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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66237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할 시대적 도전 : 위기는 우리에게 기회이다
chapter. 1 시대가 악해지더라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_ 매트 챈들러
에베소의 상황이 더 악화되다 / 부끄러워하지 말고, 고난을 기꺼이 받으라 /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굳게 붙잡아라 / 목회자들이여, 복음 전도에 먼저 앞장서라
chapter. 2 우리 앞에 열려있는 문은 유일한 문이다 _ 앨버트 몰러 주니어
오직 하나의 문만을 선포하는 이유 / ‘유일’이라는 용어 / 성경의 증언 / 보편주의와 포용주의 /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chapter. 3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교회를 복음화해야 할 것인가 _ 존 맥아더
이해할 수 없는 배교 행위 /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교회를 복음화해야 할 것인가 / 거짓 믿음 / 배교의 결과 / 거짓 제자들의 특징 / 집단적 배신 / 말씀의 거부 / 참 제자 / 대조적인 두 사람 / 무리들이 집단적으로 나를 떠날 때
2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 :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chapter. 4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_ 타비티 애니야브위레
죄인이 회개할 때마다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 회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곱 가지 이유 / 적용
chapter. 5 확실한 하나님의 최후 승리 _ 마크 데버
상황 1 : 앗수르의 침공 / 상황 2 : 앗수르 총사령관의 위협 / 상황 3 : 앗수르의 최후통첩을 전해들은 히스기야 / 상황 4 : 이사야에게 기도를 요청한 히스기야 / 상황 5 : 이사야의 메시지 / 상황 6 : 산헤립의 반응 / 상황 7 : 하나님께 기도하는 히스기야 / 상황 8 : 유다와 산헤립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 / 상황 9 : 진멸당하는 앗수르 군대 / 상황 10 : 산헤립의 죽음
chapter. 6 무너뜨릴 수 없는 성경의 최고 권위 _ 케빈 드영
진리를 전하거나 들을 때 / 예수님이 믿고 따랐던 성경 / 바리새적인 율법주의인가, 그리스도를 닮은 충실함인가 / 역사적인 사실들 /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한다 / 성경을 의지해 가르쳐라 / 성경이 말씀하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전하라
chapter. 7 예수님은 모든 부정한 것을 깨끗하게 하신다 _ 리건 던컨
민수기의 도전 / 민수기를 통해 배워라 / 민수기 율법의 실질적인 목적 / 민수기 율법의 신학적인 목적 / 민수기 율법의 기독론적인 목적 / 예수님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신다 /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
3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할 우리의 태도 :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맡기라
chapter. 8 하나님의 주권에 철저히 의지하라 _ 존 파이퍼
로마서 9장을 기록한 이유 / 로마서 9장의 문제 : 하나님은 미쁘신가 /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지지 않은 세 가지 이유 / 무조건적인 선택 교리는 복음 전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예수님의 호소에 귀 기울여라
chapter. 9 기도의 끈을 결코 놓치지 말라 _ 데이비드 플랫
전혀 낯선 개념 / 모세가 알았던 것 / 우리에게 익숙한 은혜로운 계획 / 섭리와 기도 / 모세의 기도 방식
저자소개
책속에서
“맹목적인 숭배는 종종 환멸로 이어진다.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의 승리는 무엇이든 완전하지 않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사람들이 보고하는 현재적인 하나님의 사역을 높이 우러르는 잘못을 피하라고 당부하기 위해서다. 오직 하나님만 변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축복이 주어지는 현상은 너무나도 신비로워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결론은 감사로 끝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부흥을 일으키는 놀라운 능력이 간직되어 있다. 기도가 응답되고, 새로운 세대가 일어나고 있다.”
-서문에서
“마크 데버는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곧 “공동묘지를 복음화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허락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자기 스스로 회개했던 시대나 장소나 문화적 상황은 일찍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교회와 목회자의 사역은 초자연적인 사역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비유에 등장하는 사람, 곧 한밤중에 친구의 집 문을 두드리며 떡 세 덩이를 구했던 사람과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한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아무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선포해 사람들이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항상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라는 태도를 취해야 하지만,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구하라고 가르치셨다.” _ 들어가는 글에서
“훌륭한 변증학은 여러 가지 난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변증으로 사람의 말문을 막고,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구원자가 필요합니다.”라고 울부짖게 만든 적이 없었다. 그 일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마음을 열어 믿게 하신다. 우리의 임무는 단지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는 것뿐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는 훌륭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는 하나님이 놀랄만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없다. 우리는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하면 곧 하나님을 거부한 것인데도 마치 우리 자신이 거부당한 것인 양 못 견뎌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치 농구 경기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마구 떠벌리는 사람과도 같다. 구원과 관련해 가장 놀라운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분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고, 훌륭하시다. 우리가 아닌 그분이 능력이 있으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지성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사람들을 구원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_ 1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