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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정치를 찾습니다

집 나간 정치를 찾습니다

(김대중 정권 1년의 정치백서)

이영석 (지은이)
  |  
새로운사람들
1999-03-20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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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정치를 찾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집 나간 정치를 찾습니다 (김대중 정권 1년의 정치백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81201203
· 쪽수 : 360쪽

목차

1.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대통령의 권력/ 청와대와 그레샴의 법칙/ 권력은 비판에 부대낄 줄 알아야/ 대통령의 여섯 가지 규칙/ 준비된 대통령은 없다/ 대통령의 목표가 안 보인다

2. 권력만 있고 정치는 없다
마이동풍의 권력 질주/ 제2의 건국운동과 정치 논쟁/ 민관 합동의 국민운동은 가능한가/ 영이 법 위에 있다/ 동서로 갈려서야/ 지역주의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거늘/ 지역 감정의 사법 처리/ 호남을 끼지 않으면 일이 안 된다/ 머나먼 민주화의 길/ 햇볕정책과 안보 불감증/ 그린벨트와 역사의 평가

3. 위기 관리 능력이 없다
경제 회생과 권력/ 현대는 부실한 거인?/ 공정한 절차가 잘못된 선택으로 귀결되다니/ 정경 유착을 혁파할 의지는 있는가/ 누가 국회를 경제 위기 바깥에 밀쳐내나/ 여전한 관료 천하/ 경영 책임에 걸맞는 권한 요구를 외면하는 관료들/ 규제 혁파를 관료에게 맡기다니/ 철폐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뒤바뀌고 있나/ 균형 발전에 밀려 높아만 가는 물류 비용/ 노동 시장과 기업의 경쟁력/ 인내의 뒤끝은

4. 사정만 있고 개혁을 없다
여론 조사는 허구/ YS의 고독한 질주/ 실명에서 실종하다/ 의원 빼내기와 변신의 드라마/ 백기를 드는 사연/ `라오펑유`라고 말한 까닭은/ 당근이면 몰라도 채찍은 안 된다/ 대통령과 의회의 권력 중 견제 대상은 어느 것인가/ 사정 한파의 표적/ 정치 자금은 관료에겐 금기였는데.../ 세기의 선고 모략, 있기는 하지만.../ 대가성을 저울질하는 잣대, `여당 무죄, 야당 유죄`/ 한보 사건이 남긴 것/ 황폐해지는 정치, 누가 있어 막으랴/ 지역 감정의 돛대쯤이야/ 국민회의만은 유일한 전국 정당/ 여당은 언제나 다당제파/ 내각제 개헌의 파고는 어떻게 넘나/ 몽니를 부리지/ 1999년 정치 기상도는 흐리고 비/ 자리 따라 말이 달라지는 `인사 청문회`/ 권력 주변에 천사는 없다

5. 의회 정치는 없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국회/ 국회 거부는 야당 시절의 타성/ 한국 의회는 각본 정치/ 토론은 없고 낭독만 있다/ 입법에서도 멀어진 국회/ 관료에게 업혀 다니는 국회/ 바쁘기는 하지만/ 참외씨나 오이씨나 그게 그거지, 임마/ 제3순위 정당 출신의 의장 선출 파동/ 국회에서도 여당 프리미엄이라니/ 여당과 야당, 힘의 차이/ 정치에 대한 신뢰는 야당을 지켜 주는 힘이거늘/ 반사 행동에만 머무는 것은 함정으로 가는 길/ 방해만 하라고 보낸 것 아니다/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의회주의는 맞지 않는 옷인가/ 민주주의는 간접 수입품이라서

6. 과거만 있고 미래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경제 대란도 아니다/ 부자라는 착각 속에 사는 나라/ 자리다툼만 일삼는 정치/ 1년 주기로 드러나는 법조의 비리/ 정치는 남의 돈 갖고 하는 것/ 부패를 넘서서려면/ 선거 부패는 피선거권 영구 박탈로 다스린다/ 부패 선거로 당선한 헤이스 대통령의 결단/ `깨끗한 정치 추구`라는 계절풍마저 사라진 한국/ 비자금의 질서, 정권 유지비는 알려진 비밀/ 정회장의 폭로 대는 시큰둥하더니/ 너도 나도 비자금의 포로인 것을/ 권력의 파수병들/ 깨끗한 대통령으로 출발했는데.../ 외면하고 있는 공직자의 처우/ 공직자들을 함정에 빠뜨려 놓고/ 냄비 여론, 민심은 조석변/ 국민 기업 창작의 진원지는/ 20년대나 90년대나 우리 한국인은/ 특권 행사에 골몰하는 세태/ 붉은 머리띠의 의미는

7. 선거가 나라를 망친다
삼김 시대가 남김 것/ 지역 감정의 정치 이용/ 정당을 만들고 허물고 쪼갠 대가는/ 선거를 잡아먹은 패권/ 한국판 봉건 영주/ 지역 투표가 가져 온 여섯 가지 해악/ 정치인을 가꾸는 선거를 위해/ 지역 투표건재에 안도한 정당들/ 썩은 생선도 내던지지 않는다/ 총선거보다 더 떠들썩했던 보궐선거/ 돈이 춤추고 거짓이 난무하고/ 한국판 존 스튜어트 밀은 없는가/ 애국을 독점하는 위선자들/ 경찰이 만들어 낸 부통령/ 돈은 전과도 덮는다/ 반칙이 용납되는 유일한 나라/ 선고 교본이라는 이름의 험담집/ 대리 투표쯤이야

저자소개

이영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신문 중앙일보 등 신문에서 30여 년 일한 신문기자다. 신문과 잡지 전성시대라고 할 70~80년대 중앙일보, 월간조선, 정경문화 등에 정치 분야의 글을 많이 썼다. 1982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5·16혁명’은 독자의 관심이 치솟자 다른 신문들도 뒤따라 연재에 참여하는 바람에 정부에 의해 연재를 중단 당하기도 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60여회 연재를 통해 조봉암의 간첩단 죄가 사법의 오류였음을 최초로 쓰는 등 잘못 알려진 일들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민주당 30년 역사를 다룬『야당 30년』, 방송논평을 정리한『6공 파워게임』, 정치평론집 『민주화의 虛像』 등 단행본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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