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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442824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2-05-15
책 소개
목차
십과편 十過篇
전장에서 마신 술 … 12
보물을 맡긴다 … 16
본거지를 비워 두는 것 … 20
외국의 힘에 의지하는 것 … 23
힘도 없으면서 예도 모르는 자 … 27
굶어 죽은 영왕 … 31
망국의 음악 … 34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 41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 48
죽이든가 더욱 절친하든가 … 51
여자들의 노래와 춤에 열중하는 것 … 55
충신의 의견을 듣지 않은 것 … 60
| 십과편 평설 | … 64
고분편 孤憤篇
중신의 해 … 66
임금이여 눈을 떠라 … 70
임금과 신하의 모순 … 73
| 고분편 평설 | … 78
세난편 說難篇
아는 것을 쓰기가 어렵다 … 80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 83
화씨편 華氏篇
진리가 인정되려면 … 88
난세가 평정되지 않는 이유 … 92
비내편 費內篇
임금은 사람을 믿지마라 … 98
화는 사랑하는 자로부터 … 103
설림상편 設林上篇
소개 … 108
상대의 약점 … 109
강적 제거법 … 110
그 꾀엔 속지 않는다 … 111
지나치게 많이 아는 사람 … 112
욕심은 눈을 멀게 한다 … 113
설림하편 設林下篇
이익이라면 … 116
조각의 원리 … 117
부의 한계 … 118
실패보다는 뒷처리 … 119
이들의 단결 … 120
관포지교 … 121
죽는 것이 더 좋아 … 122
승리의 기회 … 124
신용이 중요하다 … 126
사람을 죽이려면 … 127
| 설림편 평설 | … 128
내저설 상편 內儲設上篇
칠술이란 … 130
아들을 죽인 재상 … 132
장바닥의 호랑이 … 136
빠져 나갈 길 … 137
오기의 공격 … 139
은상의 효과 … 141
합주단 속의 한 사람 … 142
뜻 밖의 말 … 144
왕의 손톱 … 146
백마를 본 사나이 … 147
세관원의 부정 … 148
내저설 하편 內儲設下篇
육미 … 150
판에 박은 듯한 대답 … 152
개 오줌을 뒤집어 쓴 남편 … 153
남편과 아내의 이해 … 155
이중 활동 … 156
문지기의 원한 … 157
코를 잘린 미녀 … 159
진짜 범인 … 161
내분의 요인 … 164
거짓 편지 … 165
| 내저설 상,하 평설 | … 167
외저설편 外儲說篇
구슬보다 상자 … 170
참다운 솜씨 … 173
기준을 정하라 … 175
죽어버린 불로장생 선생 … 177
속임수는 통한다 … 178
부하들의 종기를 빤다 … 179
견본 대로 … 180
도망친 자라 … 181
학자 … 182
졸릴 수밖에 … 183
청은 듣지 않는다 … 184
약속 … 185
생선으로 파리를 쫓아 보아야 … 186
밑빠진 임금 … 187
결혼 명령 … 189
| 외저설편 평설 | … 191
난편 難篇
모순 … 194
환공의 부끄러움 … 199
한사람의 눈과 귀로서는 … 201
| 난편 평설 | … 204
오두편 吳?篇
토끼를 기다리다 … 206
시대에 따라 모든 것은 바뀐다 … 210
인의로는 이기지 못한다 … 215
사랑의 정치 … 219
대금은 줍지 않는다 … 224
공과 사의 이해 … 227
합종연횡도 유해무익 … 232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 236
무위도식자를 없앤다 … 240
나라를 좀먹는 다섯 가지 벌레 … 243
| 오두편 평설 | … 245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임금이 써야 하는 칠술七術!
첫째, 신하들의 말을 사실과 맞추어 볼 것.
둘째, 법을 어긴 자는 반드시 벌을 주어 위엄을 보여 줄 것.
셋째, 공로자에게 상을 주어 있는 힘을 다 발휘하게 할 것.
넷째, 신하들의 말에 주의하고, 말한 것에 대해 책임지게 할 것.
다섯째, 속임수를 쓸 것.
여섯째, 모른 체 하며 상대방을 시험해 볼 것.
일곱째, 헛말과 거짓으로 상대방을 시험해 볼 것.
임금이 경계해야 할 육미六微!
첫째, 임금의 권세를 신하에게 빌려주는 일.
둘째, 임금과 이해를 달리하는 신하가 외세를 이용하는 일.
셋째, 신하가 술책을 꾸미는 일.
넷째, 이해가 대립되는데 신하가 끼어드는 일.
다섯째, 내분(內紛)이 일어나는 일.
여섯째, 적국의 모략에 의해 신하를 임면(任免)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