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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공학 > 전기/전자공학
· ISBN : 9788975996313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7-05-31
책 소개
목차
제 1장 리튬이온전지의 기원
■ 1981년은 어떤 해였나? 13
■ 플라스틱이 전지가 되나? 17
■ 신형전지 개발을 위한 단서 18
제 2장 운명적 회합 - 양극재료
■ 양극탐색 25
■ 운명적 회합 27
제 3장 VGCF와 카본나노튜브?
■ 도전성고분자 폴리아세틸렌과 VGCF 29
■ 눈치채지 못한 세기적 발견 32
제 4장 인생 최대의 야외실험
■ 실험을 통한 증명 34
제 5장 발견! 야에스(八重洲)의 黑다이아몬드!!
■ 시료가 부족하다! 38
■ 충격적 만남 40
제 6장 「바인더」폭풍의 서장
■ 리튬이온전지의 전극 제작법 43
■ Y氏가 제작한 PAN과 폭풍의 서막 46
제 7장 3억 엔 강탈! 유락초(有楽町) 스프레이-은행강도 사건 編
■ 사건취조 당한 부하직원 50
■ 폴리아세트산비닐이란? 51
제 8장 모르고 있었던 부하직원의 무모한 행위
■ O군의 무모한 용기와 1시간에 10만엔 54
제 9장 신설(新說)개진! 3종의 둔기론
■ IT를 지탱하는 3종 신기(神器)와 3종 둔기(鈍器)론 58
■ 100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이유 61
제10장 악마의 사이클
■ 악마의 사이클 63
■ 對 악마의 사이클! 특허대책 65
■ 「악마의 사이클」에 대한 올바른 대응법 69
제11장 중요특허의 찬스는 얼마든지 있다!
■ 등산에 비유해 보자 73
■ 등산을 추천(?)이 아니라, 특허를 추천 75
■ 타파!! 「악마의 사이클」80
■ "관문(關門)"특허 82
제12장 백만 분의 일의 장미
■ 사물에 대한 고찰 86
■ 100만 분의 1 87
제13장 초현대사의 권유
■ 만만치 않은 선견지명 90
■ 꿈은 이런 것 91
책속에서
[ 저자서문 ]
- 리튬이온전지란?
일본에서 탄생한 리튬이온전지는 지금 전세계에서 약 10억 개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전세계의 휴대전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비디오 카메라 등의 휴대기기 작동에 쓰인다. 리튬이온 전지는 최근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한 신형 이차전지이다. 리튬이온 전지를 전문용어로 표현하면, 「카본을 음극, LiCoO2(코발트산리튬)을 양극으로 사용하는 비수계유기전해액 이차전지」라 할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카본」은 다름 아닌 숯이다. 「LiCoO2(코발트산리튬)」은 금속산화물의 일종으로 세라믹의 하나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이다. 「비수계유기전해액」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일 수 있으니, 간단하게 부가설명을 하겠다.
전지에는 이온을 포함한 전해액이라는 물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일반적인 전지는 이온이 녹아있는 전해액을 사용하게 된다. 「비수계유기전해액」이라고 하는 것은 물이 아닌 유기용매에 이온을 녹인 전해액을 뜻한다.
리튬이온전지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에너지 밀도가 상당히 크며(소형, 경량), 기전력이 4.2V로 꽤 높다는 점이다.
이러한 리튬이온 전지가 세상에 출현하여, 휴대전화 및 노트북의 전세계적인 보급이 가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본을 개발기지로 하여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신기술인 리튬이온 전지 개발의 비화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진행과 연구 개념에 대해 서술하도록 하겠다.
이러한 신기술을 점차적으로 세계 시장으로 발진하는 역할을 기술입국인 일본이 수행해야 할 것이다.
장래에 기술입국 일본을 실현하기 위해 이 책이 공헌하기 바란다.
1981년은 어떤 해였나?
■ 리튬이온전지의 탄생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전원 케이스를 열어보면, 「리튬이온전지」나 「Li-ion전지」라는 표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개발한 리튬이온전지이다. 이 신형 전지 개발을 시작한 해가 바로 1981년이다. (1981년의 사건 연표 표 1-1은 생략함_역자)
■ 1981년에 생긴 사건
1981년은 과연 어떤 해였는가?
1981년에는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 대사건이 발생한 해이다. 바로 후쿠이 켄이치(福井健一)1)가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해이다. 일본에서 최초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것이다. 리튬이온전지의 개발은 후쿠이 켄이치의 노벨 화학상 수상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