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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매트 챈들러, 데이비드 로크 (지은이), 김진선 (옮긴이)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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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신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용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7824102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9-01-23

책 소개

저자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거대한 용기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러면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전사로서의 하나님’을 다시금 강조한다.

목차

추천의 글

01 불신의 시대, 오히려 교회는 회복될 수 있다
02 중심에서 주변으로 밀려나는 오늘날의 교회
03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거대한 용기를 경험하라
04 전사이신 하나님의 이야기
05 용기는 거룩과 헌신, 복음 전도로 나타난다
06 용기의 또 다른 모습, 따듯한 환대
07 용기를 내라,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다

참고문헌
감사의 말

저자소개

매트 챈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댈러스에 있는 빌리지교회(The Village Church)의 목사이자 미국 복음주의를 이끌 차세대 설교자로 주목받는 신학자다.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으로 이사 다니며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던 그는 참된 회심을 경험한 17세 때까지 형식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지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만난 친구의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 열정적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휴스턴 근처의 작은 교회에서 청년 사역자로 섬겼고, 에빌린에 있는 하딘-시몬스대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약 2,000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초교파적인 성경공부 모임을 이끌며 캠퍼스 사역에서 괄목할 만한 열매를 거두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설교와 상담으로 계속해서 사역을 펼쳐나가던 중 2002년 빌리지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대표목사로 섬기고 있다. 당시 100여 명에 불과하던 빌리지교회는 그가 부임한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여 현재 3개의 캠퍼스에서 약 1만여 명의 성도가 모이고 있다. 이후 그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암 선고와 기적적인 치유 및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고백을 담은 그의 메시지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호소력 있게 퍼지며 전 세계 복음화에 크게 쓰임받고 있다. 본서를 비롯하여 『완전한 복음』, 『결혼, 하고 싶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 외에도 순회 설교와 상담, 강의 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빌리지교회 홈페이지 http://www.thevillagechur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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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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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고 철학을 부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Hurt 2.0: 십대들의 치열한 내면세계』, 『그리스도인의 정의란 무엇인가?』, 『처음도 끝도 좋은 목회자』, 『마더와이즈』 시리즈(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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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용기를 내면, 지금의 이 역사적 순간을 두려움과 공포가 아니라 희망과 기회에 대한 설렘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용기를 내어 시선을 바꾸면, 오늘날과 같은 문화적 시기에도 위축되거나 분노하거나 두려움에 떨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으로 흥분이 끓어올라 용기백배하게 될 것이다.
불신의 시대라도 문제없다. 교회는 이런 시대에도 흥왕할 수 있다. 그리스도가 주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힘을 내자.
- <01 불신의 시대, 오히려 교회는 회복될 수 있다> 중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는 오직 우리 자신에게서 시선을 돌려 주를 바라볼 때만 생긴다. 그 용기는 앙증맞은 커피잔과 성경책 그림과 함께 나란히 인용된 인스타그램의 글귀처럼 관념적인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에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완전히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이 세상이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더라도, 하나님은 그보다 훨씬 더 위대하시고 영원하시며 주권자 되시고 놀라우신 분이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언제나 넉넉히 이길 수 있다.
- <03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거대한 용기를 경험하라> 중에서


우리는 종종 구시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기독교 국가 이후 시대에서는 더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본격적인 우리 시대는 아직 오직 않았다. 창조주에게 반역하는 세상에서 복음이 인기 있는 최신 유행이 되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역사의 포물선은 정의와 평화, 그리스도의 재림의 승리를 향하여 나아간다. 이것이 교회의 이야기이자 메시지이며 확신이다. 창조와 타락 이후로 맹위를 떨쳤고, 십자가에서 승리를 확인한 후, 거룩한 전사의 재림으로 마감될 전쟁의 결과를 우리는 알고 있다.
- <04 전사이신 하나님의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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