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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7442719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1-02-14
책 소개
목차
한국 증시의 빅 모멘텀이 시작됐다
Part 1 중국 곰, 미국 황소
1. 중국 긴축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마켓레이더] 중국 긴축정책은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마켓레이더] 2011년 주도주(株) 중국 정책서 찾아라
2. 미국의 경기 회복은 언제쯤일까
[마켓레이더] ‘+α’는 미국 성장률에 달렸다 [마켓레이더] 유동성 줄더라도 경기는 좋아진다
3. 유럽 재정 위기를 주목하라
4. 북한 리스크는 미풍인가
[마켓레이더] 이머징마켓에서 한국은 블루칩
Part 2 골드만삭스는 왜 2700을 내다보나
1. 2011년 시장을 보는 핵심 키워드 6선
리레이팅(Re-Rating)
머니무브(Money Move) / 인플레이션 / 개인자금의 귀환 /
중소형주와 코스닥 저평가 / MSCI 선진지수 편입
[마켓레이더] 2011년 세계 경제의 빛과 그늘 [마켓레이더] 2011년엔 주식·부동산 함께 뜬다
2. 증권사 리서치헤드가 보는 2000 그 이후의 시장
[마켓레이더] PER 13.4배는 부담스러운 수준
3. 글로벌 투자은행은 왜 코스피를 높게 보나
[마켓레이더] 실적 장세는 지금부터 시작
Part 3 코스피2000시대를 이끌 대장주의 내일은
1. 삼성전자 계열(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
[마켓레이더] 3T 성장 스토리에 귀를 기울여라
2. 현대차그룹 트로이카(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글로벌 강자로 성장한 한국 자동차 산업 /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
그래도 국내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다 / 자동차 3형제의 실적 전망은?
3. LG그룹 계열(LG전자·LG화학·LG이노텍)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 LG화학
4. 철강 중공업주 3형제(포스코·현대중공업·두산중공업)
9회말 역전홈런 날린 현대중공업, 신바람 이어갈까 / 포스코, 인플레이션과 M&A에 주가가 달려있다 /
두산중공업, 다시 살아나는 해외수주
[마켓레이더] 중국 관련주 저점매수 해볼 만한 게임
Part 4 코스피2000시대 종목 투자 키포인트
1. 소비회복 기대 종목(중국 관련 종목·건설·여행)
[마켓레이더] 설비투자 끝낸 가치주가 뜬다
2. 금융주의 재기(은행·증권·보험)
[마켓레이더] IT·은행주가 최전방 공격수로
3. 개미들의 우상, 중소형주의 가능성(중소형 대표주와 틈새종목)
[마켓 레이더] 소외된 강소종목 빛 볼 날 온다
Part 5 간접투자의 황금 분할선
1. 펀드 환매냐, 추가불입이냐
2011년은 펀드 순유입 전환 기대 / 주식형펀드 유입 규모 5~10조 원 예상
상승장에 동참하는데는 주식보다 펀드가 유리 / 펀드 투자 및 환매 기본 원칙
펀드 투자의 모범답안, 적립식펀드 / 펀드 환매자금은 어디로 가나
[마켓레이더] 강세장은 비관과 회의 속에 자란다
2. 성장주와 가치주 펀드의 질주
성장주 펀드의 질주는 계속된다 / 고수익 가치주 펀드도 달린다
[마켓레이더] 꿩보다 ‘닭’이 더 유망한 이유
3. 수익과 위험 방어, 두 마리 토끼 잡는 펀드
인플레이션 리스크 방어 대표주 물가채펀드 / 원자재펀드도 방법
자산 가격 하락이 걱정된다면 헤지펀드식 공모펀드는 어떨까 / 하락장 방어력 키울 수 있는 다른 펀드는?
4. 해외 펀드 포트폴리오 최적화 전략
선진국펀드 / 중국펀드 / 브라질펀드 / 러시아펀드/ EMEA펀드 /
인도펀드 / 동남아펀드/ 기타 글로벌 리츠펀드
[마켓 레이더] 이머징마켓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5. 상장지수펀드(ETF) 100% 활용하기
6. 선택과 집중, 자문형 랩어카운트
자문형 랩은 1년 사이 9배 성장 / 자문형 랩 정체가 뭐냐 / 자문형 랩, 펀드와는 어떻게 다른가
자문형 랩 문제는 없나 / 소수종목에의 집중 투자라는 ‘양날의 칼’
[마켓레이더] 맥도날드 할머니처럼 투자하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매일경제 증권부는 증시를 마감하며 부원들끼리 2010년 증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사자성어를 하나 선정해 보았다. 고심 끝에 영과후진을 2010년의 사자성어로 채택했다. 온갖 악재를 하나씩 극복해가며 한 단계, 두 단계 오른 끝에 마침내 3년 만에 2000 고지를 다시 밟은 한 해였다.
이 모습이 맹자가 강조한 영과후진과 빼닮았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국내외 증권사를 막론하고 2011년 증시는 비관론보다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투자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골드만삭스는 2011년 우리 증시 최고점으로 2700을 꼽기도 했다.
2011년 외국인 자금 유입은 어떨까? 2009년과 2010년의 시장이 외국인 힘으로 올랐던 만큼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계속 사야 한다. 대부분 외국계 증권사 리서치헤드가 2011년에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