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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허운 대사의 수행 법문)

허운 (지은이), 정원규 (옮긴이)
불광출판사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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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허운 대사의 수행 법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74793104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6-03-31

책 소개

중국 역사를 바꾼 근대 4대 고승 시리즈 3권. 피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 찬 삶을 산 허운 대사는 미신으로 치부되며 무너져 가던 불교 전통을 다시 확립하고 선종 5가의 법맥을 이으며, 전쟁으로 신음하던 동시대 중국인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목차

· 옮긴이 서문 선종의 부흥을 꿈꾸다

제1부 수행의 기초
어떻게 발심할 것인가?
인과(因果)는 불법의 큰 요체
믿음은 수행의 뿌리
지계(持戒)는 깨달음의 근본
지계의 공덕
염불에 대하여
염불과 참선, 어떤 것이 좋은가?
염불은 일심이 되어야 한다
일상생활 속의 수행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불교
습기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어떻게 경전을 연구해야 하는가
보살도를 어떻게 배우는가?
장개석과 불법을 논하다
호국식재법회에서의 법문
피대가(皮袋歌)의 인연

제2부 참선의 핵심요지
참선의 선결조건
선방법문[禪堂開示]
공부의 어려움과 쉬움
참선경어(參禪警語)
수행함과 수행하지 않음
제자와의 문답
생사의 근본에서 주인이 되라
불법은 매일 먹는 밥과 같다

제3부 참선수행의 길
참선은 무위법
화두 들 때의 주의사항
광명이 무량하여 시방세계를 비추다
무기(無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용고(龍袴) 선사의 수행 이야기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부처님의 명호는 깨달음의 종자
고요할 때나 움직일 때나 걸림이 없어야 한다
안과 밖으로 수행을 닦아야 한다
해제 법어

제4부 불법의 이치
생사대사(生死大事)
망상(妄想)
구행(具行) 스님의 수행
참선의 세 가지 조건
신해행증(信解行證)
착실한 수행
이치[理]로 현상[事]을 다스리다
모내기하는 것이 도(道)이다
스스로 복전(福田)을 가꾸자
진실하게 놓아버려야 한다
습기(習氣)를 제거해야 한다
포살(布薩)
감산(?山) 대사의 견고한 도심(道心)
저울추 조사
다섯 가지 욕심
담장 밖에 있는 것
『능엄경』
하나의 문으로 깊이 들어가라
죽 한 그릇의 인연
오온이 모두 공하다
네 가지 출가
스무 가지 어려운 일

제5부 불법 중흥을 위한 100년의 발자취
출생과 성장
출가와 수행
부모님 천도를 위한 오대산 배향
해외 성지순례와 가섭 존자 참배
참선 정진과 깨달음
어머니 천도를 위한 연지(燃指) 불공
운남성 사찰 중건과 태국에서의 중병
복건성 고산 용천사의 개혁과 중창
광동성 남화사와 대각사의 중창
운문사변(雲門事變)
운거산 진여사의 중창과 입적

저자소개

허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나라 시대 감산덕청(憨山德淸) 대사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허운 대사는 불심이 돈독했던 양 무제의 후손으로, 아편전쟁이 발발하던 1840년에 태어나 19세에 출가하여 56세에 깨달았으며 120세에 입적하였다. 열강의 침략과 내란, 혁명으로 혼란스러웠던 격동의 근대 중국, 사람들은 고통으로 신음했고 대사 또한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다. 대사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흔들리던 불교 전통을 다시 되살리기 위한 교육과 계율의 정립, 사찰 복원 등에 힘썼으며, 중생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대사는 중국 선종 5가 중 임제종과 조동종의 법맥을 이어받고, 운문종, 위앙종, 법안종의 종지를 되살린 선사이며, 계율을 철저하게 지킨 율사요, 경전을 손에서 놓지 않는 강사였다. 근현대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승인 허운 대사의 이러한 노력에 의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 지금까지 참선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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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여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대학연수와 해외사무소 파견근무를 하였으며, 중국에서 접한 불서와 고승의 법문에 감명을 받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불교에 입문한 이후 경전 연구, 염불, 능엄주 지송, 참선 등의 수행을 통해 마음을 밝히고, 극락왕생하기 위하여 정진하고 있다. 지금은 인터넷 법당 「정수(淨修)법당」을 운영하며, 매일 염불법회를 열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선화상인 능엄신주 법문』, 『선화상인 능엄경 강설(상·하)』, 『선화상인 법화경 강설(상·하)』, 『허공을 타파하여 마음을 밝히다』, 『부처님 말씀 그대로 행하니』,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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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보를 느낄 때는 편안하게 받아들이며 조금도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 이것이 인과를 밝게 인식하는 것이다.


계는 위없는 깨달음의 근본이 된다. 만약 계를 의지하면 참선, 염불, 경전 강의를 막론하고 불법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 만약 계를 떠나면 설령 참선, 염불, 경전 강의를 하더라도 불법과는 서로 어긋나서 외도로 들어가게 된다.


망상은 어떻게 제거하는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많이 말씀을 하셨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쉬면 바로 보리(깨달음)이다[歇卽菩提].”라는 것으로 이 하나의 ‘쉰다[歇]’는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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