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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74472122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8-03-23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11
chapter1
조리 있게 말하고 진지하게 경청하기
겉치레 말과 본심을 제대로 구분하라 20
진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농담이다 24
자기를 둘러싼 환경과 대립하지 마라 28
독백을 자주 하는 사람은 타인의 눈길에 겁을 잘 먹는다 32
자랑은 열등감이나 약점을 숨기려는 수단에 불과하다 35
지위를 얻으면 남에게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38
말이 장황하면 요점이 흐려진다 41
지나친 맞장구는 서로의 감정 교류를 어렵게 한다 46
시선 공포증은 자기 존재감이 희박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49
내용과 표현력에 자신이 없으면 목소리는 작아진다 52
조리 있게 말하고 진지하게 경청하라 55
마음의 갑옷을 벗고 피부로 접촉하라 58
‘절대’라는 말을 자주 쓰지 마라 61
권유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65
눈과 눈썹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68
chapter2
사소한 것에서 진심 훔치기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면 표정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라 74
수다스러운 사람은 숙명적인 외로움을 지니고 있다 80
있는 문제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려 하지 마라 84
따돌림을 받는 것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87
독설과 야유를 제대로 구분하라 90
지나친 예의 뒤에 숨겨진 공격 욕구를 경계하라 93
비밀이 많은 사람에겐 수치심도 많다 96
솔직한 사람인가, 미성숙한 사람인가 98
조직을 떠나면 더 이상 동료가 아니다 101
마음의 변비 상태가 인색의 원인이다 - 104
고집이 센 자는 자기 과실을 인정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107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109
셈이 흐리면 이상과 현실도 구분하지 못한다 112
신체 언어로 공포와 불안을 감지하라 115
귀와 이마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120
chapter3
좋은 인상 주기와 가면 벗기
유쾌하게 대접에 응하는 것도 훌륭한 처세술이다 126
상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는 까닭 130
섣부른 친절은 자기만족을 위한 행위일 뿐이다 134
일중독증과 애사심을 구별하라 137
반목의 원인은 상대의 마음을 잘못 읽는 것이다 140
공적인 자리에서는 애칭을 쓰지 않는다 145
지나친 꼼꼼함은 강박관념의 발로이다 148
자의식 과잉은 열등감의 또 다른 표현이다 151
당신의 가면은 무엇인가 154
원칙을 버리면 본심이 드러난다 157
부친콤플렉스가 상사에 대한 공포를 가져온다 160
변명은 두려움의 표출이다 163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애쓰지 마라 166
과도한 규칙은 능력이나 창조성을 억누른다 169
코와 인중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172
chapter4
심리학에서 습득하는 소통의 기술
소통의 기술은 직관적인 ‘육감’이다 178
포착하는 시점에 따라 마음을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 181
인격 형성의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라 184
수유기의 감정이 정신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187
응석은 일체감을 구하려는 본능 충동의 발현이다 190
풍부한 감정 교류는 도량과 원만함을 지니게 한다 192
반항과 고집의 심리구조는 어떻게 형성될까 195
‘버릇 들이기’와 ‘버릇 들여지기’의 강박감의 심리구조 198
억압된 충동이 시간관념을 없앤다 201
남자와 여자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05
어머니와 아버지와 사랑과 공포 - 208
주체성을 갖고 책임을 다할 때 자아 동일성은 확립된다 211
7가지 방어기제로 소통의 기법을 습득하라 214
입과 턱의 생김새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 218
마치는 글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