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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88978641241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3-07-25
책 소개
목차
산은 높지 않아도 신선이 살면 명산이다 – 이자현 13
청평사 세향원에서 시름을 덜어내다 – 김시습 24
소양강 보이는 곳에서 책을 쓰다 – 이정형 34
춘천에서의 세 가지 즐거움 – 신흠 44
13도의군 도총재가 된 문인 – 류인석 55
화천의 곡운정사와 화음동정사 – 김수증 67
삼부연폭포 위 진사골에 은거하다 – 김창흡 78
홍천에 비를 내리다 – 이원익 89
삼포에서 바른 것을 지키다 – 이항로 98
설악산의 주인 – 김창흡 108
백 대의 스승이 될 만하다 – 원천석 121
영월을 보며 눈물짓다 – 원호 131
시대와 불화하다 – 이달 141
지팡이가 큰 나무가 되다 – 허후 152
우담정사와 청시야초당 – 정시한과 정범조 161
원주의 세 여성 – 임윤지당, 김금원, 박죽서 172
서민들의 생활상을 기록하다 – 안석경 184
율곡의 학문을 밝히다 – 신범 195
시대를 풍자하다 – 김삿갓 205
고(孤)를 지키는 것은 나의 운명 – 이자 216
냇물도 갈라놓지 못한 우정 – 박공달과 박수량 229
문장으로 이름을 날리다 – 심언광 239
오죽헌에서 연마한 예술과 학문 – 심사임당과 이이 249
향호에서 노닐다 – 최운우와 이영부 267
세상을 바꾸려 하다 – 허균과 허난설헌 279
선녀와 나무꾼이 사랑하던 곳 – 양사언 293
범수치리 검달동의 황폐해진 터 – 김시습 302
산봉우리 위로 나는 가을 독수리 – 심동로 314
천은사에서 제왕운기를 쓰다 – 이승휴 323
척주를 기록하다 – 허목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