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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는 거지 뭐!

한번 해보는 거지 뭐!

원효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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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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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번 해보는 거지 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의 자기계발
· ISBN : 978897447239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1-03-15

책 소개

자존감이 땅속을 파고들던, 아들 셋을 키우며 삶에 허덕이던 ‘엄마’가 마흔을 코앞에 두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자존감을 회복시킨 성공 휴먼 스토리이다.

목차

프롤로그 ---4

Chapter 1 마흔 살의 길목에서

아들 셋, 엄마의 자리 ---12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19
이렇게 살다가는 ---27
생각의 꼬리들 ---35
절실함은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43
시간부자로 살아가다 ---53
새벽마음정원, 새벽을 함께 여는 사람들 ---60

Chapter 2 누가 첫째로 태어나래?

우울증 엄마, 흙수저 아빠 ---70
스잔나인형의 추억, 악착같이 공부를 했다 ---78
신세계 대학 젊은 날의 열정 ---84
또 다른 책임감 또 다른 도망 ---91
네 복이 거기까지인 걸 ---97
엄마처럼 살기 싫어서 ---105

Chapter 3 결혼생활 19년 동안에

23살의 결혼,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114
독박육아, 아이를 들쳐업고 ---120
마음 붙일 곳 없는 체념의 생활 ---128
아프게 태어난 아이 ---138
나만 믿고 태어난 내 자식들이니까 ---146
아이의 생명줄, 수술비 통장을 깨다 ---153
돈은 사람의 밑바닥까지를 보여준다 ---160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 ---165
그래, 나만 잘하면 되는 거였어! ---172

Chapter 4 책 읽기에 미치다

대학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채 ---180
소비 현실, 나는 소비 마녀였다 ---187
1년 2개월 동안 200권의 책을 읽으며 ① ---194
1년 2개월 동안 200권의 책을 읽으며 ② ---201
종잣돈 1억, 부자 마녀로 탈바꿈하다 ---208
마음부자로 살아가다 ---214

Chapter 5 그래서 꿈을 꾸다

꿈이란 것이 생겼다 ---222
나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227
나 같은 사람도 ---233
자기분석, 절실한 동기부여, 미친 실행력 ---238
부자마녀의 돈 무적 프로젝트 ---246
매달 말일, 우리 집 로드맵데이 ---254
진짜 부자로 살아가다 ---262

에필로그 ---268

저자소개

원효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엄마성장클래스의 대표입니다. 여섯 권의 책을 낸 작가이자, 전국을 다니며 강의하는 강사입니다. 내 경험을 글로 꺼내 세상과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으로 살아간다. 1,000명의 엄마 작가를 양성한다는 비전으로 책 쓰기 정규 강의를 운영하며 글을 쓸 수 있게 돕는 엄마 작가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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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삶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쫓기듯 살아야 하는가!’ 우연히 미라클 모닝에 대해 알았고 우연히 ‘자기혁명캠프’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지금 생각해도 기막힌 타이밍이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던가!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외침은 나를 변화시켰다. 역시 사람은 외부에서 아무리 잔소리하고 떠들어도 내적 동기가 일어나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는다. 내적 동기가 불러일으킨 절실함, 그것이야말로 한 사람의 삶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킨다. 나의 내면 깊은 곳에서 올라온 동기유발은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외침에서 비롯되었다. ---- <그래, 나만 잘하면 되는 거였어!> 중에서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찾아간 ‘자기혁명캠프’는 나를 더 그렇게 살게 하지 않았다. 마흔을 코앞에 두고 삶의 앞길이 잘 보이지 않고 막막했던 내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넌지시 길을 보여주었다. 변화는 나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내가 변하자 아이들이 변했고 남편이 변했다. 늘 자기중심적이던 남편이 어느새 나의 고충을 이해해 주기 시작했다. 내가 바뀌기 시작하며 가족들이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누군가가 뒤통수를 쟁반으로 내리친 듯했다. 문제라고까지 할 것은 없었지만 근원적인 시작점은 나였다.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었다. 나부터 변하고 나부터 시작하면 되는 거였다. 그 단순한 논리를 모른 채 그저 남편에게 변해달라고 소리쳤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살지 말고 더 열심히 살라고 채근했다. 왜 너희들은 엄마 힘든데 더 보태주느냐며 송곳 같은 말로 찔러대기만 했다. ‘그래, 나만 잘하면 되는 거였어!’ ---- <그래, 나만 잘하면 되는 거였어!> 중에서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가? 외부에서 그 길을 찾으려 하지 말자.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 가만히 앉은 채로 세상에 변화해 달라 소리쳐도 변하는 건 없다. 나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내가 변하면 가족들도 변한다. 변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시간을 다르게 쓰게 된다. 생각이 뿌리째 바뀌기 시작하면 만나는 사람도 달리하게 된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사는 공간을 달리하게 되어 결국에는 인생이 달라진다.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게 된다. ---- <그래, 나만 잘하면 되는 거였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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