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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 행복한 미소

아름다운 영혼 행복한 미소

마더 데레사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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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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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름다운 영혼 행복한 미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77182424
· 쪽수 : 250쪽
· 출판일 : 2004-10-11

책 소개

마더 데레사의 생활명상집 <즐거운 마음>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종교적 관용과 사랑에 대한 강연을 담았다.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 에이즈와 낙태문제, 정신적.육체적으로 소외받는 이들을 사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주로 예화를 통해 이야기했다.

목차

출판사 서문

1. 사랑을 실천하기
2. 고통이 따를 때까지 내어주기
3. 집 없는 나그네
4. 낙태는 사랑의 파괴자
5. 나환자 자활센터
6. 사제의 필요성
7. 생명의 빵
8. 가난한 사람을 스승으로
9. 고귀한 생명
10. 용서하시는 사랑
11. 성체와 가난한 사람들
12. 예수의 손과 발이 되어
13. 사랑의 초콜릿
14. 우리가 사랑할 대상
15. 사르는 불꽃
16. 작은 수녀회
17. 이웃을 내 몸처럼
18. 예수 사랑 이야기 / 마더 테레사의 인터뷰

마더 테레사의 생애
엮은이의 주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더 데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마케도니아 스코페 출생 본명 : 아녜저 곤제 보야지우AnjezeGonxheBojaxhiu 성인 명 : 콜카타의 성녀 테레사 Saint Teresa of Calcutta 주로 인도에서 활동한 로마 가톨릭교회의 수녀. 1950년 인도 콜카타에서 사랑의 계통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45년간 사랑선교회라는 천주교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다른 나라에서 헌신하였다. 2016년 9월 5일 성인으로 시성 되었다. 1970년대 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는 인도주의자로 널리 알려졌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고, 1980년 인도의 가장 높은 시민 훈장인 바라트 라트나(Bharat Ratna)를 받았다. 테레사 수녀의 사랑의 선교회는 계속 확장하여 그녀가 사망하기까지 나병과 결핵, 에이즈 환자를 위한 요양원과 거처, 무료 급식소, 상담소, 고아원, 학교 등을 포함해 123개 국가에 610개의 선교 단체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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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목회자, 번역가, ‘비밀의 정원’을 일구는 정원사. 한국 교회의 변방인 여수로 내려가 30여 명의 반농반어촌 주민들과 벗하며 목회한 지 어느덧 20여 년. 칸트가 평생 동안 쾨니히스베르크를 벗어난 적이 없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도덕과 철학을 논구했다면, 저자는 여수에 오롯이 정주하며 동서양의 위대한 스승들로부터 영성을 배우는 한편 생명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체득한 정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딛고 선 삶터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주님의 밭(ager Domini)’으로 여기고, 그 밭을 정성껏 일구고 보살펴, 낙원을 얼핏 보여 주는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정원사의 소임’이라 여긴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에 맞춤한 삶이다. 150평 정도의 교회 텃밭을 일구어 만든 갈릴리교회 ‘비밀의 정원’은 지친 이들의 쉼터, 고단한 이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가장 가보고 싶은 정원 100》(국립수목원)에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연대가 갈릴리교회를 ‘녹색교회’로 선정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우주의 가장 깊은 신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로서의 정원 일을 기록한 《정원사의 사계》(늘봄)는 저자의 첫 책이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공동체로 사는 이유》(비아토르),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안식》, 《메시지》(이상 복있는사람),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루미 평전: 나는 바람, 그대는 불》(늘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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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녀들이 항상 미소짓는 것은 왜일까요?

왜냐하면 우리는 사회활동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한가운데서 관상하는 사람들이 되고자 힘씁니다. 우리는 사랑의 선교회 회원이 되는 길,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심부름꾼이 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불행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나는 배고프고, 병들고, 헐벗고, 집이 없었는데, 너희가 나를 대접하였다. 지극히 보잘것없는 한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태오 25:40)이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이 옳다면, 우리는 하루 24시간 내내 그분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는 것입니다. - 본문 10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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