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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짚어주는 똑똑한 투자법

트럼프가 짚어주는 똑똑한 투자법

(트럼프노믹스 알아야 새로운 돈맥 찾는다)

매일경제 증권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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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짚어주는 똑똑한 투자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트럼프가 짚어주는 똑똑한 투자법 (트럼프노믹스 알아야 새로운 돈맥 찾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5542604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7-01-15

책 소개

앞으로 다가올 트럼프 시대, 우리는 미국 정세와 경제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매일경제 증권부에서 발 빠르게 변화될 시장을 예측하고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분야별 종목별로 짚어보는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01 트럼프 시대 투자의 기초 다지기
트럼프노믹스 기초 다지기① 통화 정책
트럼프노믹스 기초 다지기② 재정 정책
트럼프노믹스 기초 다지기③ 환율 정책
공화당 정권 때 코스피는
아시아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세계경제, 악재 현실화될까
트럼프 증시 단기와 중기로 나눠서 보니
하락장에서 지키는 투자
트럼프 이후, 호재 악재는 뒤바뀔 수 있다

2 앞으로 주목해야 할 투자 종목은?
국내 증시를 주도할 업종을 선점하라
반도체, 중국 급성장 제동 거는 트럼프로 인해 호재
제약 · 바이오주, 트럼프 효과 수혜 전망
타이어, 수혜주로 꼽히는 국내 타이어 기업 ‘빅2’

03 국내 경제를 뒤흔들 먹구름이 몰려온다피해야 할 비즈니스 종목별로 진단한다면
전기전자부품, 고객 매출 다변화 기업 선별해야
2차전지, 성장 동력에 제동 걸리나
전기차 관련 업종,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라

04 위기의 내수 산업 비상구를 찾아라
트럼프 시대 보호무역 강화로 인한 악재 대비해야
자동차, 트럼프의 무역 정책 지켜봐야
해운, 당장은 암울하나 돌파구는 존재한다
석유화학, 트럼프발 경제 변화 추세로 리스크 증가

05 트럼프 효과 악재냐 호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트럼프 효과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
디스플레이, 트럼프 바람에도 꿋꿋
철강,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한 상황
항공, 보호무역 강화 분위기로 악재
은행, 주가에 날개를 달게 될까
증권, 두 가지 악재로 ‘지켜봐야’ 한다
보험, 금리 인상은 보험사들에 호재
유틸리티, 에너지 시장 개방의 수혜 입을까
음식료 업종, 내수 중심으로 트럼프 영향 미미
유통, 소비 심리 위축되면 장기적 악재

06 혼란의 시기를 극복할 스마트한 투자법
트럼프 수혜 미국 중소형주를 공략하라
인플레이션 위험에도 안전한 투자 수단, 금
트럼프 시대에도 끄떡없는 방패 상품① 헤지펀드
트럼프 시대에도 끄떡없는 방패 상품② 지수형 ELS
트럼프 시대에도 끄떡없는 방패 상품③ 배당주펀드
‘약달러, 친기업, 리플레이션’ 미국 주식에 베팅하라
부동산 재벌 트럼프, 미국 리츠 매력도 상승
트럼프리스크 뛰어넘는 브라질 국채의 매력
원자재 시장은 기회! 농산물-천연자원펀드
트럼프 수혜주 ETF로 한 방에 분산 투자
미국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 인프라펀드
미국 금리 인상기에는 뱅크론으로 대응해야

07 채권-다가올 트럼플레이션에 대비하라
채권 금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트럼프 시대 금리는 왜 오르는가
예상보다 급격하게 오를 수도 있다
한국도 미국 따라 금리가 오를까
2차 금리 급등 충격에 대비해야
물가연동채권 TIPS에 투자하라
투기 등급에 주목하는 뱅크론펀드에 올라타라
채권 인버스 ETF 투자 전략
다가올 트럼플레이션에 대비하라

08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투자상품
“장기 성과가 우수한 배당주펀드를 추천한다”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영업부 곽상준 PB팀장

“해외 채권 투자를 고민한다면 미국 하이일드 채권을 추천한다”
현대증권 용산WMC 이상선 센터장

“핀테크 대출 시장에서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투자에 주목하라”
하나금융투자 청담금융센터 이승호 상무

“미국의 고용 안정 및 소비 증가로 경기 소비재 업종의 강세 기대”
삼성증권 강남1권역 박경희 상무

“4차 산업혁명에서 기술적 주도권을 지닌 기업에 지속적으로 주목하라”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 김재동 센터장

“국내보다는 유럽, 일본, 미국 등 선진국 투자 자산에 주목하라”
신영증권 명동PB센터 임동욱 팀장

“바이오 관련 기업들 수혜 크게 입을 전망”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조재영 PB부장

“미국 금리 인상이 원자재 강국 브라질에게도 훈풍 예상”
미래에셋대우 PB클래스부천 이소영 센터장

“당분간 공격적 투자보다는 보수적 방식으로 접근하라”
우리은행 투체어스강남센터 박승안 센터장

특별부록 트럼프의 말에 돈이 숨어있다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
“오바마케어 대체할 수단 찾아야”
“한국 등 동맹국 방위비 더 내라”
“법인세 대폭 내려 미국으로 기업 오게 하겠다”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사업 하겠다”

저자소개

매일경제 증권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채권시장 현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맥을 짚어주는 기사를 작성하느라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증권부 기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맞춰 발 빠르게 주식·채권시장 등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기투합했다. 증권부는 시황 팀, 재테크 팀, 재무 팀, 투자은행(IB) 팀 등 네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황 팀은 대형 이슈에 따른 증시 전망,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재테크 팀은 주식·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랩어카운트 등 간접투자상품을 꼼꼼히 분석해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두둑이 채워줄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재무 팀은 상장사의 재무제표, 공시 등을 분석해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투자에 나설 때 필요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B 팀은 기업 간 인수·합병(M&A), 기업 공개(IPO), 채권 발행 등의 정보뿐만 아니라 최근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체 투자의 비법을 짚어주는 기사를 쓰고 있다. 김명수 증권부장, 홍종성 차장을 비롯해 한예경 차장, 문일호, 최재원, 김효혜, 채종원, 고민서, 정우성 기자(이하 시황·재테크 팀), 강두순, 한우람, 홍장원, 김대기, 배미정, 이용건, 전경운, 윤진호, 송광섭, 유태양, 박윤구 기자(이하 재무·IB 팀)가 집필에 참여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트럼프는 중국·일본·한국 등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들이 환율을 조작해 미국의 국부를 훔쳐간다고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어왔다. 이에 따라 약달러 정책을 펴겠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그러나 미국 대선 이후 이런 트럼프의 구상과 달리 실제 돈의 흐름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갔다. 미국 정부 정책의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공포감이 극에 달하며 역설적으로 안전 자산인 달러의 가치가 크게 오르는 ‘트럼프 탠트럼(Trump tantrum, 발작)’이 발생했다. 과연 트럼프 탠트럼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달러의 가치가 어느 쪽으로 움직일지는 아직 섣불리 예상하기 어렵다.
달러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오를 경우 한국 상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는 효과를 가져 오기 때문에 수출 중심 산업들은 반사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수입에 의존하는 분야는 수입품 원가가 올라가기에 이에 따른 시장 수요의 감축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 ‘들어가며-트럼프 이후 업종별 기상도’ 중에서


아시아 증시가 급락할 때, 미국 S&P 500 금융 부문 섹터 지수는 3거래일 동안 8.34%나 치솟았다.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주요 투자은행 주가도 곧바로 2016년 최고치를 달렸다.
트럼프의 당선은 금융 규제의 대명사였던 ‘도드 ? 프랭크법(Dodd ? Frank Rule)’이 폐지되거나 대대적으로 개편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도드 ? 프랭크법은 은행의 업무 영역을 엄격히 구분해 상업은행은 상업은행의 업무만, 투자은행은 투자은행의 업무만 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 법은 당초 월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나왔지만 최근엔 미국 금융사 수익 악화의 주범으로 떠올랐다. 이 법이 시행되면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역할을 분리한 ‘볼커 룰(Volcker rule)’이 적용됐고 금융지주회사와 지급 결제 시스템에 대한 감독이 강화됐다. 미국 대형 은행들의 영역이 크게 좁아진 것이다. 트럼프의 공약대로 이 법이 폐기된다면 이는 미국 내 호재로 국한될 가능성이 높다.
- ‘트럼프 이후, 호재 악재는 뒤바뀔 수 있다’ 중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트럼프의 헬스케어 공약인 ‘트럼프케어’에는 저가의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수입을 늘리자는 정책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는 대선 후보 시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품질이 높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해외 의약품 수입에 찬성한다”라고 밝히면서 시장 논리에 입각한 견해를 내비쳤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당선이 신약 개발 기업과 복제약 업체들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트럼프의 당선으로 오바마케어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의 병원 서비스 관련주와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보험 관련 종목 중심으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트럼프케어는 국내 제약·바이오주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해외 의약품 수입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이들 주가를 끌어올릴 재료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 ‘제약·바이오주, 트럼프 효과 수혜 전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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