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절대로 물들지 말아야 할 70가지 습관

절대로 물들지 말아야 할 70가지 습관

(성공하는 30대가 되기 위해)

센다 타쿠야 (지은이), 유가영 (옮긴이)
함께북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10,8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080원
12,2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절대로 물들지 말아야 할 70가지 습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절대로 물들지 말아야 할 70가지 습관 (성공하는 30대가 되기 위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5045998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3-12-17

책 소개

사회인으로서의 습관은 처음 사회인이 되었을 때부터 어엿한 한 사람 몫을 하기 시작하는 입사 5년차 때까지 형성된다. 일시적인 노력은 일시적인 성공으로 끝난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

저자소개

센다 타쿠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치 현 이누야마 시에서 태어나, 기후 현 가카미가하라 시에서 자랐다. 도후쿠(東北)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 현재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주하고 있다. 일본계 손해보험회사 본부, 대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기획실, 전략 컨설팅 본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독립했다. 컨설팅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대형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면서 조직과 업계 변혁을 위한 전략 정책부터 실행과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현재까지 약 3300명이 넘는 재계 리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쌓은 경험과 지혜를 살려서, ‘터부(taboo)로의 도전으로 차세대를 창조한다.’를 스스로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현재 집필, 콘텐츠 비즈니스, 강연, 비즈니스 컨설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의 기업의 사외 고문을 맡고있다. ‘아사히신문’‘, 닛케이비즈니스Associe’‘, 주간다이아몬드’‘, THE21’‘, 월간인사(人事)매니지먼트’‘, 주간SPA!’ 등 여러 매체에 인터뷰와 연재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20대에 침몰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 《서른 성공하지 말고 성장하라》, 《이런 컨설턴트가 회사를 망친다!》, 《성공하는 보험 대리점은 이것이 다르다!》, 《존속하는 사장과 파산하는 사장》 등이 있다.
펼치기
유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셰익스피어 사랑학>, <행복은 내 곁에 있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참는 것에 익숙해지지 마라
싫어하는 일을 해서 성공하지 마라

성공을 방해하는 한 마디
그게 바로 일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싫은 일도 참고 견뎌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참고 견디면 그 끝에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인내의 끝에는 더 큰 인내가 강요될 뿐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밝은 미래는 찾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해져서 자신이 참고 견디는 인생을 보내고 있다는 인식조차 사라져버린다. 특히 요령과 머리가 좋은 사람일수록 위험하다.
어설프게 요령 좋고 머리가 좋은 탓에 싫은 일도 척척 해내기 때문에 자꾸만 싫은 일을 떠맡게 된다.
그 결과 인생이 싫은 일로 가득 차 생지옥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자칫 잘못해서 싫어하는 일에서 성공하는 것은 좋아하는 일에서 실패하거나 싫어하는 일에서 실패하는 것보다 훨씬 불행한 일이다. 좋아하는 일에서는 실패를 하더라도 얼마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그리고 싫어하는 일에서 실패하면 일찌감치 진로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힘든 순간 친구들을 불러 모으지 마라
힘든 시기는 유연하게 보내자

성공을 방해하는 한 마디
혼자 고민해 봤자 답은 나오지 않아.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곧장 ‘다들 들어 봐.’라며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 사람이 있다. ‘거봐, 말도 안 되지.’, ‘어떻게 생각해?’라고 사람들에게 동정을 구한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SNS나 블로그에서까지 울분을 터뜨린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처럼 그 주위에는 그와 비슷한 사람들만 모여든다.
불만을 발산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뿐 그것을 실행력으로 전환시키지 못하는 사람인 것이다. 실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소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수조건이다. 불만을 입으로 발산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 음료처럼 꿀꺽 삼키는 것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반드시 실행력의 원천이 되어준다. 이를 그러기 위해서는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호들갑 떨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태연한 척 해 보자. 그러면 1분 후에는 상황이 상당히 호전될 것이다.
힘든 상황은 호들갑을 떨면 더욱 심각해지지만 의연하게 대처하면 진정된다. 유능한 사람은 힘든 상황에서도 허둥대지 않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준다.



아는 척 하지 마라
‘잘 모르겠습니다’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성공을 방해하는 한 마디
일단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심한 30대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못한다. 자신은 프로이기 때문에 고객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허세를 부린다. 그러나 아는 척은 실력 부족에서 오는 열등감의 또다른 표현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고객이 오히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정보를 갖고 있는 고객은 대개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사람이다.
실력이 한수 위인 사람이 자신보다 실력이 낮은 사람이 아는 척 하는 것을 간파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거짓말로 아는 척을 한 탓에 우수 고객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해당 고객이 ‘거짓말쟁이라서 신뢰할 수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죄송합니다. 공부가 부족한 탓에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아무리 공부해도 새로운 정보가 무한대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것 자체는 창피한 일이 아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곧바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가르치기 좋아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가르치고 우월감에 젖으면 끝장이다

성공을 방해하는 한 마디
후배를 돌봐주는 것도 업무다.

공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은 자신보다 더 공부 못하는 사람을 가르치려 든다는 점이다. 지난달에 막 골프를 시작한 사람이 오늘 골프를 시작한 사람에게 인생론에 입각한 강의를 하고 싶어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자신보다 조금 불행한 사람을 발견하면 동정하고 도와줌으로써 우월감에 젖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자신은 더는 성장할 의지가 없으며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가르침으로써 존재 의의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에서도 이미 출세 코스가 막힌 선배들 중에는 가르치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성공하는 사람은 요청받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애초에 자신은 아직 발전 단계에 있다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다. 반면 한심한 30대는 자신을 완성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둘은 재수생과 같은 필사적인 배움의 자세를 가졌는지 아닌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가르쳐 달라.’며 주위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늘 후배들이 따라다니는 것이다.



자기만족을 위한 노력은 하지 마라
잠이 오는 공부는 하지 마라

성공을 방해하는 한 마디
노력은 언젠가 보상받는다.

한심한 30대의 공부법은 학창 시절의 연장선이다. 항상 졸린 눈을 비비며 수마와 전투를 벌인다. 괴로운 것이 곧 노력이며 노력은 언젠가 보상받는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믿고 있는 것이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들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처럼 늘 멍하다. 다만 몰두하고 있는 시간만큼은 길기 때문에 노력했다는 자기만족에 젖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외에 별다른 이점은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졸음을 참아가며 하는 공부는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런 공부는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만 원하는 만큼 공부하고 그것을 업무에도 활용한다. 좋아하는 공부를 하다 보면 저절로 정신이 말똥말똥해져서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즉, 성공하는 사람은 공부가 너무 즐거운 나머지 무심코 수면 부족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조금 피곤하니까 쉬자.’는 것이 한심한 30대의 공부법이라면 ‘조금 피곤하니까 공부하자.’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의 공부법이다.



일과 취미를 구분하지 마라
취미에 몰두해도 유능해지지 않는다

성공을 방해하는 한 마디
취미가 없는 사람은 무슨 낙으로 사는 걸까?

취미 생활을 방해받으면 과잉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실력은 2, 3류지만 취미에 대한 자존심만큼은 터무니없이 높다. 취미야말로 자신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애당초 싫어하는 일을 꾹 참고 하고 있기 때문에 일과 취미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상담 중에도 주제에서 벗어나 취미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는 탓에 정작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한다. 주위에서도 말이 장황하게 긴 것 치고는 핵심을 찌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멀리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일을 취미로 삼거나 취미를 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취미와 일을 따로 구분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것이 즐겁고 항상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한심한 30대에게 ‘취미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면 눈을 빛낸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시답잖은 질문이라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취미와 일을 일체화시키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생이라는 시간을 최고로 뜻있게 보내는 방법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