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피고 지는 이름없는 들꽃처럼

▶ 에세이집을 내면서 … 3

제1부 사랑싸움은 칼로 물 베기
한국 나들이 8
고개 숙인 남자 12
꿈 이야기 18
전통 혼례식 21
사랑싸움은 칼로 물 베기 24
시간과 통신수단 30
아!~ 그리운 어머니 33
사랑은 국경을 넘어 36

제2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겨울 여행 42
소낙비와 천둥소리 46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51
독서에 심취 55
한순간의 실수 58
남편 사별 후 42번째 이사 61
초등학교 짝꿍을 만나다 66
그 남자의 삶 69
텃밭 77
주님과 함께한 기쁨의 축제 81
생명수 흐르는 강가에서 83
봄이 오는 소리 86
가을 편지 88
어느 가을날의 추억 91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92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기도할 때 96
가슴으로 밀려든 소리 없는 메아리 99
핍박 속에 갈망했던 믿음의 싹 102

눈 속에 피고 지는 이름없는 들꽃처럼
김경화 에세이집

제3부 꽃의 예찬
난생 처음 북유럽 여행을 가다 108
팬케이크 동화의 나라 덴마크 114
덴마크 큰 왕자 장가가던 날 118
꽃의 예찬 121
천안함 침몰사건 124
태풍 매미의 위력 128
북으로 실려 간 소떼 131
아물지 않는 6.25사변의 상흔 134
말의 아름다움(美學)을 137
대통령의 권위(權位) 138

제4부 가시나무새
첫 사랑 142
가시나무새 145
이별은 또다시 만남을 위한 시작 148
잃어버린 삶의 조각들 -리 이젤 지음 150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 153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155
초여름 밤의 농촌풍경 156
존재의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 인생 158
소크라테스의 책에 대한 권면 159
서울 총각 경상도 처녀 161
환상을 쫓는 여인 -토마스 하디 작 162
교훈이 되는 예화 한 토막 164
눈물의 역사 166
여왕의 季節 오월을 맞아 169
웃는 게 남는 장사 171
시간의 소중함 176
작은 일부터 힘써라 178
사순절을 깊이 묵상하면서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