, 고민서, 정우성 기자(이하 시황·재테크 팀), 강두순, 한우람, 홍장원, 김대기, 배미정, 이용건, 전경운, 윤진호, 송광섭, 유태양, 박윤구 기자(이하 재무·IB 팀)가 집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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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영증권은 ‘작지만 강한’ 증권사로 통한다. 1971년 이래 38년 연속 흑자를 내 한국은 물론 세계 증권사에서 보기 드문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리서치센터 역시 규모는 작지만 조용준 센터장의 리더십 아래 깊이 있는 장기적 분석과 가치투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용준 센터장과 IT분야 베스트 애널리스트인 이승우 팀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해당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이번 집필에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은 이미 2008년부터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로 등장했으나, 이에 대한 조사자료는 단편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업계 최초로 3개월여 동안의 심층작업 끝에 2009년 3월 방대한 분량의 보고서 〈새로운 메가트렌드 - 그린 인더스트리〉를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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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국은 바야흐로 녹묘론의 시대다. 이제는 녹색 고양이를 먼저 잡는 기업이 차세대 주역이 될 것이다. 중국의 녹색산업육성 정책은 이미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현실적으로 사회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 지원은, 전기차를 통한 자국 자동차산업 부활에 목을 메는 미국을 벌써 넘어섰다. 중국은 전기차에 대해 최고 6만 위안(약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미국에서 예상되는 GM 볼트의 지원금은 대당 7,500달러 수준이다..
대표적인 중국 전기차인 BYD의 E6 모델 기준으로 보면 무려 차값의 30%를 할인 받는 효과가 생긴다. 소비자로선 전기차 가격이 오히려 일반 승용차보다 싸 충분히 가격경쟁력을 가질 만한 단계에 와있다.
- 총론: 녹색고양이를 잡아라 中


2010년 11월 GM의 전기차, ‘볼트’ 판매를 시작으로 양산형 전기차가 본격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도 블루온이란 이름의 전기차가 2010년 9월 첫 선을 보이는 등 각국이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 전기차 시장은 규제와 보조금이란 당근과 채찍 전략으로 키워질 전망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그린카’ 확산을 위해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당근’ 전략이다. 각국이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나서는 건 ‘채찍’이다. 미국의 완성차 업체별 평균 연비 규제(CAFE),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가 그 예다.
- Part 2. 2차전지 - 개화하는 전기차 세상 中


풍력발전기 대형화의 수혜주 - 태웅은 세계 최대 규모의 2 Column 1만 5,000톤 자유형 단조프레스와 Ø9,500링 롤링 밀 설비를 갖추고 있다. 대형 단조부품 생산에 유리한 편이며 풍력발전기는 점진적으로 대형화 추세에 있어 대형 발전기에 필요한 부품생산업체에 대한 시장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잉곳 생산을 위한 전기로 투자를 본격화 하면서 원가경쟁력을 갖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Part 8. 관심 가질 만한 스몰캡 10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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