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75274770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05-04-25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 생활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공부방법
저자의 말: 분노 때문에 쓴 책
1. 배운 것은 배운 것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
"자, 공부합시다!" 하지만 어떻게?
두뇌활동은 두통이 아니다
10년 배워도 외국어를 못하는 이유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기
누구나 열 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다
위대한 혁명
파블로프의 개
자극과 반응
통증도 '배우는' 것이다
전부 아니면 무의 법칙
잡아먹힌 지식
뇌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적인 과정
망각되는 것은 없다
2. 망각의 저주
계산해보십시오
망각과의 전쟁
뒤섞여버린 지식
뇌의 '기능장애'
'벼락'공부와 '나누어서 하는' 공부
지루한 체계
일주일 후에도 남는 기억은 겨우 20퍼센트
20퍼센트의 기억을 잡아라
학습카드 만들기
카드를 이용한 암기의 기술
'좋은 것만 그릇에 담아라'
학습카드의 장점
암기에 대한 선입견
이해해도 잊어버릴 수 있다
주변의 자극도 함께 암기된다!
3. 성공이라는 연료
배우는 데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빠른 사후효과가 있어야 한다
아기들은 '조작적으로' 행동한다
스키너의 춤추는 비둘기들
지연된 보상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는다
일차적 욕구와 이차적 욕구
칭찬만큼 좋은 강화는 없다
성공의 경험이 공부를 즐겁게 한다
학습카드가 주는 칭찬
자신에게 맞는 공부시간을 결정하라
개와 가족 구성원들에게서 오는 위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미니카드 활용법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라
부정적인 사후효과
부정적인 사후효과의 반응은 공포와 증오
4. 의미와 무의미
암기하려면 의미를 갖다붙여라
숫자 외우기에도 요령이 있다
외교관의 암기법 따라하기
고난도의 공부는 페이션스 게임으로
모르는 것은 '무의미'하다
공부를 시작하기는 힘들다
초단기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
오래 기억하려면 영상을 말로 옮겨라
머리로만 하는 공부의 비법
장기기억을 위한 소리 없는 암송
의미있는 정보는 오래 기억된다
5. 결정적인 0.5초의 법칙
결정적인 0.5초를 잡아라
모든 인생의 중심축
이해와 반복연습
기억 속의 쇠갈고리
움직이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언어학습-우회하지 않고 배우기
암기를 위한 머리재주
집중력 키우기
의미가 있어야 농담이 된다
가장 중요한 질문: 뭐 하러?
6. 약호로 생각하기
인간은 '약호'의 동물이다
숫자도 약호다
사람의 기억 용량은 7
마법의 약: 새로운 코드
바보도 기억의 천재가 될 수 있다
어휘 능력은 곧 암기력
어휘능력도 연습하면 된다
'아하 체험'
필요한 것은 기억한다
7. 내손으로 학습 프로그램 만들기
학습기계의 작동방식
카드를 만들면서 공부법도 배운다
암기하기 어려운 단어 정복하기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확실한 암기법
학습카드로 수학 정복하기
이해와 암기는 똑같이 중요하다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려운 내용은 작은 부분으로 나눠라
중요한 정보만 기억하라
밑줄치는 것도 기술이다
숙달이 되면 무엇이나 더 쉬워진다
시험을 위한 속성코스
8. 지능의 문제
IQ라는 이름의 괴물
'지능'이란 대체 무엇일까?
IQ는 무엇을 검사하는가?
추상적인 사고도 배울 수 있다
아프리카 원주민을 위한 검사가 아니다
문제 해결의 4단계
문제의 해부학
문제 해결을 위한 고정관념 깨뜨리기
9. 창조적인 영감
특별한 종류의 사고습관
제슈프의 소방관과 가설 세우기
뇌의 착각
두 개의 코끝
'몽상가'들은 유용한 사람들이다
오류가 없으면 해결책도 없다
상상력도 연습할 수 있다
한 가지 사물-천 가지의 생각
'동떨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고생한다
심오한 질문, '왜?'
'...다면 어떨까?'
'...려면 어떻게 하지?'
비판과 의심
10. 용기와 희망
지능은 학습할 수 있는가?
나쁜 머리도 고칠 수 있다
재능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미신을 믿는' 비둘기
기분 좋게 강화된 기하
'조작'이 언제나 나쁜 것은 아니다
수줍음을 치료하기
과연 가치 있는 일일까?
스스로에게 돈을 주라
공부하라는 출발신호
공부하려면 공부하는 친구를 사귀어라
나이들수록 머리도 나빠진다?
지능은 나이가 들면서 자란다
공부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리뷰
책속에서
단순한 암기가 수백 년을 지배해왔기 때문에 그후로는 그 반발로 통찰과 이해를 통한 학습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그 결과 추론하는 이해력을 사용하지 않는 모든 학습은 비현대적이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치부되었다. 학생들과 교사들 사이에서 암기, 반복 연습과 암송에 대한 반감은 점점 높아졌다. 또 다른 이유는 지식의 폭발이다. 끊임없이 확장되는 연구에서 얻어지는 지식은 10년마다 거의 두 배로 증가하기 때문에, 보편적인 교양이라는 이상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생전에 모든 분야에 통달하리라는 희망은 이룰 수 없게 되었다. 여기서 나오는 결론은 두 가지다.
-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생각과 성찰, 통찰력과 이해력, 새롭고 낯선 자료를 조직하고 분류 하고 개관하는 정신적인 기능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 또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많은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공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