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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래 봤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44654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8-05-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446548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18-05-24
책 소개
1974년 「월간문학」 및 1976년 「시문학」 천료로 등단한 이기라 시인의 시조집. 총 5부로 표제시 '그래 봤자'를 비롯한 90편의 시조가 담겨 있다.
목차
시인의 말
후기
1부 오늘은 내가 그 마음
시(矢)
폭포
벽
그래 봤자
목련 서거(逝去)
5월
덩굴장미
그 밤에 꽃 지다
합죽선
늦더위
그때가 꽃ㆍ1
강설(降雪)
눈 내린 길
지우개똥
적멸
참새 싸움
벌레
번지 점프
2부 이 밤 저 둥근 달을
도끼
소나기
요지경
억지 주장
그리운 너
내가 못 내린 판단은
접시
달빛詩
이 밤 저 둥근 달을
이슬
비
쉿!
매듭
쉼표는 있고 마침표는 없다
석류
노을
머리를 빗으며
따뜻한 사랑
3부 결국은 한 줌
저 입들
난전
오리무중
낮달
그림자
매미
간고등어
난동(暖冬)
그 봄
하얀 꽃
천둥ㆍ1
천둥ㆍ2
세상사
호스피스 동(棟)
결국은 한 줌
남은 가을
11월
낮음의 미학
4부 소쩍새 우는 밤
추(錘)
닭싸움
10원
1원
숯ㆍ1
숯ㆍ2
불면(不眠)
적야(寂夜)
그때가 꽃ㆍ2
어정 세월
사랑
소쩍새 우는 밤
구멍가게
유곽(遊廓)
오메 좋은 거
무아경(無我境)
그리움
먼 그리움
5부 가을 정산(精算)
전립선
죽(粥)
봄 꽃철
앉아서 눈 감지
아내의 달
심야 폐월도(深夜吠月圖)
허무
팽이
봄 출력 중
물수제비
거울
별을 보며
박과 달
가을 정산(精算)
낙엽
억새
첫눈 오는 날
하산길
저자소개
책속에서
지붕 위에 영근 박들
저 잘난 듯 덩그렇다
잎이고 덩굴이고
안중에 하나 없다
근본을 모르는 것들
그래 봤자
박이다.
-「그래 봤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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