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쓴 러브레터

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보여준 평택대광교회를 개척하여 40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평택대건강한 교회의 모델을 보여준 평택대광교회를 개척하여 40년간 담임목사로 섬겼다. 지금은 평택대광교회 원로목사, 평택대광교회에서 분립한 글로벌디사이플 교회를 담임하여 사역하고 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2008년부터 시작된 <중소교회 제자훈련지도자 세미나>를 위해 글로벌디사이플 센터를 설립하여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국제전도폭발 한국본부 이사장과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으며, 한국 문인협회와 한국 아동문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교회론 3부작인 『존귀한 공동체 교회』, 『권세 있는 공동체 교회』, 『섬기는 공동체 교회』와 소그룹 리더를 위한 『아름다운 이름 순장』, 『열매 맺는 순장』이 있다. 또한 제자훈련 교재 『예수님의 제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교재 『예수님의 동역자』 등이 있다. 그 외에 제자훈련과 관계된 많은 교재와 신앙서적을 출간하였으며 『제자훈련 실패는 없다』, 『인생 스케치』, 『행복한 새가족반』 등 70여권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