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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7283527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1권
머리말
섬진강 시인 김용택 - 동심과 한평생
'왕의 남자' 대역 남사당 줄꾼 권원태 - 광대로 최선, 인생이 다 줄타기 아닌가요?
북한 여배우 김혜영 - 탈북인지 모르고 집 나서
탤런트 이정섭 - 부엌일뿐 아니라 수놓기도 좋아하죠
긴급구호팀장 한비야 - 바람의 딸, 이제 빛의 딸이 되고 싶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 - 14좌의 꿈' 뒤엔 28번의 도전 있었죠
남보원, 정치학과 갔던 광대 - 거긴 유머가 없잖아?
재야 역사학자 이이화 - 우리 역사에 너무 소홀, 정체성 혼란 걱정
소설가 김홍신 - 천년왕조 가졌던 우리는 큰 나라
프로레슬링연맹회장 이왕표 - 박치기왕 김일' 동경한 소년
김예섭 사장 - 미래의 스타를 연단하는 대장장이
'천의 목소리' 고은정 - 성대 하나로 울리고 웃긴 반세기
'빠떼루 아저씨' 김영준 교수 - 감칠맛 나는 해설의 '탄생비화'
삶의 통찰로 침묵을 노래하는 유진규 - 마임니스트
자연에 상상력을 담는 강우현 대표 - 남이섬의 피터팬
납북 어부를 그리는 최우영씨 - 20년 망부의 한
동물원 동물박사 김정만씨 - 야생동물, 최후의 순간까지 절대 허점 보이지 않아
동춘 서커스 박세환 단장 - 서커스 에 평생 목숨 건 사람
정선아리랑연구소 진용선 소장 - 정선리랑은 그 자체가 삶이고 시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회장 - 은퇴는 멋진거야!
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 - 가족도 고객! 고객이 OK할 때까지!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이정갑 회장 - 일희일비 말고 마음 편안히... 투병 꼭 승리할 수 있지요
서울대 교수 박재갑 - 담배사망자 하루 130명... 6.25 때보다 많아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모임 나주봉회장 - 영영 집 못찾는 아이가 해마다 300여명
단국대 박석무 이사장 - 다산의 평생 공식은 '백성 잘살게' 였지요
前 서울지법 부장판사 문흥수 - 긴급조치 유죄판결 판사 공개는 사필귀정
탤런트 전원주씨 - 인생역전의 비밀은 웃음, 웃음이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2권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박사 - "인생은 아름다운거야!"
서울대 전기공학과 이병기 교수 - "과학기술에도 시민운동이 펼쳐진다"
(주) 인영기업 문웅 사장 - "부도?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가야공원 이옥진 회장 - "파란만장 법정투쟁 10년사"
'별' 학교 김현수 교장 - "청소년들의 미래를 꿈꾸고 설계한다"
한성대학교 윤경로 총장 - "역사는 자기 반성과 갱신 통한 자기 고백"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 - "한국에서 부교수가 미국 의과대학생으로 간 사연"
시인과 촌장 하덕규 - "끊임없이 자신을 비워내는 마음의 가지치기"
평양과학기술대학 김진경 총장 - "원수를 사랑하라!" 몸으로 실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임규남 상무 - "해외연수, 조기유학 갈 필요 없다"
분장미술사 한필남 - "낙관, 뚝심, 끈기로 삶을 개척"
헤어디자이너 박준 - "이루의 '까만 안경' 즐겨 불러"
가수 현미 - 이봉조는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평화운동가 임영신 - 이라크 전쟁을 직접 목격한 증언과 고백
5.18 특전사 이경남 목사 - "너 아군이야 적군이야!"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여사 - 6월 항쟁 산자들의 잔치 아닌 죽은 자들을 먼저 기려야"
반크 박기태 단장 - "역사왜곡에 맞서 벌어지는 사이버상의 치열한 전투"
3권
3권을 펴내면서
전 대통령 김대중 “영원한 꿈은 정치가”
5.18가수 김원중 “나는 아직도 무섭다 도청 앞에 가고 싶지 않아”
소설가 현기영 “평생 제주 4?3항쟁을 붙들다”
소설가 황석영 “소설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소설가 김 훈 “내 청춘의 소망은 밥이었다!”
시인 신달자 “행복은 자기의 어떤 현실도 껴안는 것”
경향신문사장 고영재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한길사 대표 김언호 “세상에 악서란 없다”
전 국무총리 정원식 “장애아동 복지는 나의 일”
걸어 다니는 철학자 황세연 “철학을 ‘사랑의 지혜학’으로 바꾸고 싶다”
유네스코 사무총장 이삼열 “현실 참여의 길은 나의 숙명”
전 정통부장관 진대제 “항상 꿈을 꾸고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
정선아리랑연구소장 진용선 “정선아리랑은 그 자체가 삶이고 시”
부록 : 김근태 전복지부 장관 “부부라기보다는 동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