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한국어 교육 이야기

제3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 수상작

최우수상
이은혜 (태국) 초보 한국인 선생님과 초보 태국 학생들의 “좌충우돌 한국어과 diary”

우수상
고은영 (중국)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은진 (몽골) 시간을 달리는 소녀
문한옥 (한국) “충성! 한국어과정 입교를 명 받았습니다.”
이강녀 (한국) “당신들은 내 생활 속의 ‘엔도르핀’입니다.”

장려상
구선이 (한국) 눈물로 쓴 편지, “어머니! 아버지! 많이 보고 싶어요.”
김희연 (미국) 토끼반
오정선미 (미국) 나도 그때 그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장지선 (중국) 생활습관과 언어습관
정병일 (한국) 외국인 근로자를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입선
고혜진 (한국) 나의 ‘고전문학’수업
김양정 (한국) 디아스포라 연가, 도홍지우에게
김정순 (한국) 센샌님 엄마 같아요!
남성숙 (한국) 나는 신문을 요리하는 한국어 선생님
이동주 (한국)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이영옥 (한국) 펠리! 빨리 수다쟁이 한국 아줌마가 돼요!
정미례 (한국) 가족과 함께 하는 방문교육
정은경 (미국) 한국어의 위상을 높이며
조옥순 (한국) 둥지 밖으로 날아간 아미
황혜원 (미국) 대학입시 수학 과외 선생 vs.
미국 내 한국학교 초등반 선생
수상 소감
수상자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