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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

유토피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

토머스 모어 (지은이), 정순미 (옮긴이)
풀빛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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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토피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철학
· ISBN : 9788974745370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6-04-20

책 소개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식사를 하며, 똑같이 지어진 집에서 똑같이 일을 하는 곳. 금과 보석 등의 치장보다는 시집과 역사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상세계를 그린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썼다. '청소년 철학창고'의 열 한번째 책이다.

목차

'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유토피아>에 나오는 주요 인물

제1권 - 모순으로 가득 찬 현실 사회
1. 유토피아 섬을 탐험한 사람
2. 현실 정치에 대한 혐오
3. 거지와 도둑이 생기는 이유
4. 도둑을 처벌하는 올바른 방법
5. 정치의 이상과 현실
6. 사유 재산이냐 공유 재산이냐?

제2권 - 유토피아,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 사유 재산이 없는 작은 나라
2. 노동을 즐기는 사회
3. 노동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사회
4. 황금을 돌같이 보는 사회
5. 정신적 쾌락을 추구하는 사회
6. 배움을 즐기는 사회
7. 최소한의 법률로 유지되는 도덕적 사회
8. 전쟁을 혐오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회
9. 종교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되는 사회
10.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

두 통의 편지
토마스 모어가 피터 자일스에게 보낸 편지
피터 자일스가 부스라이덴에게 보낸 편지

<유토피아>, 어느 곳에도 없으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저자소개

토머스 모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78년 영국 런던에서 고등법원 판사였던 존 모어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당시 런던의 명문학교 세인트 앤서니에서 교육을 받고, 캔터베리 대법관이었던 존 모턴 추기경의 추천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교를 중퇴한 후 런던의 뉴 법학원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다. 23세 때에는 정식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법률가로서의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신학, 철학, 예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고, 26세에 하원의원이 되었으나 헨리 7세의 과세를 반대하다가 박해를 받았다. 이후 헨리 8세가 즉위하면서 런던 시의 사법을 총괄하는 사법집행관 대리로 임명되고 영국의 대법관의 자리까지 오른다. 그러나 헨리 8세를 영국 국교회의 수장으로 인정하는 수장령에 반대하다가 런던탑에 갇힌 후, 1535년 7월 1일에 반역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6일에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는 “토머스 모어는 눈보다도 순결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영국은 과거에도, 그리고 이후로도 그와 같은 천재성을 다시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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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중학교, 고등학교 현장에서 도덕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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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토피아에는 단 몇 가지의 법률이 있을 뿐입니다. 유토피아의 사회 제도는 많은 법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사실, 유토피아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이 이미 수많은 법률 책과 법률에 대한 해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통 사람들이 너무 길어서 단숨에 읽지 못하거나,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는 법률로 인간을 얽매어 놓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봄눈 14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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