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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박물관

상상의 박물관

앙드레 말로 (지은이), 김웅권 (옮긴이)
  |  
동문선
2004-04-20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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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박물관

책 정보

· 제목 : 상상의 박물관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 ISBN : 9788980382392
· 쪽수 : 316쪽

목차

서론
유럽에서 관객과 관련한 박물관의 역할 = 15
박물관, 변모한 작품들이 대면 비교되는 곳 - 인간에 대한 가장 고차원적인 관념을 제공하는 장소의 하나 = 16
제Ⅰ장
11세기부터 16세기까지 유럽의 예술가들은 2차원으로 제한된 표현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한다 = 21
12세기에 입체감의 발견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새로움과 그의 영향 = 22
고대 그리스·로마의 전통 고수와 더불어 온 신성한 것과 지옥의 종말 - 픽션 = 24
착각 - 19세기 이전에 프리미티프 화가들에 대한 라파엘로의 우위 - 이상적인 미, 교양인 미학의 상징 = 25
연극 - 회화·문학·종교와의 만남 - 광경에 대한 취향 = 27
감정의 중요성 - 스탕달의 이상적인 미, 바레스의 취향 = 29
상상의 박물관이 프리미티프 화가들을 위해 열리다 - 픽션, 새로운 박물관의 적 - 현대 예술은 픽션을 파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부르주아와 예술가의 탄생 = 34
앵그르 - 부르주아 초상화 - 19세기에 상상적 세계는 체험된 역사 속에 구현되는 것을 멈추었다. 왜냐하면 비현실 세계가 그것이 지닌 삶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 35
부르주아 계급은 이 계급을 부정하는 하나의 상상계만을 알게 된다 - 낭만주의 작가들은 고전주의 작가들에 대립한다 : 그러나 회화에서는 연속성 = 39
비현실 세계의 대가들과 그들의 창조물들 = 43
위대한 예술가들은 생명을 부여한다 - 픽션과 화가들 - 사진술의 발견은 착각의 기교를 평가절하시킨다 = 44
제Ⅱ장
마네 : 그를 낳은 자들로서 새로운 박물관의 대가들 - 고야의 현대성 = 49
픽션의 종말 - 화가의 지배적인 존재 : 클레망소의 초상화 - 도미에, 그는 박물관과 현대 예술에 속한다 : 그러나 전통적 조화 = 54
불협화음적인 조화의 창조 - 마네와 더불어 색채의 점들 : 장밋빛과 초록 = 60
색깔들 사이의 새로운 조화 - 2차원 회화의 부활 = 64
박물관이 포함하고 있는 것 : 시각과 촉각에 도달하려는 하나의 회화 = 65
잘라 말해서 그리스 미술은 페이디아스에서 시작한다 - 그러나 '마무리'가 더 이상 없는 지점에서 예술의 새로움이 나타난다 - '기법'이 '표현'의 자리를 차지한다 = 66
화가의 격렬한 표현 형식은 하나의 서명이다 - 감탄 부호로 된 터치 : 마냐스코 = 68
스케치 = 71
공들인 스케치와 '기교가 없는 표현' - 크로키와 데생 = 72
들라크루아·컨스터블·발랑시엔·코로에게 스케치 - '마무리'와의 갈등 = 74
스케치인가 그림인가? = 79
인상주의 이데올로기의 모험 - 인상들, 다시 말해 모방에 의해 방향지어지지 않은 해석들 = 81
이론과 실제 = 84
예술은 병합을 지향한다 - 〈의자와 파이프〉, 반 고흐의 표의 문자 - 주제의 가치는 약화된다 = 85
풍경과 정물의 우위 = 87
회화, 현대 예술의 최고 가치 - 렘브란트와 고야 : 저주받은 예술가의 선구자들 - 19세기의 예술가는 4천 년 동안의 예술과 결별한다 = 88
화가·시인·음악가와 같은 예술가들의 정신적 결합 = 90
저주 : 다산성의 원천 = 92
"자연에 따라 푸생의 작품과 같이 그리는 것" = 93
새로운 예술 : 메소포타미아·멕시코 = 94
모방을 거부하는 형태들 = 95
일본의 판화들 : 자유의 예술 - 비잔틴 = 95
또 하나의 유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양식 = 97
영화 - 그것의 재현 수단, 사진 : 그것의 표현 수단, 커트들의 연속 - 픽션의 특권적인 표현 = 98
.....

저자소개

앙드레 말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소설가, 예술가, 정치가. 1901년에 태어났다. 서구 문명에 대한 회의주의와 이국주의적 호기심에 사로잡혀 스무 살에 인도차이나로 향했다. 고대 크메르 왕국의 조각상을 밀반출하려다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프랑스 지식인들의 구명운동으로 석방되었다. 하지만 감옥에서 느낀 식민당국에 대한 혐오감으로 열렬한 반식민주의자이자 사회 변혁의 옹호자가 되었다. 인도차이나 피식민지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신문을 발간하기도 하고, 중국 땅에 들어가 사회주의 혁명이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를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스페인 내전에는 민간 항공군 대장으로 반파시즘 전선에 참여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는 레지스탕스 대원으로 적극 가담했다. 결국 혁명활동과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지난날의 열정을 버리고 예술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드골 장군의 첫 번째 내각에서 공보장관을, 1958년 드골이 재집권한 후 10년 동안 제5공화국 초대 내각의 문화부장관을 지내며 강력한 문화 행정을 펼쳤다. 1976년 생을 마쳤고 1996년 서거 20주기를 맞아 파리 팡테옹 사원에 유해가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서구의 유혹>(1926), <왕도>(1930> <인간의 조건>(1933, 공쿠르상 수상) <상상 박물관>(1954) <침묵의 소리들>(1951) <신들의 변신>(1957) 등의 예술 비평서가 있다. 사후 1977년에 <덧없는 인간과 예술>이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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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모주 대학과 몽펠리에 3대학(폴 발레리 대학)에서 앙드레 말로의 소설 연구로 문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연구교수, 한남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프랑스의 『앙드레 말로 사전 Dictionnaire Malraux』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말로와 소설의 상징시학』 『앙드레 말로의 문학세계: 동서 정신의 대화』 『타자와 나, 숨겨진 진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말로와 드골』 『상상의 박물관』 『몽상의 시학』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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