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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창해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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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양들의 침묵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액션/스릴러소설 > 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ISBN : 9788979197129
· 쪽수 : 580쪽
· 출판일 : 2006-06-23

책 소개

영화 '양들의 침묵'의 원작 소설. 엽기적 살인사건을 다룬 스릴러이다.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렉터 박사와 그에게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 촉각을 곤두세우는 스탈링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이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저자소개

토머스 해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스릴러의 거장. 《양들의 침묵》은 토머스 해리스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한니발 렉터는 정신질환 범죄자 수감소에 갇힌 식인 살인마이자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전직 정신과 의사다. 이 작품은 한니발이란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심도 있고 날카롭게 통찰하며 평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20세기 최고의 스릴러’로 평가받는다. 숨 막히는 추리와 폭발적인 반전, 소름 끼치는 차가운 문장들이 문학적 공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다. 출간된 지 3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 작품은 여전히 ‘범죄 스릴러의 교과서’로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조디 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한 동명의 영화는 1992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비롯한 다섯 개 부문의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다. 《양들의 침묵》 이후 발표하는 소설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토머스 해리스는 10년 이상의 오랜 침묵을 깨고 2019년 새로운 스릴러 《카리 모라》를 출간했다. 이를 두고 세계적 언론들은 ‘지금껏 누구도 써내지 못했던 이야기’라고 격찬하며 스릴러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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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했다. 1977년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 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 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있다. 그 밖에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보리슬라프 페키치의 『기적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 작가 노트』,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을 비롯해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상징』,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미할리스 대장』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8월 27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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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잘 들어. 범죄 사건이라는 것은 말이지, 우리가 논리적으로 해석해내기 전에는 원래가 엉망진창이게 마련이야.
경찰 떼거리가 몰려들어서 설치는 일이 있어도 거기에 신경 쓰지 말고 자네 자신의 느낌에만 충실할 것. 자기 시야의 이면을 볼 것.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에만 귀 기울일 것. 지금,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일과 범죄 사건은 별개의 것으로 볼 것. 범인이 남긴 자료의 상호 관련성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마음을 열고 범인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때까지 기다릴 것." - 본문 14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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