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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탐식의 시대 (요리는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7661769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15-03-20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7661769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15-03-20
책 소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보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식문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그 해에 요리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IACP 어워드를 수상했다.
목차
1. 곡물 요리의 완성
2. 보리와 밀, 제국을 세우다
3. 영혼을 위한 요리, 붓다의 성찬
4. 달콤한 낙원의 맛, 이슬람
5. 빵과 포도주를 든 선교사들
6. 요리, 문명의 선두에 서다
7. 식품 가공과 황금시대의 도래
8. 선택의 시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저자의 말: 인간과 요리의 긴밀한 역사
책속에서
지위와 요리는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었으며, 따라서 낮은 지위에 해당하는 요리나 동물의 고기를 먹으면 천한 사람으로, 나아가 짐승으로 떨어진다는 믿음이 있었다. 고대의 모든 주방과 잔치에서는 비슷한 지위의 사람들이 비슷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동류가 있을 수 없는 왕은 대개 혼자, 아니면 가까운 가족과 식사를 했다. 미천한 신분의 사람들도 날 음식은 먹지 않으려 했다. 짐승으로 전락하기는 싫었기 때문이다.
전투에서의 승리는 잘 먹은 보병과 장교, 가축에 달려 있었다. “식량과 다른 필수품들을 준비해 두지 않는 자는 누구든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한다.” 서기 4세기에 군사학에 관해 저술한 베게티우스는 말했다. “전쟁의 핵심은 풍부한 식량을 확보하여 적을 굶겨서 무찌르는 것이다. 굶주림은 칼보다 끔직하다.” 그리하여 역사가 조너선 로스는 이렇게 말했다. “로마의 군사적 성공은 종종 쇠보다는 빵에 의존했다.”
청어와 치즈는 온 국민이 간편하고 영양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값싸고 맛있는 보존 식품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평등화 장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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