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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년 탈출 연금이 해답이다

가난한 노년 탈출 연금이 해답이다

(모르면 손해보는 연금상식)

최재식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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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년 탈출 연금이 해답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난한 노년 탈출 연금이 해답이다 (모르면 손해보는 연금상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은퇴설계
· ISBN : 978897442849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2-10-15

책 소개

인생 100세시대, 노년의 삶에서 연금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연금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기본적인 연금제도에 대한 설명부터 실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연금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제 1장 고마워요, 연금 선물

01 내 연금제도 알아보기

우리나라 연금체계 | 일반국민이 받는 국민연금 | 직업공무원이 받는 공무원연금 | 직업군인이 받는 군인연금 | 사립학교교직원이 받는 사학연금 | 일반근로자가 받는 퇴직급여 | 기초노령연금 및 장애인연금

02 연금, 어떻게 받아야 하나?
연금받는 방법과 수급권 보호 | 연금이 좋은가, 일시금이 좋은가? | 공적연금 연계, 어떻게 해야 하나? | 연금받는 연령과 조기연금 | 소득이 있으면 연금이 얼마나 정지되나? | 연금소득에도 세금이 부과되나? | 이혼할 경우 연금분할과 이민갈 때의 연금청산 | 유족연금은 누구에게 승계되나? | 부부가 모두 가입자인 경우 연금은 어떻게 되나?

03 정말 그럴까, 왜 그렇지?
내는 돈 만큼 연금으로 받을 수 있을까? | 내가 낸 보험료는 어디로 갔을까? |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차별인가 차이인가? | 공무원연금 적자, 왜 국민세금으로 메우나? | 장관과 국회의원은 하루만 해도 연금받나? | 왜 강제가입인가, 임의가입은 안 되나? | 국민연금은 개인연금보다 못할까? | 기금이 고갈되면 연금제도는 어떻게 될까? | 연금충당부채, 빚인가 미래책무인가? | 왜 장기전망을 실시해서 미리 불안하게 하나?

제 2장 만들어 가는 연금 약속

01 연금이란 게 뭘까?

연금제도가 작동되는 메커니즘 | 연금제도에 대한 국가 역할 | 연금제도의 정치적 특성 | 연금제도의 역사적 전개 |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다층시스템 | 공적연금과 사적연금 |사회보험, 부조, 부양방식의 연금 | DB와 DC, 그리고 NDC | 세대 간 부양시스템 | 적립방식과 부과방식

02 만만치 않은 연금운영
초고령사회 | 현직 1명이 연금수급자 1명 부양 | 초장기성 보험제도 | 부담과 혜택 사이의 연계성 부족 | 내가 나서지 않아도 | 기득권·기대권의 덫

03 바꿔가는 다른 나라 이야기
연금제도 개혁 흐름 | 국제기구의 연금 개혁 권고 | 공적연금 개혁을 위한 방법

04 같이 생각해 보는 연금 이슈
지속 가능성 | 형평성과 적정성 | 제로 섬 게임의 연금 | 모수개혁 vs. 구조개혁 | 적립방식 vs. 부과방식

05 믿을 수 있는 연금 약속
연금과 갈등은 샴쌍둥이 | 기대권 보호와 세대상조


제 3장 은퇴, 일하는 노년

01 은퇴하지 않고 일하기

연금받는데 왜 일을 해야 하나? |시스템의 위험과 점진적 은퇴제도 | 인생 3모작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02 은퇴생활지원 프로그램
노년기의 3대 위험 | 연금공단들의 은퇴생활지원 프로그램 | 공공부문의 은퇴지원 프로그램

03 은퇴, 나는 어디로 가지?
은퇴의 부정적 의미 | 핫 에이지(hot age), 2차 성장을 위하여 | 인생 항로 수정 | 가치 있는 은퇴 후의 삶을 찾아서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재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어쩌다 할배가 된 베이비부머의 맏형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을 졸업했다. 총무처와 공무원연금공단에서 40여 년간 공무원연금을 다뤄온 우리나라 공적연금의 산증인이다. 연금개혁과 공무원 후생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2001년 근정포장, 2012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제15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했다. 현직 은퇴 후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초빙교수를 지냈고, 글 쓰는 일과 신문 칼럼 연재 및 강의활동 등을 하고 있다. <공무원연금제도의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정책대안 분석>을 비롯해 연금개혁과 관련된 다수의 정책 논문을 발표했고, ≪공무원연금제도 해설≫, ≪가난한 노년 탈출, 연금이 해답이다≫, ≪은퇴 후에도 나는 더 일하고 싶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연금은 생각보다 쓸모있다≫ 등을 집필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연금급여를 받을 권리는 일반적인 재산권과는 달리 각자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경제거래를 행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즉 연금수급권은 양도·압류하거나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연금제도가 사회보장제도의 기능을 적절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연금수급자의 생활보장을 실질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물가인상률과 이자율 가정에 따라 약간 다르게 나오지만 대략 연금을 7년 정도 받으면 일시금의 원리금과 같은 수준이 된다. 따라서 7년 이상 살면 연금이 유리하고 그렇지 못하면 일시금이 유리하다. 2009년 생명표에 의하면 60세에 은퇴할 경우 기대여명이 23.8세(남자 20.98세, 여자 26.02세)나 되므로 대략 보아도 평균적으로 산다면 연금으로 받을 경우 일시금보다 3배는 더 받게 될 것 같다.


국민연금에는 연금지급 개시연령의 유연한 적용을 위해 조기연금제도를 두고 있다. 조기노령연금은 가입기간 10년 이상, 연령 55세 이상인 자가 소득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고 60세 도달 전에 연금을 청구한 경우 가입기간 및 처음 연금을 받는 연령에 따라 일정률의 기본 연금액에 부양가족연금액을 가산하여 평생 동안 지급받게 된다. 다만, 조기노령연금을 받다가 60세 전에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할 경우 그 기간 동안은 연금지급이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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