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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관/박물관/미술기행
· ISBN : 9788980382392
· 쪽수 : 316쪽
목차
서론
유럽에서 관객과 관련한 박물관의 역할 = 15
박물관, 변모한 작품들이 대면 비교되는 곳 - 인간에 대한 가장 고차원적인 관념을 제공하는 장소의 하나 = 16
제Ⅰ장
11세기부터 16세기까지 유럽의 예술가들은 2차원으로 제한된 표현으로부터 해방을 추구한다 = 21
12세기에 입체감의 발견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새로움과 그의 영향 = 22
고대 그리스·로마의 전통 고수와 더불어 온 신성한 것과 지옥의 종말 - 픽션 = 24
착각 - 19세기 이전에 프리미티프 화가들에 대한 라파엘로의 우위 - 이상적인 미, 교양인 미학의 상징 = 25
연극 - 회화·문학·종교와의 만남 - 광경에 대한 취향 = 27
감정의 중요성 - 스탕달의 이상적인 미, 바레스의 취향 = 29
상상의 박물관이 프리미티프 화가들을 위해 열리다 - 픽션, 새로운 박물관의 적 - 현대 예술은 픽션을 파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 부르주아와 예술가의 탄생 = 34
앵그르 - 부르주아 초상화 - 19세기에 상상적 세계는 체험된 역사 속에 구현되는 것을 멈추었다. 왜냐하면 비현실 세계가 그것이 지닌 삶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 35
부르주아 계급은 이 계급을 부정하는 하나의 상상계만을 알게 된다 - 낭만주의 작가들은 고전주의 작가들에 대립한다 : 그러나 회화에서는 연속성 = 39
비현실 세계의 대가들과 그들의 창조물들 = 43
위대한 예술가들은 생명을 부여한다 - 픽션과 화가들 - 사진술의 발견은 착각의 기교를 평가절하시킨다 = 44
제Ⅱ장
마네 : 그를 낳은 자들로서 새로운 박물관의 대가들 - 고야의 현대성 = 49
픽션의 종말 - 화가의 지배적인 존재 : 클레망소의 초상화 - 도미에, 그는 박물관과 현대 예술에 속한다 : 그러나 전통적 조화 = 54
불협화음적인 조화의 창조 - 마네와 더불어 색채의 점들 : 장밋빛과 초록 = 60
색깔들 사이의 새로운 조화 - 2차원 회화의 부활 = 64
박물관이 포함하고 있는 것 : 시각과 촉각에 도달하려는 하나의 회화 = 65
잘라 말해서 그리스 미술은 페이디아스에서 시작한다 - 그러나 '마무리'가 더 이상 없는 지점에서 예술의 새로움이 나타난다 - '기법'이 '표현'의 자리를 차지한다 = 66
화가의 격렬한 표현 형식은 하나의 서명이다 - 감탄 부호로 된 터치 : 마냐스코 = 68
스케치 = 71
공들인 스케치와 '기교가 없는 표현' - 크로키와 데생 = 72
들라크루아·컨스터블·발랑시엔·코로에게 스케치 - '마무리'와의 갈등 = 74
스케치인가 그림인가? = 79
인상주의 이데올로기의 모험 - 인상들, 다시 말해 모방에 의해 방향지어지지 않은 해석들 = 81
이론과 실제 = 84
예술은 병합을 지향한다 - 〈의자와 파이프〉, 반 고흐의 표의 문자 - 주제의 가치는 약화된다 = 85
풍경과 정물의 우위 = 87
회화, 현대 예술의 최고 가치 - 렘브란트와 고야 : 저주받은 예술가의 선구자들 - 19세기의 예술가는 4천 년 동안의 예술과 결별한다 = 88
화가·시인·음악가와 같은 예술가들의 정신적 결합 = 90
저주 : 다산성의 원천 = 92
"자연에 따라 푸생의 작품과 같이 그리는 것" = 93
새로운 예술 : 메소포타미아·멕시코 = 94
모방을 거부하는 형태들 = 95
일본의 판화들 : 자유의 예술 - 비잔틴 = 95
또 하나의 유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양식 = 97
영화 - 그것의 재현 수단, 사진 : 그것의 표현 수단, 커트들의 연속 - 픽션의 특권적인 표현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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