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형의 집

추천의 말
자서

제1부 내 무형(無形)의 집
내 약초밭에는
내 무형(無形)의 집
공심
삼독
영상
제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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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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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에 쌓여
태허
체용과 불이체용
본초
방

제2부 흐르는 정(精)
우주와 나는 한 당체인지도
이정
어느 날의 몽상
소녀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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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속의 이슬처럼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살고 있다
남의 뜻이라면
작설차 한 잔이 되어서

제3부 사계절
봄의 관조
이 봄에 노신선불이여
봄비
봄을 맞는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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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
설경(1)
설경(2)
겨울 아침 해

제4부 자연
여울
산새 울음
가지
일출
산하는 여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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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 떠나는 소리
매미가 죽음을 맞이하는 날
신곡댁 살구나무

제5부 풍물
시골 객사에서
시골 우시장
농부
태백준령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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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사제
중국 황학루 기행
부평역 하늘에도 달이

제6부 민족 정화
어느 도인
선조의 맥
단

제7부 사찰 송시
계룡산 갑사
덕숭산 수덕사
수덕사 큰스님 원주 시절에
수덕사 환희대
보련산 보탑사 화장계
범보 종찰 가야산 해인사
보탑사 백비 소고

■황춘석 시인을 말한다/ 시조시인 윤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