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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9447972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목차
겨울가게 /곡소리 /골목길 /곱디고운 괴리 /괴리감 /그 길 /그날 들은 노래의 뜻을 나는 아직 모른다 /그늘 /그리움 /그저 들꽃 하나 /까마귀가 파먹은 눈동자 그리고 사람이 파먹은 심장 /까마귀의 눈동자 /까만 거울 /깨우지 마시오 /꽃 /꽃을 보고 울다 /끼니를 때우다 /날벌레 /내가 어린 나이에 죽으려고 한 것은 /내가 죽었을 때는 말이야 /내게 남은 시간 동안 /네가 나를 떠나던 겨울도 나를 떠나고 /노을 보는 연습 /노을이 지는 놀이터 /눈물 /눈물로 글자를 /눈물샘 따가운 과거의 먼지들 /눈물을 아끼시오 /단추 /닭가슴살 /돋보기 /돌아오지 아니하는 아버지께 /되감기 /들리십니까 /말 /망각 /머리카락 /모순 /모자 /몰라도 되오 /무거운 발걸음 /무제 /문 /문득 /물이 쓰다 /박하사탕 하나 /밤 /배웅 /별빛 하나 /봄님의 발걸음 /비웃어라 /사람끼리는 /사랑했으나 /산을 타고 집에 가오 /새벽의 발걸음 /소나기 /소리를 더듬어 키우다 /손글씨 /술 /술이 쓰다 /숲이 보이는 산 /시가 쓰고 싶다 /시끄러운 노래를 틀다 /아멘 /아버지와 네잎클로버 /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픈 사람 /아픈 사람들 /얼룩진 손가락 /여름의 울음소리 /오래 기다린 산책 /이름 없는 슬픔 /인생의 말장난 /잘 자요 비틀즈 /잠들지 못하는 밤에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장작 /제목 /종이와 퍼즐과 눈사람 /죽어가는 시인의 사회 /지하 /짐 /차가운 손가락 /철새와 둥우리 /초승달 그리고 보름달 /추운 땅에도 봄이 오시나 /취하다 /친구의 결혼식 /탄산이 빠지기 전에 /태양의 이름들 /하루가 길더라 /하얀 눈꽃 이불 삼아 /한밤중 /햇살이 따사로운 자리 /헛소리 /헤어지는 옷 /혼자서 아파하는 둘 /흐르는 물처럼 /흐린 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