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항산 그림자 낙동강에 드리우고

책을 펴내며Ⅰ함안문인협회장 장영수
축사Ⅰ함안군수 하성식

운문
강재오 채미정/ 漆原場/ 합강정
강지연 화두/ 봄밤
강학중 航海
강홍중 甘木/ 돌아온 여항산 부엉이/ 함안 둑방길
공재동 아라가야 옛터/ 별아
공정식 그리운 사람들
공창석 오월의 아라공원에 서서
구자운 자운장의 노인/ 손골의 아이
권선자 상파 가는 길/ 감
권충욱 성산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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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구자운 어미산
김상환 색종이 꽃목걸이/ 제주도에서 울려 퍼진 메아리
김현우 낙동강 그리고 용화산
배대균 낙동강변의 야외 전시장
심상철 나를 지탱해준 내 고향 함안
윤종덕 약속의 땅 여항산과 낙동강 물빛
이강섭 이수정 낙화놀이/ 나는 함안이 좋다
이명호 강물 따라 삶을 찾아
이상규 한안처녀뱃사공가요제/ 함안의 秋境
이영호 고추를 단 아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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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