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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나라를 바꾼다

아름다움이 나라를 바꾼다

(오렌지 혁명 전사 티모셴코)

권경복 (지은이)
서해문집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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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나라를 바꾼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름다움이 나라를 바꾼다 (오렌지 혁명 전사 티모셴코)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7483459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1-03-10

책 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정치인으로 꼽히는 율리야 티모셴코 이야기.오렌지 혁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민주화의 상징이 된 율리야 티모셴코. 국민들이 그녀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이에 관계없이 우크라이나의 정치계에서 율리야 티모셴코만큼이나 국민들로부터 거대한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정치인은 없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경제계를 뒤흔든 ‘가스 공주’

존경과 정직의 의미 ‘율리야’ | 만능 운동선수가 보여준 리더십 | 결혼이 가져다준 ‘선물’ | 블루오션 공략, 벤처 사업 대박 나다 | ‘가스 공주’로 거듭나다 | 우크라이나의 가스 시장

오렌지 혁명을 주도한 ‘잔 다르크’

정치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 | 초보 정치인, 클랜 정치에 편입되다 | 본격화된 정치 시련 | 정치적 대부 라자렌코와 결별하다 | 구속 그리고 곤가제 사건 | 티모셴코 블록의 탄생과 코사 | 정치권 ‘태풍의 눈’이 되다 | 오렌지 민주화 혁명의 주역 | 오렌지 혁명의 상징, 마이단

혁명 동지들의 배신, 상처뿐인 승리

우크라이나 최초의 여성 총리 | 러시아와의 애증 관계 | 탈러시아, 친서방·친유럽으로 | 오렌지 개헌안 발효와 신新 삼두정치 | 붉은색 하트로 총선을 누비다 | 오렌지의 배신, 상처뿐인 승리 | 난장판이 된 우크라이나 정치 | 언론 자유를 위한 열정 | 빛바랜 오렌지 혁명 | 재건을 위한 야심 찬 계획

2기 총리에서 대권 도전까지

연립 정부 구성에 합의하다 | 2기 티모셴코 내각 출범 | 유셴코와 또다시 갈라서다 | 신新 가스관 프로젝트 | 또 하나의 블루오션, 항공 산업 | 불신임안을 넘어 대권 도전으로 | 재산 관련 논란을 잠재우다 | 단일화 실패로 첫 대선 분패 | 다시 대선에 도전하다

아름다움이 나라를 바꾼다

‘뷰티 스파셋 미르’ | 막을 수 없는 정치적 열정 | 7개월짜리 총리, 국내외 지명도는 최고 | 진주목걸이와 마거릿 대처 | 티모셴코 딸의 대물림

에필로그 |인터뷰
주 |표와 자료
부록 우크라이나의 모든 것 | 2004년 오렌지 혁명 일지 | 율리야 티모셴코 연표
찾아보기

저자소개

권경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에게 러시아는 애증이 뒤섞인 나라다. 러시아의 격조 높은 문화나 혹독한 추위 때문이 아니다. 2005년 부임지인 모스크바에 도착했지만 때로는 인종차별주의 집단인 스킨헤드의 쇠파이프가, 또 때로는 소련의 비밀경찰 KGB의 후신인 연방보안국(FSB)의 압박이 기자인 그를 맞았다. 그럼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러시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뉴스를 발굴하자’라는 초심을 유지하면서 정치권과 재계, 언론계의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4년간의 특파원 생활을 마쳤으나 러시아는 그에게 있어 여전한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다. 특히 서방 언론이 러시아를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러시아 사회를 관통하는 내면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깊숙이 들여다보고 싶어한다. 무엇이든 새로운 눈으로 보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의 러시아 속담 “스바이 글라스-알마스(‘자기 눈-다이아몬드’라는 뜻)”를 좋아하는 것도 이런 생각 때문이다. 1968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1995년 언론계에 발을 내디딘 후 조선일보 정치부, 국제부, 모스크바 특파원을 거쳐 현재 국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 초청 연수를 다녀왔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 과정을 밟았다. 러시아 뉴스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제1회 한ㆍ러대화 언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아름다움이 나라를 바꾼다-오렌지 혁명 전사 티모셴코》(201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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