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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78497244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5-12-22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방법 • 004
《논어》의 구성 • 007
제1장 자신의 성장에 대하여
001 사랑받는 이의 진실 • 014
002 마음의 성장을 완성하는 세 가지 • 016
003 세월의 깨달음 • 018
004 하늘의 은혜를 배운다 • 020
005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돋보인다 • 022
006 어디에나 인생의 기쁨은 있다 • 024
007 어리석기에 보지 못한다 • 026
008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 028
009 말 속에 숨은 진의를 알아야 한다 • 030
010 처음과 끝이 다른 이유 • 032
011 자신만이 고칠 수 있는 병 • 034
012 당신은 살아갈 자격이 있다 • 036
013 빈곤 속에서도 온화함이 깃든 사람 • 038
014 물건을 훔치는 자만이 도둑이 아니다 • 040
015 최악의 잘못 • 042
016 실패한 사람이 모두 어리석은 것은 아니다 • 044
017 선악을 가려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 046
018 미래를 제대로 응시하는 사람은 • 048
01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는다 • 050
020 자신의 가능성을 함부로 부정하지 말라 • 052
021 일하는 자의 마음가짐 • 054
022 두 번 숙고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 056
023 말이 제대로 서야 일을 이룰 수 있다 • 058
024 해가 되는 존재 • 060
025 행복의 조건 • 062
026 자신만의 예의를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 • 064
027 쉼 없이 나아간다 • 066
028 넘침은 모자람과 다르지 않다 • 068
029 삶도 아직 모르는데 죽음을 어찌 알 것인가 • 070
제2장 세상과 인간에 대하여
030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 • 076
031 가까울수록 신의와 예의를 갖추어라 • 078
032 타인으로부터 구해야 할 것 • 080
033 어리석음을 깨달아야 시작할 수 있다 • 082
034 최소한의 예의 • 084
035 좋은 인연은 노력으로 얻어진다 • 086
036 나는 타인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 088
037 억측을 멀리하되 통찰력을 지녀야 한다 • 090
038 드러나는 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 092
039 마음의 성장을 촉진하는 표본 • 094
040 속이지 말 것이며, 직언하라 • 096
041 용기와 만용의 차이 • 098
042 젊다는 것, 가능성이 있다는 것 • 100
043 정의로운 공평 • 102
044 타인의 장점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 104
045 일생일대의 결심이기에 • 106
046 진정으로 정직하다는 것 • 108
047 태양과 달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들 • 110
048 부정하지 않는다 • 112
049 사랑한다면 고난을 경험케 하라 • 114
050 공경하는 마음이 없다면 • 116
051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은 자식의 얼굴이다 • 118
052 예의와 배려는 형제의 정을 낳는다 • 120
053 자신이 싫으면 남에게도 행하지 않는다 • 122
054 사람이 살아갈 곳은 인간 세상뿐이다 • 124
제3장 배움과 가르침에 대하여
055 배움이 깊을수록 • 130
056 두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다 • 132
057 진정으로 아는 사람 • 134
058 마음의 성장은 타인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 • 136
059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사람 • 138
060 썩은 나무에는 무늬를 새길 수 없다 • 140
061 하나의 전진 • 142
062 생각에 앞서 기본을 배운다 • 144
063 배움을 계속할 때 인생은 흥미로움으로 가득 찬다 • 146
064 누군가 배움을 청하면 성심으로 답한다 • 148
065 가르친 후에 일을 맡긴다 • 150
066 아는 것과 배우는 것 • 152
067 교육의 기본 • 154
제4장 삶의 태도와 바른 길에 대하여
068 이상적인 모습 • 160
069 제멋대로 굴지 않는 것이 군자의 첫걸음이다 • 162
070 송백의 푸르름은 겨울에 드러난다 • 164
071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 166
072 근본적인 정의를 따르면 바른 길을 찾을 수 있다 • 168
073 부끄러운 것은 오직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 • 170
074 행동하지 않는 자의 핑계 • 172
075 솔선하여 예를 갖춘다 • 174
076 어떤 위기에서도 최선의 대처를 한다 • 176
077 마음이 좁은 사람 • 178
078 리더의 통솔이란 자신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다 • 180
079 책임을 지는 자세 • 182
080 전체가 사는 길을 모색한다 • 184
081 혼자만의 만족 • 186
082 이유 있는 차별 • 188
083 군자의 실패, 악인의 실패 • 190
084 조화를 이루되 동화되지 않는다 • 192
085 말의 정체를 공정하게 판단한다 • 194
086 배움과 성장을 거듭하는 사람 • 196
087 올바름을 쫓아 행동할 뿐이다 • 198
088 지나친 증오는 또 다른 악을 낳는다 • 200
089 수치스러운 영화 • 202
090 정의를 버리지 않는다면 • 204
091 약속을 지키는 자세 • 206
092 착한 사람 • 208
093 비판이 없는 집단은 필연적으로 쇠퇴한다 • 210
094 억울한 불평이 없게 하라 • 212
095 실수, 그 이후의 태도 • 214
096 다수의 목소리에 휩쓸리지 않는다 • 216
097 실패를 통해서도 감명을 준다 • 218
098 맹목적으로 고집하지 않는다 • 220
099 신을 공경하되 현실의 생활에 충실한다 • 222
100 세상을 위한 정의 • 224
마치는 글 • 226
책속에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내가 잘못을 저지르면 충고하고 꾸짖어 주는 이가 반드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잘못을 뉘우치고 고칠 수 있다. 만약 나 스스로 깨닫게 될 때까지 내버려 두면 언제까지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를지 모를 일이다. / 술이 편
丘也幸. 苟有過, 人必知之. 구야행. 구유과, 인필지지.
- 〈008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마냥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마음이 의롭고 선량한 이에게는 그에 걸맞은 친절로 보답하는 것이 맞지만, 부정한 자나 어리석은 사람은 엄중히 꾸짖어야 한다. 이것이 정의로운 ‘공평’이다. 꾸짖어야 할 상대를 친절히 대하는 것은 그 사람을 더욱 나쁜 길로 밀어낼 뿐이다. 이는 아첨이고 가식적인 손익 계산이다. 혹은 악에 굴복하거나 가담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것은 자신의 마음까지 타락시킨다. / 헌문 편
以直報怨, 以德報德. 이직보원, 이덕보덕.
- 〈043 정의로운 공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