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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식물 일반
· ISBN : 9788978892513
· 쪽수 : 552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식물분류학 엿보기 | 주요 용어와 범례
겨울부터 봄까지
1. 그리움의 상징, 동백나무 | 2.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선물, 겨우살이 | 3. 봄날, 축복을 내리는 복수초 | 4. 부처, 부채, 독약의 삼각관계를 말하는 앉은부채 | 5. 어디서나 봄봄이고 싶은 보춘화 | 6. 산에 피는 동백나무? 산수유? 생강나무? | 7. 잠 못 이루는 밤은 제비꽃과 함께 | 8. 이른 봄의 털북숭이 꽃다지 | 9. 노루귀는 노루의 귀를 닮았다 | 10. 꽃말이 봄의 꽃마리 | 11. 우리의 벚꽃 왕벚나무 | 12. 고개 숙인 백발의 할미꽃 | 13. 늘 우리 곁에 머무르는 회양목 | 14. 전국을 어우르는 개나리 | 15. 천하를 호령한 장수의 상징인 주목 | 16. 민들레와 서양민들레는 친하지 않다 | 17. 활짝 핀 노란 얼굴의 양지꽃 | 18. 봄의 전령사, 봄맞이 | 19. 오이 냄새가 나는 고광나무 | 20. 노란 산수화 한 자락을 그리는 피나물 | 21. 산 위에 하늘정원을 꾸미는 얼레지 | 22. 봄기운을 타고 내리는 하얀 별을 닮은 모데미풀 | 23. 혼자 있어 외로운 홀아비바람꽃 | 24. 이름 뒤에 숨은 아름다움이 있는 깽깽이풀 | 25. 나그네의 풍성한 향기를 간직한 산돌배 | 26. 곰취와 닮은꼴인 동의나물 | 27. 미스김라일락의 사촌, 수수꽃다리 | 28. 이루지 못한 사랑의 그리움, 목련 | 29. 행복을 약속해 주는 은방울꽃 | 30. 쓰임새가 많아 행복한 미치광이풀 | 31.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진달래와 철쭉 | 32. 친한 친구 같은 소나무와 금강소나무 | 33. 해맑은 순수함으로 구애하는, 꿩을 닮은 꿩의바람꽃 | 34. 이름과 모양이 딱 맞아떨어지는 삼지구엽초 | 35. 수줍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족도리풀 | 36. 거듭거듭 이어나가는 모습을 닮은 층층나무 | 37. 우리네 삶을 함께하는 친구 같은 느티나무 | 38. 꽃도 보고 잎도 보고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귀룽나무 | 39. 진짜를 찾기가 쉽지 않은 단풍나무 | 40. 손때 묻지 않은 수려함을 간직한 개느삼 | 41. 함박웃음 가득한 함박꽃나무 | 42. 봄맛을 간직한 냉이 | 43. 야생의 사랑초, 괭이밥과 큰괭이밥 | 44. 늦가을이 담긴 식물, 노박덩굴 | 45. 잡초라고 불려 슬픈 뚝새풀 | 46. 잎, 꽃, 열매의 아름다운 삼중주, 마가목 | 47. 외면하게 하는 향기를 지닌 미모의 백선 | 48. 접시와 부처님 머리를 닮은 백당나무와 불두화 | 49. 추어탕 맛의 비밀을 간직한 산초나무와 초피나무 | 50.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감나무 | 51. 향기 나는 눈 뭉치 꽃을 가진 쪽동백나무 | 52. 주렁주렁 추억을 매달고 있는 뽕나무와 산뽕나무 | 53. 찔레나무의 꽃은 흰색이다 | 54. 진짜 나무이자 도토리묵을 만드는 신갈나무 | 55. 조심스레 얘기할래요, 개불알꽃 | 56. 청산별곡과 다래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57. 금빛 비단 주머니를 가진 금낭화 | 58. 백 리까지 퍼지는 향기를 지닌 백리향 | 59. 깊은 산골짜기 속 숨겨진 보물, 개병풍 | 60. 식물계의 카멜레온, 쥐오줌풀 | 61. 산삼 친구이자 너도 삼인 고삼 | 62. 숲 속의 까치 같은 반가운 얼굴, 까치박달 | 63. 초롱초롱 작은 종, 초롱꽃 | 64. 초록빛 고깔을 쓴 소녀 같은 백부자 | 65. 고부간의 갈등이 담긴 며느리밑씻개 | 66.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붉나무 | 67. 가냘프지만 쓰임이 다양한 고추나물 | 68.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애정을 간직한 도라지 | 69. 주황머리 동자승을 닮은 동자꽃 | 70. 제 이름이 슬픈 꽃, 뻐꾹나리 | 71. 숨바꼭질하는 녹색나비, 나비나물 | 72. 며느리의 슬픔을 간직한 꽃며느리밥풀 | 73. 만병통치약 같은 만삼 | 74. 소박하지만 화려한 매력의 마타리와 뚝갈 | 75. 어머니의 병을 고친 익모초 | 76. 보라빛 매력 발산하는 작살나무 | 77. 나리 중의 나리 참나리 | 78. 고란사 절벽에 숨어 자라는 고란초 | 79. 진정한 야생초의 왕, 왕고들빼기 | 80. 등골처럼 생긴 등골나물 | 81. 향기가 슬픈 송장풀 | 82. 라틴의 피와 동양의 포용심이 만난 산오이풀 | 83. 한약방의 감초 같은 고본 | 84. 얽히고설킨 갈등의 상징, 칡과 등 | 85. 대나무 잎을 닮은 닭의장풀 | 86. 부동의 혹사마귀 같은 혹쐐기풀 | 87. 오누이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금강초롱꽃 | 88. 함께하고픈 보랏빛 보조개를 가진 나도송이풀 | 89. 번식의 왕 벌개미취 | 90. 밀짚의 윤기를 가진 여우오줌 | 91. 아주까리와 피마자 | 92. 하얀 꽃 잔치 미국쑥부쟁이 | 93. 곤드레 나물로 더 유명한 고려엉겅퀴 | 94. 가을을 닮은 청아한 보라색 꽃의 용담 | 95. 물가에 사는 예쁜 장난감, 물봉선 | 96. 외로운 계절을 홀로 지키는 빈 들의 색시, 산국과 감국 | 97. 옛 친구가 그린 수채화 같은 개미취 | 98. 로마 병사의 투구를 닮은 투구꽃 | 99. 갈대와 억새, 그리고 으악새의 관계는? | 100. 감자를 닮았지만 소속이 다른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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