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꽃피울 그날까지

自序 ｜ 제17시집을 내면서

제1부
밟고 갈 길
무딘 세원
미래지향적인 삶
길 잃은 별
49수
내 삶의 노래를 찾아
인연의 꽃
모나지 않을 세상
의미의 잔
진일보
멈출 수 없는 길
언어의 항변
독도
아름다운 밤
허무주의
번영의 길
필묵의 향기
난蘭
창작創作
무명초의 눈물

제2부
그리움 남기고
자식들의 마음
눈 오는 날
쌓인 정情
시향詩香
마음의 꽃
희망의 땅
걸린 인생
독버섯
시비是非의 향기
그리운 사람
인생살이
들리는 세상
그 이름으로
소중한 향기
신비의 강에서
지나가는 일
일생一生
떡
문우文友

제3부
장맛비
상하上下
좌우左右
장단長短
생명산업
허와 실
흐르는 강
양음+-
타임머신
오고가는 얼굴들
공저共著
조율이시棗栗梨枾
삶의 외침들
조로朝露
더불어 가는 길
서재에서
족보族譜
출발선出發線
해바라기
열매

제4부
전원의 봄
단풍
희미한 비
일년살이
정치꾼들
무언無言의 눈물
운명처럼
주일週日
갈잎
풍랑風浪
그리운 세월
재활의 꿈
달빛에 젖어
한계선
삶의 길
한파寒波
가슴의 노래
불가사의
인생사
동우冬雨

제5부
꽃
노랑 잎
삶
인생이 별게냐
나뭇잎
섬
한 맺힌 노래
벌
오솔길
촛대
운무雲霧
비상飛上
석양이 꽃피울 그날까지
바다지킴이
전할 말
가을 꽃
작지만 위대하다
삶의 길
구제역
아들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