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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저항하라

기도하라 저항하라

(세상의 평화를 위해)

헨리 나우웬 (지은이), 김정수 (옮긴이)
  |  
성바오로출판사
2014-07-31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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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라 저항하라

책 정보

· 제목 : 기도하라 저항하라 (세상의 평화를 위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80158416
· 쪽수 : 208쪽

책 소개

저자 헨리 나웬은 “예수께서는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마태 5,9)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우리 삶에 급박하게 개입해 “우리는 평화를 지지한다.”라고 말해야 할 그때라는 것을 알게 한다.”고 말한다.

목차

평화를 만드는 삶

1장 기도 하라

-우리는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상처와 요구들
-새로운 언어
-기도 행위
-회개의 심정으로

2장 저항 하라

-신성한 필요, ‘아니요’라고 말하기
-악마와 직접 싸우지 마라, ‘예’라고 말하기
-어디서 기도할 것인가, ‘저항’으로서의 기도

3장 함께 하라

-고백과 용서
-희망의 씨앗
-감사

행복하라

헨리 나웬

저자소개

헨리 나우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의 아픔과 상처, 불안과 염려, 기쁨과 우정을 여과 없이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영적 위로와 감동을 준 ‘상처 입은 치유자.’ 다른 누구와의 관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했던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과 인간의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매년 책을 펴내면서도 강사, 교수, 성직자로서 정신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 갔고, 이러한 그의 삶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수많은 강연과 저서를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래서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종종 일터 현장에서 물러났고, 지적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마침내 안착했다. 이 공동체를 통해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관계가 힘들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 서로 하나 되기 위해 상처 입고 쓰라린 감정 사이를 거닐라, 마음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라는 평생의 유산을 얻었다.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957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66년부터 노터데임 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의 강단에 섰으며, 1986년부터 라르쉬 데이브레이크 공동체를 섬겼다. 지은 책으로 『긍휼』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아담-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 『세상의 길 그리스도의 길』 『예수님과 함께 걷는 삶』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이상 IVP), 『상처 입은 치유자』 『영적 발돋움』(이상 두란노), 『탕자의 귀향』 『두려움을 떠나 사랑의 집으로』(이상 포이에마),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바람이불어오는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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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여성평화운동가. 평화윤리를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성,평화,영성에 관해 공부하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풀어내는 일도 하고 있다. 역서로 <헨리 나웬의 평화의 영성>(성바오로,200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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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오늘날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나의 기도를 분명한 행동으로 가시화할 것을 요청한다. 저항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죽음의 세력에 대해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 그 결과 우리가 만나는 것이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없이 모든 생명에 대해 ‘예’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 세상의 평화와 우리 마음의 평화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

- 언제 어디서라도 작동하는 이 죽음의 세력을 우리가 기꺼이 폭로하지 않는 한 결코 진정한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없다

- 기도가 저항의 한 형태일 뿐 아니라 저항이 기도의 한 형태라고 인식할 때에만 평화를 만드는 일의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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