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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504609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3-23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친구야, 눈물을 닦고 다시 일어서자
Chapter 1 포기하지 마,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01 마음속 미움과 결별하자 / 02 상처도 내 몫이다 / 03 자신을 반성하자
04 오래되고 부당한 죄책감을 버려라 / 05 자신의 선택을 믿고 최선을 다하라
06 초라하다고 울지 마 / 07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거야 / 08 홀로서기의 당당함
09 부족함이 주는 행복 / 10 손빨래 예찬 / 11 바라보는 시선
12 속상한 일이 생기면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렴
13 친구가 많지 않아도 괜찮아, 이 세상 모든 것이 네 친구니까
14 이별해도 울지 않기 / 15 하늘을 봐, 얼마나 푸른지 / 16 조금만 더 걸어보자
17 바람은 언젠가는 멈춘다. 우리의 시련도 마찬가지 / 18 긍정적인 생각들
19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자 / 20 지금 포기하기엔 그대의 삶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Chapter 2 죽고 싶어도 다시 한 번, 살자!
21 경제적 어려움의 고통 / 22 청년 실업의 비애 / 23 나쁜 일만 생겨서 괴롭다
24 적응의 문제 25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 괴롭다 / 26 따돌림당해서 외롭다
27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괴롭다 / 28 투병 생활의 애환 / 29 이사 갈 집을 못 구해서 불안하다
30 삶이 회의가 밀려올 때 / 31 놀림 받아서 괴롭다 / 32 나만의 속도 유지하기
33 사는 게 재미없어서 허무하다 / 34 자신이 싫어질 때 / 35 혼자라고 느껴져서 고독하다
36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 37 배우자의 외도로 살고 싶지 않다 / 38 숨기고 싶었던 과거가 두렵다
39 사랑과 이별 / 40 실패를 통한 성장 / 41 인정의 욕구 / 42 피곤해서 모든 게 귀찮다
43 남들이 자신을 험담해서 괴롭다 / 44 장애에 대한 인식의 차이 / 45 무시당해서 죽고 싶을 때
46 친구의 배신으로 누구도 믿지 못한다 / 47 명예욕의 허상 / 48 주름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49 배려와 소통의 필요성 / 50 사람이 무섭다 / 51 친구들이 괴롭혀서 죽고 싶다
52 귀중한 물건을 도둑맞아서 속상하다 / 53 성폭행 당해서…… / 54 미움받아서 괴롭다
55 분노를 조절하자 / 56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 57 나무처럼 견뎌보자
58 가족이 아파서 괴롭다 / 59 왜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거야 / 60 댓글로 상처를 받았다
61 세상에 내 편은 없다 / 62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겠다 / 63 재산을 탕진하니 살길이 막막하다
64 가정폭력으로 견디기 힘들다 / 65 세상은 불공평하다 / 66 동물도 가족이다
67 남자나 여자나 동등한 인간이다 / 68 해고당해서 삶이 막막하다 / 69 고소당해서 억울하고 분하다
70 나이 듦에 대하여 / 71 빚 때문에 힘들다 / 72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지혜
73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죽고 싶을 때 / 74 자존심과 열등감 사이
75 삶이 무의미하다 / 76 고통받고 싶지 않아서 죽고 싶을 때 / 77 희망의 끈
Chapter 3 죽고 싶어도 살아야 하는 열두 가지 이유
첫 번째 이유 그대란 사람이 무엇이 될지 아직 모르니까!
두 번째 이유 그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세 번째 이유 그대는 최고로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네 번째 이유 그대는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니까!
다섯 번째 이유 그대가 남겨준 것들이 세상을 밝힐 것이니까!
여섯 번째 이유 그대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으니까!
일곱 번째 이유 그대로 인해 기뻐하고 희망을 품는 누군가가 있으니까!
여덟 번째 이유 그대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까!
아홉 번째 이유 그대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으니까!
열 번째 이유 신이 그대를 사랑하시니까!
열한 번째 이유 그대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니까!
열두 번째 이유 그대가 사라진다면 온 우주가 함께 슬퍼할 것이니까!
저자소개
책속에서
마음이 여리고 착한 사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 어느 정도의 죄책감을 느낀다. 이는 도덕성이 정상적으로 발달한 사람이라면 지극히 정상적이다. 다만 죄책감 자체를 너무 오래 끌고 가는 것이 문제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추후로 이런 죄책감을 느끼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잘못을 했든 하지 않았든 아주 사소한 것에도 죄책감을 끌어안고 가는 것은 부당한 처사다. 자기 자신에게 매우 가혹한 행위이므로 필요 이상의 죄책감은 버려야 한다.
삶이 서글퍼지는 건 이런 죄책감이 원인이 될 경우가 많다.
- 「오래되고 부당한 죄책감을 버려라」 중에서
타인과의 비교는 자존감에 상처를 주고 자신에 대한 열등의식만 가중될 뿐이다.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의 약점까지 수용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나 평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매사에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다. 이제는 좀 더 자신을 좋아하고 칭찬하자. 인간은 누구나 존엄하고 고귀한 존재다.
내가 초라하지 않게 된 것은 나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쓸데없이 비교를 하지 않음으로써 가능했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게 되자 비로소 본래의 나 자신이 보이게 되었다. 비교를 멈추고 자신에 대한 평가를 긍정적으로 하여 자신을 좋아하고 자신에게 만족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 「초라하다고 울지 마」 중에서
세상은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바로 보는가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사람을 나쁘게 보면 모든 면이 다 나쁘게만 보일 것이다. 그렇지만 좋게 보려면 또 좋게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왕 사는 것 다른 사람을 나쁘게 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지 말자. 가슴 아프게 만든 사람도 좋게 보려면 얼마든지 좋게 봐줄 수 있다. 어떤 색의 안경을 쓸까. 노란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노랗게 보이고 파란 색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면 파란 세상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대에게 사랑이라는 안경을 쓰라고 말하고 싶다. 이 안경은 누구보다 자가 자신을 위해서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더 너그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줄 안경이다.
- 「바라보는 시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