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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사기 2 :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

청소년을 위한 사기 2 :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

소준섭 (엮은이), 사마천 (원작)
서해문집
1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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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사기 2 :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소년을 위한 사기 2 :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7483813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6-10-10

책 소개

동양을 이해하고 인간을 성찰하는 역사서로 평가받아온 「사기」, 그중에서도 어려운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내 뜻을 이룬 인물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불안과 좌절을 안겨주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을 위해 이 책을 엮었다.

목차

1 망명 생활 19년 만에 왕이 되다
교활한 꾀
충신은 사라지다
술에서 깨어났을 때
송양지인宋襄之仁
19년 망명 끝에 60세가 넘어 왕이 되다
‘한식’의 유래
일시적인 이익이 만세의 공적을 넘어설 수는 없다
패자의 자리에 오르다

2 의리와 희생으로 살아남은 조씨 고아
나라의 중신, 조씨 집안
사나운 개를 풀어 죽이려 하다
잔인한 세력가, 도안고
목숨을 던져 고아를 살려 내다
죽음으로 지킨 약속

3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병법이다
01 명령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은 대장의 책임이다
02 상대의 강한 곳을 피하고 약한 곳을 공격하라
엉킨 실타래의 끝
“바로 이곳에서 네가 죽으리라!”
03 죽는 날까지 병법과 함께한 장군
나쁜 소문 때문에 벼슬에서 물러나다
병사들과 똑같이 입고 똑같이 먹는 장군
오기의 마지막 승부

4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누구를 위하여 재산을 모으는가?
손님 3000명을 가족처럼 대하다
닭 울음소리와 도둑
빚 문서를 모조리 불태우다
영리한 토끼는 집을 세 개 준비한다
세상 이치와 사람 인심

5 주머니 속의 송곳
사람들이 당신을 떠나가는 이유
주머니 속의 송곳
세 치 혀가 백만 대군보다 강하다

6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완벽, 온전히 돌아온 구슬
홀로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내가 구태여 장군을 피하는 까닭은?
전쟁의 명수, 조사 장군
종이 위에서 전쟁을 말하다
끝내 이루지 못한 마지막 꿈

7 마침내 갚은 원수
누명을 쓰고 죽을 고비를 넘기다
위나라를 빠져나가다
과연 이 나라에 왕이 있기는 한 것인가!
원교근공遠交近攻의 외교
마침내 복수하다

8 세 치 혀만 붙어 있다면
내 혀만 살아 있다면
멀리 보는 소진
장의의 연횡책
600리냐, 6리냐
장의, 스스로 사지死地로 가다
기막힌 이간책
완성된 연횡
장의의 마지막 꾀

9 장막에서 천 리 밖의 승리를 만들다
신선에게 병법책을 받다
군대의 장막에서 천 리 밖의 승리를 만들다
신하들의 불만이 많은 까닭은?
태자를 바꿀 수 없다
욕심을 버려 화를 피하다

10 사냥개와 사냥개를 부린 사람
유방의 뒤에 늘 소하가 있다
사냥개와 사냥개를 부린 사람
몸을 온전하게 보전하는 방법

11 꾀주머니라 불린 인물
다섯 번 과부 된 여자를 아내로 맞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믿는 이유
재상과 장군이 힘을 합하다
자리가 다르면 할 일도 다르다

12 다만 죽어서도 일이 이뤄지지 않음을 두려워할 뿐
01 협객의 시대
02 진실로 용기 있는 자
베푼 은혜는 잊어라
임무에 충실했기 때문에 죄인이 되다
계포일락季布一諾
03 명예로운 이름은 영원하다
존경과 존중이 명예를 부른다
일개 백성의 권세가 장군으로 하여금 대신 말하게 만들다

13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곳에 부자가 되는 비밀이 있다
가장 나쁜 정치는 백성과 다투는 것이다
천하 사람들이 어지럽게 오고 가는 것도 모두 이익 때문이다
돈을 움켜쥘 때는 마치 맹수가 먹이를 낚아채듯
엎드리면 줍고 하늘을 쳐다보면 받아라
재물에는 주인이 없다

14 《사기》를 세상에 남기고자
세상사처럼 뜻대로 안 되는 것도 없다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크지만 어떤 죽음은 기러기 털보다 가볍다
치욕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유

저자소개

소준섭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했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오랫동안 쌓아온 풍부한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경제경영·정치·법·역사·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를 펴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고 깊이 있는 글을 기고하고 있다. 《소준섭의 정명론》을 비롯하여 《우리가 몰랐던 중국 이야기》, 《중국을 말한다》, 《왕의 서재》, 《사마천 경제학》, 《중국사 인물 열전》, 《사마천 사기 56》, 《논어》, 《도덕경》 등 여러 책을 쓰고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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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원작)    정보 더보기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 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 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 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 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 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 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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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편 당시 이른바 선비들 역시 귀족들에게 의존하면서 부귀와 권세를 얻기 위하 여 ‘선비’를 ‘키우는’ 풍토가 퍼지게 되었다. 이들 선비는 바로 학사學士, 책사策士, 방사方士 혹은 술사術士나 식객食客이라고 불렸다. 상앙을 비롯하여 장의, 범저, 이사 등 당시 거물 정치인의 대부분이 이러한 식객 출신이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나라의 보물이란 험난한 지형地形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분이 지닌 덕이야말로 나라의 보물입니다. 만일 군주께서 덕으로 다스리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지금 배에 같이 타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적이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에야 비로소 주머니 속에 넣어 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주머니 속에 있었더라면 송곳 끝이 나올 정도에 그치지 않았겠지요. 아예 송곳 자루가 주머니를 뚫고 밖으로 나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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