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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개념-뿌리들

[큰글자책] 개념-뿌리들

이정우 (지은이)
  |  
그린비
2020-02-13
  |  
4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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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개념-뿌리들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개념-뿌리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76825797
· 쪽수 : 744쪽

책 소개

‘소운 이정우 저작집’의 5권. 2004년에 출간한 <개념-뿌리들> 1, 2권을 합본한 책이다. 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 부딪히는 문제를 요약하면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개념을 알기 위해 공부를 하다 보면 알지 못하는 다른 개념들 때문에 제풀에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중에는 이 책 저 책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들이 있기 마련이다.

목차

저작집에 부침
개정판 머리말_ 이미지와 개념
초판 머리말
서강_ 개념-뿌리란 무엇인가

제1부
1강_ 원리, 원인
2강_ 자연
3강_ 운명, 필연, 우연
4강_ 존재, 실재, 실체, 본질
5강_ 하나와 여럿
6강_ 무한과 유한
7강_ 범주
8강_ 인식, 진리

제2부
9강_ 영혼, 정신
10강_ 인성
11강_ 덕
12강_ 선, 악
13강_ 국가, 법
14강_ 정의
15강_ 기예, 창조

개념 찾아보기 | 인명 찾아보기

저자소개

이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소운서원 원장(200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철학사의 서술, ‘시간, 생명, 사건’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생성존재론의 구축, 그리고 ‘타자-되기의 윤리학’과 그 정치철학적 구체화의 세 갈래로 전개되어왔다. 철학사적 저술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세계철학사1: 지중해세계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1),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고, 존재론적 저술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1) 등이 있으며, 실천철학적 저술로는 『천하나의 고원: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3: 근현대세계의 철학』, 『다양체론: 기하학에서 건축까지』를 집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강의는 철학에 입문하려는 분들을 위해 기초 개념들을 검토해 보는 자리입니다. 말하자면 철학이라는 세계의 문을 여는 강의라고 할 수 있겠죠. 어떤 세계든 그 문을 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그 세계의 입구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개념들입니다. …… 그 중에서도 수천 년의 역사에 걸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재규정되고 있는 개념들, 즉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폐기되는 개념들이 아니라 끝없이 재규정되는 그런 개념들이 존재합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개념들, 즉 일상어이기도 하고 철학 개념이기도 한 그런 개념들이죠. 존재와 무, 우연·가능·필연, 하나와 여럿, 무한과 유한 등등의 개념들은 수천 년의 세월 동안 지속되어 왔고 또 인류가 존재하는 한 지속될 개념들입니다. 나는 이런 철학적 개념들을 개념-뿌리들이라고 부릅니다. 개념-뿌리들의 역사를 검토하는 작업, 즉 ‘개념사’는 관심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사유인들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서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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