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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후

냉전 이후

(역사를 시사로, 시사를 역사로 읽는 깁기협의 남북관계사)

김기협 (지은이)
  |  
서해문집
2016-04-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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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후

책 정보

· 제목 : 냉전 이후 (역사를 시사로, 시사를 역사로 읽는 깁기협의 남북관계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74837853
· 쪽수 : 560쪽

책 소개

'역사를 시사로 보고 시사를 역사로 읽는' 역사학자 김기협의 남북관계사. 이로써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와 <해방일기>에 이어 지난 100여 년간의 한반도 근현대사를 '서세동점'의 관점으로 조망해보는 3부작이 완결됐다.

목차

머리말: 이 시대를 사는 한 사람으로서

1부. 냉전 끝의 냉전
냉전 종식으로 드러난 미국의 본색
몰타에서 종식된 냉전은 동유럽의 냉전이었다
“통일은 대박”? 민족문제는 로또가 아니다
북한의 평화공세를 두려워한 박정희
북한 특사 접견에 ‘호신용 만년필’을 찾은 전두환
“친미 일변도”를 비판한 박철언은 ‘자주파’였나?
고립의 위험이 짙어지던 1980년대의 북한
황장엽이 보여주는 1980년대의 북한
위기 앞에서 방향을 바꾼 북한의 연방제 통일론
박정희의 남북 대화 회피에서 노태우의 포용정책까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의도’는 무엇?
유기론적 세계체제 형성의 가능성을 바라본다

2부. 합의의 서막
1991년 유엔 동시가입의 의미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고위급회담을 지연시켜라!”
소련 쿠데타가 도와준 ‘남북기본합의서’
냉전 최후의 보루, 일본
미국은 왜 핵무기를 지키는가?
팀스피릿 훈련 재개는 NPT 탈퇴선언의 충분조건이었다
치졸하고 악랄했던 미국의 북한 왕따 (1)
치졸하고 악랄했던 미국의 북한 왕따 (2)
북한의 핵무기 개발, 미국이 바란 것이었을까?
미국 군사주의자들이 필요로 했던 ‘불량국가’ 북한
남북 대화의 독약, 팀스피릿 훈련
핵확산금지조약(NPT), 북한에게만 가혹했다
1992년의 북한에게 핵무기란 무엇이었나?
1992년 9월 ‘훈령 조작 사건’ (1)
1992년 9월 ‘훈령 조작 사건’ (2)

3부. 핵 위기
출범 벽두에 뒤통수를 맞은 문민정부의 햇볕정책
한완상의 ‘햇볕’ 씨앗은 왜 싹을 못 틔웠나?
북한의 ‘숨겨진 의도’에 집착하는 미국
김영삼이 원한 것은 ‘북핵 위기’의 지속이었던가?
미 국무부의 ‘한국통’ 퀴노네스의 고역
100일도 안 되어 마음이 바뀐 김영삼
북한, “적대적 반응이 무시당하는 것보다 낫다”
IAEA, 미국 말을 안 들을 때도 있다!
북한의 ‘핵무기 없는 핵 카드’, 누가 만들어줬나?
“체제 보장만 해달라.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겠다”
미국 정책을 거스르는 한국, 이것이 ‘자주성’인가?
북·미 회담의 발전을 가로막은 한·미 군부의 역기류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애써준 미국 대사들, 그레그와 레이니
“엉클 샘의 젖통에 착 달라붙어 있는” 남한 수구세력
북한은 이라크처럼 만만한 나라가 아니었다
‘선군정치’는 ‘호전성’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카터와 클린턴의 ‘짜고 치기’?
미국의 ‘종북주의자’ 셀리그 해리슨
북한 붕괴론의 ‘확인사살’이 아직도 필요한가?
김일성의 죽음과 김영삼의 갈팡질팡
김정일은 광인(狂人)도 초인(超人)도 아니었다
제1차 북핵 위기에서 북한 전략은 합리적인 것이었다
북·미 회담 지연은 IAEA 탓도 남한 탓도 아닌, 돈 탓이었다
김영삼, 아Q의 ‘정신적 승리’가 부러웠나?
강경론자와 유화론자를 모두 화나게 한 김영삼
‘잃어버린 5년’을 잃어버린 이유

4부. 정상회담
김대중과 임동원의 만남
‘잃어버린 5년’ 동안 김대중과 임동원이 한 일
‘선군’정치는 ‘후계’ 과정의 보장 장치였다
햇볕정책 추진을 위한 임동원의 포석
신뢰가 신뢰를 낳는다
북한과의 대화를 반대하는 네오콘의 논거
‘합리적 보수’가 설 땅이 없던 부시 행정부
페리 보고서는 햇볕정책의 ‘표절’?
북측이 튕기고 남측이 매달린 ‘정상회담’
노무현의 ‘대북특검’ 수용은 ‘직무유기’
준비된 대화 상대 김정일
“평화가 오더라도 미군을 쫓아내지 않겠다!”
김일성 묘소 참배 요구는 ‘짜고 치는 고스톱’?
친일파의 속성으로 미국을 섬기는 사람들
중국의 역할은 무엇인가?
북한의 회담 주도권, 남한에게 좋은 일이다
통일 과업의 출발점으로서 2000년 정상회담

맺음말: 2000년에 대한민국은 거의 주권국가였다

저자소개

김기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학과에서 동양사 공부를 시작해, 경북대학교에서 중국 고대천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마테오 리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사학회에서 활동하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집위원(과학분과)을 지냈다. 1980년대에 계명대학교 사학과에서 강의하고, 1990년대에 중앙일보 문화전문위원을 역임했다. 박사학위 이후 전문연구에서 벗어나 문명사의 흐름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한국사, 중국사, 한중관계사 등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 『밖에서 본 한국사』(2008), 『뉴라이트 비판』(2008), 『망국의 역사, 조선을 읽다』(2010), 『아흔 개의 봄』(2011), 『해방일기』(10권, 2011~2015), 『냉전 이후』(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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