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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숨겨진 경영달인 25인의 세계시장 정복기)

매일경제 증권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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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숨겨진 경영달인 25인의 세계시장 정복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7442702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0-11-20

책 소개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거나 해당 대륙을 제패한 ‘히든 챔피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히든 챔피언들이 나란히 삼성전자, 현대차와 같은 ‘빅 챔피언’ 반열에 오르기를 바라며 만들어졌다.

목차

PART 01 글로벌 기업을 두려워 마라
“기초기술부터 확보해라. 세계가 열린다” · 김병규 아모텍 대표
‘골리앗만 골라 공략한다’ ·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
일본 반도체사도 배우고 싶어하는 기업 · 이진효 알에프세미 대표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기업 · 정지완 테크노세미켐 대표
‘체성분분석기 세계표준을 노린다’ · 차기철 바이오스페이스 대표
첨단 레이저장비 석권한 ‘레이저 마니아’ ·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PART 02 시장을 지배하라
세계최대 단조기업 일으킨 섬마을 선생님 · 허용도 태웅 회장
‘위기는 공격적 투자의 호기’ · 윤성덕 태광 대표
극세사에 혼을 불어넣은 작지만 강한 한 회사의 도전기 · 이영규 웰크론 대표
처음부터 글로벌 엔터시장을 노렸다 ·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
라이터 기름을 팔다 세계 최고의 부탄가스 회사로 ·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
필기인식기술의 작은 거인 · 도정인 디오텍 대표
“전세계 감시카메라는 우리가 맡는다” ·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

PART 03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
대한민국 석판산업의 개척자 · 손열호 TCC동양 명예회장
세계 2위의 줄자기업 · 강동헌 코메론 대표
인형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
가드레일 시장 장악한 가출청년 · 한상원 동아에스텍 회장
만 원짜리 모터로 세계를 움직인다 ·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
주조산업의 자이언트 · 최우식 삼영엠텍 대표

PART 04 신뢰와 끈기를 잃지 마라
“품질이 안되면 내놓지 마라” · 박원희 세코닉스 회장
믿음과 뚝심의 경영 · 김성문 디아이씨 회장
30년 끈기와 집념의 경영인 · 황원 삼영이엔씨 대표
거북이를 닮은 ‘백년기업의 꿈’ · 이상배 일진에너지 대표
소리의 한 우물을 판 기업 · 이덕수 네오피델리티 대표
카지노 모니터 글로벌 점유율 52% · 이한구 코텍 회장

저자소개

매일경제 증권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식·채권시장 현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맥을 짚어주는 기사를 작성하느라 매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증권부 기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맞춰 발 빠르게 주식·채권시장 등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의기투합했다. 증권부는 시황 팀, 재테크 팀, 재무 팀, 투자은행(IB) 팀 등 네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황 팀은 대형 이슈에 따른 증시 전망,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재테크 팀은 주식·채권형 펀드, 주가연계증권(ELS),랩어카운트 등 간접투자상품을 꼼꼼히 분석해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두둑이 채워줄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재무 팀은 상장사의 재무제표, 공시 등을 분석해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투자에 나설 때 필요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IB 팀은 기업 간 인수·합병(M&A), 기업 공개(IPO), 채권 발행 등의 정보뿐만 아니라 최근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체 투자의 비법을 짚어주는 기사를 쓰고 있다. 김명수 증권부장, 홍종성 차장을 비롯해 한예경 차장, 문일호, 최재원, 김효혜, 채종원, 고민서, 정우성 기자(이하 시황·재테크 팀), 강두순, 한우람, 홍장원, 김대기, 배미정, 이용건, 전경운, 윤진호, 송광섭, 유태양, 박윤구 기자(이하 재무·IB 팀)가 집필에 참여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무도 ‘딴따라’ 회사가 이렇게 잘 나갈 줄 몰랐다. 주먹구구 식이었던 연예계에서 에스엠은 최초로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과 ‘기업’ 마인드를 도입해 성공을 거둔 회사다. 한때 코스닥 버블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여느 엔터테인먼트회사처럼 치부됐지만 이제는 ‘차원이 다른’ 회사로 성장했다.
이는 주가가 그대로 보여준다. 길게 보지 않아도 된다. 2008년 8월 금융위기께 에스엠 주가는 1,000원 아래로까지 추락했다. 그 뒤로도 주가는 2,000~4,000원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같은 모습은 대중들에게 ‘에스엠도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는 별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하지만 2010년부터 에스엠 주가는 갑자기 치솟기 시작했다. ‘곧 꺾이겠지’라는 생각도 잠시, 주가는 이내 1만 원을 돌파하더니 2만 원까지 넘봤다.
- Part 2. 시장을 지배하라 中


오로라월드는 미국 내 300여 명의 세일즈 랩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미국 전역에 인형을 가장 많이 파는 기업 중 하나가 됐다. 미국 지리와 문화적 습관을 잘 알고 있으며 유력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일즈 랩이 큰 힘이 된 것이다. 이러한 조직력 덕분에 미국법인은 오로라월드 전체 글로벌 매출의 약 35%를 담당하고 있는 중추적인 판매법인으로 성장했다.
오로라월드는 국내에서보다 미국 시장에서 더 알려져 있다. 2009년 선물·완구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정보지인 〈기프트 비트(Gift Beat)〉가 북미 지역 캐릭터 인형 도매상과 소매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간츠(Ganz), 타이(Ty)에 이어 브랜드 인지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 Part 3.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 中


(애널리스트 평가) 2010년 상반기 매출액은 526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이다. 기계장비업종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화공기기 사업의 실적이 부진했으나 태양광장비 및 원자력전관련 수주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가(2010년 8월 16일 기준)는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4.6배로 코스닥 평균 PER 12.0배 대비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 Part 4. 신뢰와 끈기를 잃지 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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