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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0388066
· 쪽수 : 110쪽
목차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 9
내가 네게 다시 하는 말이 = 11
시들어 가는 생명 앞에서 = 13
運命의 核으로 業을 돌며 = 15
신께서도 = 17
운명 = 18
운명의 여신에게 = 19
생명이라는 것 = 21
어느 절대, 그것 = 22
나의 余生은 = 23
이젠 내가 할 일은 = 24
매일이 매일 = 26
어머님에 드리는 선물 = 28
어머님의 약속 = 30
먼 훗날에 = 31
이렇게 맑게 개인 일요일엔 = 32
고요한 留物 = 33
雨水 = 35
삼월은 = 36
프리지아 = 37
물은 흘러내리면서 = 39
들아들 가옵니다 = 40
조국 = 41
시는 뜨거운 떨림 = 42
당신 = 44
혜화동에서의 연말 보고 = 45
천년 후의 독자에게 = 47
남해 '오도리' = 49
겨울 온천장 = 51
어머님께 올리는, 나의 근황 = 52
엄마와 어린이 = 54
고요한 아침 = 55
아파트 마을 = 56
혜화동 로터리 주유소 마당 = 57
낙엽 = 59
인간은 죽었다 = 61
세월의 산을 오르며 = 62
꽃 = 63
길은 길로 이어지며 = 64
대학로 = 65
고향으로 가는 인터체인지를 돌며 = 67
내 고향, 長才峯 난실리 = 69
山莊에 부는 바람 = 70
편운재 부처님 = 72
겨울 = 74
담쟁이덩굴 = 75
따다 남은 열매 = 77
새매 = 78
닭 = 79
뜸부기 = 80
참새 = 81
메추리 = 82
멧새 = 83
꿩 = 84
굴뚝새 = 85
오리 = 86
올빼미 = 87
뻐꾸기 = 88
까치 = 89
까마귀 = 90
꾀꼬리 = 91
콩새 = 92
후투티 = 93
박새 = 94
개구리 = 95
제비 = 96
산비둘기 = 97
종달새 = 98
이른 봄 = 99
이별이 = 100
물러나는 자의 노래 = 101
枯死木 = 102
파이프에 불을 붙이며 = 103
片雲齋, 난실리를 알리는 전화 =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