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타고 고구려 가다

1. 신화의 전설의 바다 황해를 건너서
2. 장보고의 혼이 서린 동이족의 땅 산동
3. 노천산수도의 출발지 등주
4. 눈강이 흐르는 부여의 당 대안
5. 부여인의 혼처럼 빛나는 눈강 위의 별빛
6. 장수왕의 기백이 서려 있는 초평선 울란호륵
7. 예족과 부여인의 선주지 눈강 유역
8. 부여의 수도, 발해의 부여부가 있던 농안
9. 고조선의 땅 부여의 땅, 고구려의 땅 농안
10. 황전의 땅, 독립군의 땅 길림
11. 송화강변의 고구려 용담산성
12. 난공불락의 요새 동담산성
13. 잃어버린 고향이 숨어 있는 곳 매하구
14. 800m 고지 위에 쌓은 석회암성 라통산성
15. 라통산성에 숨어있는 고구려의 역사와 숨결
16. 통화의 혼강과 자만산성
17. 어둡고 고요한 대천의 밤
18. 고구려의 첫 수도 환인의 홀승골성
19. 환인을 떠나 이붕전자로
20. 산길로 남은 고구려의 기마군도
21. 화전자, 망파령, 쌍파, 소판자, 그리고 집안
22. 관구검과 모용황에 짓밟힌 환도산성
23. 광개토대왕비와 장군총
24. 대수맥족의 땅에 쌓은 고구려의 성 국내성
25. 빗속에서 찾은 모두루총
26. 고구려의 혼은 조각하던 녹수교의 채석장
27. 독립군의 활동무대 하얼빈
28. 폐허로 남은 동부여의 아성
29. 천리장성을 향해
30. 고이산성이라는 이름으로 남은 고구려의 산성
31. 개모성과 백암성 그리고 요동성
32. 양만춘 장군의 혼이 깃든 안시성
33. 고려 성촌에 자리한 건안성
34. 고조선의 고도 대련의 감상 무덤
35. 요동의 해안 방어진지 오고석과 석성
36. 검은 바위산에 쌓은 오골성
37. 대륙과 해양의 출입구 압록강 하구
38. 고구려의 옛 땅을 갈라놓은 압록강의 국경선
39. 진달래 피는 땅은 모두 우리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