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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학

환경 신학

찰스 커밍스 (지은이), 정홍규 (옮긴이)
성바오로출판사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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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환경 신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80153664
· 쪽수 : 205쪽
· 출판일 : 1999-11-30

목차

환경신학에서 풍류영성으로 = 3
1. 다시 마법에 걸린 실체 = 11
경이가 없는 세상 = 14
데카르트 = 14
뉴턴 = 16
다윈 = 17
정신이 결여된 세상 = 19
현대인의 신앙심 = 20
얀센주의 = 22
계몽운동 = 26
낭만주의 = 28
다시 마법에 걸린 실체 = 32
하느님을 위한 공간 만들기 = 36
2. 현세 속의 내세 = 39
완전히 다르며 신비로운 하느님 = 40
하늘과 땅의 창조주 = 42
손수 만드신 것이 참으로 많사옵니다 = 44
만물 위에, 만물을 꿰뚫고, 만물 안에 = 45
만물 속에, 또한 만물을 벗어나 미치지 않는 곳에 = 47
창조 성사 = 48
성체성시 중인세상 = 51
신성의 느낌 = 53
3. 창조라는 책 펴기 = 56
창조: 하느님의 말씀 = 57
창조물 명상하기 = 62
천국에 이르는 사닥다리 = 69
영광스러운 비밀들 = 75
비전 회복하기 = 78
4. 돌고래들이 무엇이라 말하는가 = 79
돌고래의 목소리 = 80
생명의 그물망 속의 가닥들 = 81
위험에 처한 종들 = 84
편안함을 느끼기 = 85
충실한 관리인 = 87
생물지기 = 90
풍부한 다양성 = 93
통합과 평화 = 96
우주의 단결 = 100
5. 새로운 창조 안에서 생명에 대한 외경 = 103
알베르토 바이처 = 104
우주적인 외경 = 107
생명 존중 = 110
지구 존중 = 114
인간의 작품 존중 = 118
우주적 존경의 행로 = 122
6. 지구적인 치유와 화해 = 127
전 지구적 위기 = 128
누구를 비난해야 할 것인가 = 131
소비 사회 = 133
치유 방법 = 135
구원 중심의 영성 = 136
창조 중심의 영성 = 138
생태영성 = 140
초기 전통 = 143
이상을 현실로 = 148
유엔 = 149
세계교회위원회 = 150
그리스 정교회 = 150
바티칸 = 151
세계회의 = 153
사목교서 = 154
전 지구적인 계획 = 156
7. 생태영성적 삶 = 158
한 사람의 개인이 할 수 있는 것 = 159
참여하기 = 162
지탱할 수 있는 생활방식 = 166
생활의 간소화 = 166
적당한 과학기술 = 169
마음의 전환 = 170
생태영성적 생활 모형 = 172
미국 토착인들 = 173
종교적인 공동체 = 176
지구 섬 센터들 = 180
창세기 농장 = 181
생태영성에 대한 전념 = 182
7. '환경 신학'의 주 = 185

저자소개

찰스 커밍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유타 주 헌츠빌에 있는 거룩한 성삼수도원의 트라피스트 시토회 수사 신부이다. 듀케인 대학교에서 ‘영성형성’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두 편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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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우구스티노 신부, 대구가톨릭대 교수, 환경운동가, 생태교육가. 원생지는 경주 동천 샛말이다. 홀어머니는 감과 파 장사로 남매를 키웠고 그는 외갓집에서 농사를 배우고 소를 몰고 지게를 지고 산으로 나무하러 다니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1990년대부터 환경운동가로 치열하게 활동하며 현장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생존 매뉴얼’을 증언하는 글을 써왔다. 첫 번째 작업은 동네 소식지에 “폐식용유로 무공해 비누 만드는 법”을 소개한 것이었다. 2003년 영천의 폐교에 세운 ‘오산자연학교’를 시작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사회적경제특수대학원’까지 여러 대안학교와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쓴 책으로 『생명을 하늘처럼』, 『빙엔의 힐데가르트』, 성당을 떠나 오산으로 들어가 지내며 체험한 것을 기록한 『오산에서 온 편지』와 『마을로 간 신부』,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로 ‘화석 자본주의’에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던진 『통합생태론의 혁명』 등이 있다. 2014년부터 제주 왕벚나무를 세상으로 불러낸 에밀 타케(엄택기) 신부와 동아시아 각지를 두루 누빈 식물 채집가 위르뱅 포리 신부의 행적을 발굴하고 있으며 『에밀 타케의 선물』과 이 책 『식물십자군』을 썼다. 저자는 우리 생활양식과 종교가 인간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숲속에서 길고양이를 돌보며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9절을 양식 삼아 살아가고 있는 그는 탈탄소화 프로젝트 세 가지를 시작했다. 바로 GMO에서의 전환을 위한 토종 씨앗 뗏목 만들기, 유채꽃 토종 작물 식용유와 바이오디젤 연료(BDF) 개발 그리고 엄택기 왕벚나무 10만 대군 양성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불평등과 기후 위기로 인해 종말로 치닫는 우리 인류가 다시 자연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여전히 푸른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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