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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중국문화
· ISBN : 9788974647445
· 쪽수 : 304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중국, 문화·역사 들여다보기
1. 중국(中國)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이유
2.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으로서 중국
3. 문화(文化)와 역사(歷史)란 무엇인가
제2장 중국의 자연환경
1. 중국이라는 나라의 모양새
2. 중국 문명의 요람, 황하(黃河)
3. 중국의 또 다른 문명의 발원지, 장강(長江)
4. 유목문화와 대치하고 있는 오르도스(Ordos) 지역
제3강 중국인의 탄생과 중국 사회의 형성
1. 인류의 탄생과 중국인
2. 베이징원인
3. 신석기시대와 중국 민족의 태동
4. 삼황(三皇)과 오제(五帝)의 시대
5. 하(夏)왕조 흥망의 의미
제4장 중국 역사의 시작, 상(商)
1. 청동기시대에 접어들다
2. 날로 새롭고자 했던 탕(湯)왕
3. 문자(文字)의 시대를 열다
4. 청동기로 흥하고 청동기로 망하다
제5장 주(周), 새 시대를 열다
1. 혁명의 주체, 주공(周公)
2. 낚시의 달인, 강태공(姜太公)
3.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혁명의 길을 막아서다
4. 죽음을 무릅쓴 비간(比干)과 기자(箕子)
제6장 주(周), 인간의 시대를 향하여
1. 인문(人文)주의 시대로
2. 형님 우선 전통의 종법제(宗法制)
3. 핏줄 중심의 봉건제도(封建制度)
4. 백성의 입을 막아 멸망의 조짐을 드러내다
5. 서서히 저물어간 주(周)왕실
제7장 법치주의(法治主義)로 일군 통일제국 진(秦)
1. 제국(帝國)의 시황제(始皇帝)
2. 군현제(郡縣制)와 만리장성(萬里長城)
3. 문자와 도량형(度量衡)의 통일
4. 책을 불태우고 학자를 파묻은 분서갱유(焚書坑儒)
5. 진시황, 불나는 약을 먹다
6. 멸망의 조짐은 진시황으로부터
7. 진나라 멸망을 재촉한 조고(趙高)와 이사(李斯)
제8장 한(漢) 문화의 기틀을 세운 한(漢) 제국
1.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따로 있나
2. 물러날 줄 알았던 장량(張良)
3. 내조의 황후(皇后), 여태후(呂太后)
4. 여태후, 질투의 화신으로
5. 무제(武帝), 한나라의 흥성에서 몰락까지
6. 외척(外戚)에 휘둘리면서 망하다
제9장 환관(宦官)과 황건적(黃巾賊), 한(漢)나라를 흔들다
1. 환관(宦官)들이 ‘없이 살게’ 된 내력
2. 환관들이 ‘불끈’ 일어서다
3. 중국의 환관들이 얌전하지 못했던 이유
4. 조조(曹操), 한(漢)나라의 정권을 장악하다
5. 황건적(黃巾賊)과 황건군(黃巾軍)
제10장 위(魏), 삼국시대(三國時代)를 열다
1.『삼국지(三國志)』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2. 조조(曹操), 바르게 보기
3. 너무나 인재를 아꼈던 것이 탈이었던 조조(曹操)
4. 인재 경영의 고수, 유비(劉備)
제11장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와 수(隋)나라의 통일
1. 사마염(司馬炎),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루다
2. 달마(達磨)가 동쪽으로 온 까닭은?
3. 과거제도(科擧制度), 행복은 성적순
4. 대운하(大運河)의 건설
제12장 당(唐), 제국의 시대를 다시 열고, 문민시대의 기틀을 닦다
1. 당(唐) 태종(太宗), 형제를 죽이고 황제에 오르다
2. 여자 황제, 측천무후(則天武后)
3. 현종(玄宗)과 양귀비(楊貴妃)
4. 과거제도와 관료제(官僚制)의 정착
제13장 원(元), 몽골 세계제국을 열다
1. 만리장성 너머 유목민족의 흥성
2. 몽골, 세계제국을 건설하다
3. 몽골, 약탈자에서 정복자로
4. 몽골의 고려 침략
5. 유럽에 중국을 알린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東方見聞錄)』
제14장 중국의 근대화, 그리고 유가(儒家)와 한자(漢字)
1. 중국 문화와 역사에 남긴 유가(儒家)와 한자(漢字)의 그림자
2. 유가는 진정 근대화의 장애물이기만 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