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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반야심경

에세이 반야심경

송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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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반야심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세이 반야심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7504678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7-09-25

책 소개

반야심경(般若心經)은 우리나라의 각종 불교 행사 중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경(經)이다. 반야는 지혜를 말한다. 지혜는 사물의 원리나 이치를 올바로 깨닫고 현명하게 처신하는 능력이다.

목차

머리말
반야심경·전
반야심경·현대어 역

서장/살아있는 지혜의 마음 - 현대인의 마음의 고향을 찾는 진리
인생은 소인 찍힌 속달 소포 | 성급함이 빚은 인생의 원죄 | 소중한 자기 자신 | 마음의 눈을 뜨게 하는 반야심경(般若心經) | 너 자신의 말로 집을 지어라 | 공즉시색(空卽是色)의 의미 | 허무와 환희와 고뇌와 공감 | 자아(自我)에서 풀려난 자유 | 풍요는 공허를 안다 | 증발하더라도 돌아오지 못하면 | 부처란 진실한 인간성을 의미한다

제1장/심(心)과 마음 - 어떻게 심경을 읽을 것인가
심경의 정수는 10문자의 경전 제목에 있다 | 마하(摩訶)는 초월(超越)의 뜻이다 | 어리석음을 무릅쓰고 | 깜박일 수 없는 슬픔의 상징 | 아무것도 남지 않는 부정 | 물은 방원(方圓)의 그릇에 따른다 | ‘감정’은 심(心) - 그 불변의 것이 마음 | 반야가 곧 지혜의 마음 | 경문만으로 영원한 생명을 잡을 수는 없는가

제2장/남의 아픔과 나의 아픔 - 고통이 괴로움이 아니게 될 때
인간적이란 고뇌하는 것이다 | 고통의 체험으로 알게 되는 타인의 아픔 | 관음(觀音)이란, 소리(音)를 보는 것이다 - 불립문자(不立文字)의 상징 | 자기의 불행을 넘어 남의 행복을 바라는 것 | 인간완성을 위한 6가지 덕목(德目) | 악인의 마음속에도 불당(佛堂)이 있다 | 마음의 밭을 갈라 | 성불(成佛)이란 또 하나의 자신에 눈 뜨는 것 | 거울 속에 내가 있다 | 모인 것은 반드시 흩어진다

제3장/허무함 - 존재하는 것의 의미
모든 것이 인연 | 석가모니의 10대 제자 | 어떠한 미인이라도 죽으면 해골이다 | 내가 했다고 하는 것은 자아의 말살 | 모든 것이 실체(實體)는 없다

제4장/생(生)과 사(死) - 왜 작은 자아에 집착하는가
실체가 없는 것에 처음도 끝도 있을 수 없다 | 고승(高僧)의 임종 | 연꽃도 늪에서 핀다 | 천한 일에서도 존귀함을 찾도록 | 명예도 비난도 한 때의 환상

제5장/평범(平凡)과 비범(非凡) - 공(空) 속에 자유와 진실이 있다
공(空)이 되게 하는 인식이란 | 자신의 소유라는 생각을 없애버리면 | 눈 덮인 땅 밑에서 새싹이 오른다

제6장/쾌락과 번뇌 - 무거운 짐을 져야만 성장이 있다
고뇌와 불행의 원인은 무명(無明) | 쾌락 이전의 인과율(因果律)로 생각하는 석가 | 젊음의 아름다움보다 늙음의 아름다움을… |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에 괴로움이 깃들어 | 오늘 죽은 자는 내일의 나의 모습 | 왜 오래 사는 것에 집착하는가 | 지식이 아닌 지혜의 존재, 반야

제7장/공포심과 평안한 마음 - 괴로운 인생을 즐겁게 하기 위하여
제행무상(諸行無常)한 현재 진행의 세계관 | 자식에게 사과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지혜 | 같은 피사체지만 각도를 달리해서 찍으면

제8장/헤맴과 진리에 눈뜸 - 반야의 지혜에도 멈춰서는 안 된다
깎고 깎아서, 남김없이 깎아라

제9장/진실한 행복 - 가난한 마음을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주(呪)를 저주(咀呪)라고 생각하는 선입관 | 매화꽃도 비를 만나야 핀다 | 절대(絶對)이며 없는 곳에서의 깨달음

제10장/자신을 떠난 행위 - 세태와 명예를 초월해서 사는 길
평범한 까닭에 더 깊은 의미가 있다 | 눈 더미로 샘물을 메울 수 있는가


부록/원시경전(原始經典)에서
길을 찾는 이 | 먼저 나를 찾아라 | 독(毒) 묻은 화살 | 여래(如來)는 길을 가르칠 뿐이다

후기(後記)

저자소개

송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반야심경’을 친근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친숙하기 어렵던 철학과 종교의 용어를 가능한 한 모두 풀어서 귀에 익은 우리 한글과 문학의 말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깊고 훌륭한 진리의 말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무나도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뜻을 같이 하는 몇몇 분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권유에 감동이 되어 이 책 <에세이 반야심경>을 집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부디 ‘반야심경’의 뜻을 새겨서 두고두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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