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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요지

참선요지

허운 스님 (지은이), 대성 (옮긴이)
탐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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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요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참선요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89942252
· 쪽수 : 302쪽
· 출판일 : 2011-02-17

책 소개

근· 현대 중국불교의 고승인 허운화상의 가장 대표적인 법어집으로, 불교 수행자들에게 참선수행의 요체를 설명하고 올바른 자세로 수행에 매진할 것을 경책하고 있다.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스님의 생애를 정리한 ‘허운화상 약전’이 실려 있다.

목차

제1부 참선요지(參禪要旨)
참선요지 서(序)
제1장 참선의 선결조건
1. 참선의 목적
2. 온갖 연을 놓아 버림
3. 성불의 길
4. 화두참선법
5. 공부의 어려움과 쉬움
제2장 선당에서의 가르침
1. 이끄는 말
2. 공부의 입문 방법
3. 결론
제3장 참선경어(參禪警語)
제4장 제석보다시중(除夕普茶示衆)
제5장 수행과 불수행(不修行)
참선요지 원문 · 63

제2부 선칠개시(禪七開示)
서(序) · 97
제1장 선칠연기(禪七緣起)
제2장 기칠법어(起七法語)
제3장 선칠법문(七期開示)
1. 초칠(初七) 첫째 날(정월 9일) 법문
2. 초칠 둘째 날(정월 10일) 법문
3. 초칠 셋째 날(정월 11일) 법문
4. 초칠 넷째 날(정월 12일) 법문
5. 초칠 다섯째 날(정월 13일) 법문
6. 초칠 여섯째 날(정월 14일) 법문
7. 초칠 원만일(圓滿日)(정월 15일) 법문
8. 차칠(次七) 첫째 날(정월 16일) 법문
9. 차칠 둘째 날(정월 17일) 법문
10. 차칠 셋째 날(정월 18일) 법문
11. 차칠 넷째 날(정월 19일) 법문
12. 차칠 다섯째 날(정월 20일) 법문
13. 차칠 여섯째 날(정월 21일) 법문
14. 차칠 일곱째 날(정월 22일) 법문
15. 해칠(解七)(정월 23일) 법문
제4장 해칠법어(解七法語)

제3부 수시설법(隨時說法)
1. 상해 거사림 법문
2. 복건공덕림 불칠 법문
3. 중경 자운사 법문(1)
4. 중경 자운사 법문(2)
5. 중경 자운사 법문(3)
6. 귀양 검명사 법문
7. 광주 중산회관 법문
8. 홍콩 동련각원 법문
9. 마카오 평안희원 삼귀오계 법문
10. 광주 연의사 연설
11. 광주 불교지덕의원 법문
부록 : 허운화상 약전(略傳)
용어 해설
인명 해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허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나라 시대 감산덕청(憨山德淸) 대사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허운 대사는 불심이 돈독했던 양 무제의 후손으로, 아편전쟁이 발발하던 1840년에 태어나 19세에 출가하여 56세에 깨달았으며 120세에 입적하였다. 열강의 침략과 내란, 혁명으로 혼란스러웠던 격동의 근대 중국, 사람들은 고통으로 신음했고 대사 또한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다. 대사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흔들리던 불교 전통을 다시 되살리기 위한 교육과 계율의 정립, 사찰 복원 등에 힘썼으며, 중생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대사는 중국 선종 5가 중 임제종과 조동종의 법맥을 이어받고, 운문종, 위앙종, 법안종의 종지를 되살린 선사이며, 계율을 철저하게 지킨 율사요, 경전을 손에서 놓지 않는 강사였다. 근현대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승인 허운 대사의 이러한 노력에 의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 지금까지 참선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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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선불교와 비이원적 베단타의 내적 동질성에 관심을 가지고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 등 ‘아루나찰라 총서’와 《아이 앰 댓》, 《의식을 넘어서》 등 마하라지 계열의 ‘마하라지 전서’를 집중 번역했다. 또한 성엄선사의 《마음의 노래》, 《지혜의 검》, 《선의 지혜》, 《대의단의 타파, 무방법의 방법》, 《부처 마음 얻기》, 《비추는 침묵》 등 ‘성엄선서’ 시리즈와 《눈 속의 발자국》, 《바른 믿음의 불교》를 번역했고, 중국 허운선사의 《참선요지》와 《방편개시》, 감산대사의 《감산자전》, 혜능대사의 《그대가 부처다: 영어와 함께 보는 육조단경, 금강경구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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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망상과 집착을 여의면 자기의 여래 지혜와 덕상을 증득하니 이는 곧 부처이고, 그렇지 않으면 중생입니다. 다만 우리는 무량겁 이래로 생사의 구렁텅이에 빠져 오염된 지 오래여서, 그 자리에서 단박에 망상을 벗어나 본성을 실답게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참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선의 선결조건은 바로 망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설하신 법은 모든 문이 다 묘법이며, 모두 생사를 해결하여 성불할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다만 그 사람의 근기에 적합한가 아닌가가 문제될 뿐, 굳이 법문의 높고 낮음을 구분할 것이 아닙니다.


종문(선종)은 참선을 위주로 합니다. 참선은 마음을 밝혀 성품을 보는 데 있습니다. 이는 곧 자기의 본래면목을 참구하여 뚫는 것이며, 소위 ‘자기 마음을 밝게 깨쳐, 본래 성품을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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